이쯤되면 그냥 우상이네요

[기막혀]

이 사진이 이해가 가나요?
뭐 여기도 거진 이와 비슷한 수준의 아줌마들이 있는거 같아서 새삼스럽지는 않지만...
이런 광신도들이 있으니 실제 죄 유무와 상관없이 본인과 가족들은 결백하다는 망상에 빠질수도 있겠단 생각...
댓글에 일부러 먼지뒤집어 쓴 남의 헌차 빌려타고 왔단 비웃음도 있네...


https://mnews.joins.com/Article/23772920#home

[기막혀]

https://mnews.joins.com/Article/23772920#home

[ㅠ]

응 우상이야 원글이 기막힌데?

[♬]

망상은 원글이 하는 듯 ㅋㅋㅋㅋㅋ

[부산사람]

왜구신문 종양일보가 애잔하네요.

[....]

어떤면에서 망상인가요?
님 마음에 안들면 망상이고
님이 싫어하는 사람한테 공감하면
광신도인가요?
그 사람이 정말 억울하다는게
밝혀진다면 님이 던진 돌과 침은 어떻게
회수할건가요?

[기막혀]

역시 득달같이 달려드는 댓글들..
같이 물티슈로 차닦아주던 아줌마들?
그냥 법적인 결론 내려지는거 보면 될테지 물티슈로 차 닦아주고 난리치는게 정상인걸로 보이나 보네..어이상실

[ㅋㅋㅋ]

태극기와 다를바 없는 시녀병 환자들

[..]

부러운가 봅니다
누구는 돈주고 동원해야 하는데

[ㅇㅇ]

검찰의 무소불위의 권력에 한 가족이 망가진 게 안스러워서 저렇게라도 위로하고 싶은 맘을
원글님은 절대로 이해 못할 거예요
위로는 커녕 조롱하고 있는 걸 보면 일베충의 짓거리가 생각나네요

[에바]

저 조국 지지하지만
좀 오버스럽네요
근데 저 사진은 꾸민건 아니에요?

[dd]

네 이해되는데요?

[쓸개코]

응원하는 사람들도 제각기의 색대로 응원하는거죠.
어떻게 다 똑같겠어요.
득달같이 글올리니 득달같이 댓글 다는거고.

[ㅇㅇ]

소용 없어요. 원글님.. 여기 조시녀들은 그냥 종교에요. 노답임.

[득달같이]

달려드는 댓글 덕분에
돈 벌면서~~^^
그렇게 꼬우면
장모 위하는 저기 yuji여사남편 차를 닦든지요.
검찰 받아쓰기하는 기사보고 흥분하는 모지리 하나있네

[우린아직]

전체주의 시대, 전체주의 국가를 살고 있나봐요.
의견 다르면 다른대로 말하고 넘어가면 되지
얼마나 상대를 모욕하고 반말지꺼리 하는 인간들이 많은지
비단 이 글 뿐만 아니라 다른 글에서도 어김없이
반말에 천박하다느니 지능이 모자란다느니
저런 사람들이 완장 채워주면 앞뒤도 안보고 알량한 권한 휘두르죠.

[...]

원글이 망상녀구만요

[ㅇㅇ]

세상에는 참 다양한 사람들이 있지요. 모든 사람이 맘에 들 수도 없고요. 타인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는한 욕할 권리는 없다고 보고요. 진씨 자신의 차를 오렴시키는것이 아닌한 저 사람들을 비웃을 권리는 없지요. 친구들하고 뒤담화정도면 모를까. 진씨는 자기 맘에 안들면 모두 까야하니 참 불쌍한 사람입니다.

[...]

저기 차닦고있는 여편네들
여기 상주하는 골수 대깨문들중 한명이겠지
모습이 남루하고 초라하네요
무수리짓 할 시간에 돈이나벌지 한심

[ㅇㅇ]

우상같은 소리하고 있네. 새대가리만도 못한것들

[ㅇㅇ]

솔직히 과하죠
요즘 태어났으면 아이돌 사생팬 됐을 사람들이에요

[민간인사찰]

근데 이런글 올리는 이유가 뭔가요? 누구하나 낚이라고? 정신차리고 님 정신상태 개조가 우선인듭

[링크클릭]

안했어요. 종양이니까요!
댓글보니 짐작가는데
저런 글 쓰는 기레기와 퍼오는 사람은
무슨 심사인지??

[쓸개코]

소용없는지 몰라도 그래도 꾸준히 말리기도 하고 싫어하는 분들도 열심히 글 올리더라고요.

[나문지이어 나조지]

저런 모습을 이죽거리는 사람들이야말로 공감능력 제로인 사람들
태극기부대가 저런 모습 보여도 그 순수한 마음은 그냥 받아들일 법 하구만 뭘 그렇게 이죽거리고 비웃는지

너에게 묻는다.

- 안도현 -

너에게 묻는다
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 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

반쯤 깨진 연탄
언젠가는 나도 활활 타오르고 싶을 것이다
나를 끝 닿는데까지 한번 밀어붙여 보고 싶은 것이다

타고왔던 트럭에 다시 실려 돌아가면
연탄, 처음으로 붙여진 나의 이름도 으깨어져
나의 존재도 까마득히 뭉개질 터이니
죽어도 여기서 찬란한 끝장을 보고 싶은 것이다

나를 기다리고 있는 찬란한 밑불위에
지금은 인정머리없는 차가운 내 몸을 얹고
아랫쪽부터 불이 건너와 옴겨 붙기를
시간의 바통을 내가 넘겨 받는 순간이 오기를
그리하여 서서히 온몸이 벌겋게 달아오르기를
나도 느껴보고 싶은 것이다
나도 보고 싶은 것이다

모두들 잠든 깊은 밤에 눈에 발갛게 불을 켜고
구들장 속이 얼마나 침침한지 손을 뻗어보고 싶은 것이다
나로 하여 푸근한 잠 자는 처녀의 등허리를
밤새도록 슬금슬금 만져도 보고 싶은 것이다

[망상]

원글이 모욕적인 언사를 안쓰면 댓글이 모욕적인말 안쓰죠.
단순히 의견이 안 맞는다고 욕하겠어요

[원글이]

망상아닌가요?

[..]

원글이 병원가봐요~~~
많이 보던 아이피네요~
꾸준해

[중앙 김홍범은]

진중권의 제자??
받아쓰기 열일하네
저따위 나부랭이 받아쓸 시간에 발로 뛰어 취재하셈

[ㅋㅋ]

이런거보면 그네도 진짜 윤짜장이 정치질한거 아닌가.
그네도 죄없는거 아니예요?

[..]

박근혜 추종 박사모급 또라이들이죠. 이 세상엔 정신이상한 사람들 많더라구요. 망상속에서 사는..

[...]

나라를 위해 가족을 내어준 조국 전 장관님
이런 인간들도 사람이라네요.

[...]

박통박통 거리며 박정희 죽었을 때 애들 어린데 불쌍해서 어쩌누 쓰러지고 오열하던할머니들 생각남
감정에 빠지는 것도정도껏..정신 차리시길

[양양]

아주 열등의식에 젖어잇네, 부러우면 지는거다.......

[ㅎㅎㅎ]

중권이가 질투로 부들부들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