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들어 음식준비 어머니가 하시면
설거지는 아버지가 하시고
이런식으로 나눠서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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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만 단둘이 사시는 부모님들 집안일 나눠서 하시나요?
ㄴ 조회수 : 2,428
작성일 : 2020-05-09 16:49:35
IP : 223.62.xxx.10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0.5.9 4:50 PM (220.75.xxx.108)주로 야채다듬기등 전처리와 설거지포함 뒷정리가 아빠몫
요리가 엄마몫이에요.2. ..
'20.5.9 4:53 PM (218.39.xxx.153)아빠가 청소하시는거 같더라구요
전 아빠가 청소하는 모습 한번도 본적 없는데 엄마가 힘들다고 청소하신대요
그리고 엄마가 요청하면 흔쾌히 잘 도와주시나 봐요3. ㅇㅇ
'20.5.9 4:56 PM (175.195.xxx.84) - 삭제된댓글아무 것도 안합니다.
그나마 분리수거를 했는데
담배 피울때야 들락거리며 했는데
끊는 바람에 그것마저 안 합니다.
아무 것도 안해도 좋으니
아프다소리만 안했으면 합니다
식성이 까다롭지 않고 소식이라
그나마 밥차리는게 힘들지는 않해요.4. ...
'20.5.9 5:29 PM (14.1.xxx.168)아버지 퇴직하시고는 두분이 나눠서 하세요.
5. 펄러비즈
'20.5.9 5:32 PM (218.234.xxx.36)70대 노부부이신대 엄마가 다리가 아프셔서
거의 아버지가 하시나봐요
엄마는 식탁의자에 앉아서 설명하고
아버지가 행동으로 실천하시고
옛날엔 상상도 못할일이죠6. ..,
'20.5.9 5:33 PM (14.55.xxx.56)네..시아버님은 마트에서 장봐오시고 야채다듬기,마늘까기,청소(닦기까지),과일깎기까지 하시고 설거지는 안하세요
어머님은 손질된 재료로 요리하시고 설거지,세탁기로 빨래 하세요..
제가 보기엔 아버님이 집안일 더 하시는것 같아요..7. dd
'20.5.9 6:17 PM (211.51.xxx.171)전혀요 ..엄마 혼자서 몰빵 다 하세요 ..아버진 손 하나 까딱 안함 ..
8. 저희집도
'20.5.9 8:39 PM (175.119.xxx.22)몰빵. 엄마가 다 ㅠㅠ
9. 저희집
'20.5.9 9:43 PM (180.65.xxx.173)아빠가 거의 다하셔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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