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유쾌한 사람들이랑 술 마셔본적 있으신가요

. . . 조회수 : 2,052
작성일 : 2020-05-09 12:10:49
제목이 좀 어패가 있을까요
전업으로 계속있어서
처녀적 빼곤 사회생활이 없는 아줌마인데요

여러명 중 어제 차승원 유해진처럼 철없는 농담하고 무겁거나 지저분한거 없이 머리속 단순해지는 술자리를 꿈꾸는데
그런건 없겠죠?

저런 자리 한번 갖는게 꿈이예요
IP : 125.177.xxx.21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5.9 12:18 PM (182.221.xxx.74)

    엄청 많죠 ㅋㅋㅋㅋ

  • 2. . . .
    '20.5.9 12:23 PM (125.177.xxx.217)

    와 부러워요

  • 3. 음.....
    '20.5.9 12:24 PM (112.164.xxx.246)

    있었어요 저.

    스쳐간 사람들 중에 한두명인데 얼굴도 기억나네요 갑자기 생각하니.

    지금 직장생활 25년째인데 재작년에 1년짜리 개발사업을 진행했었어요. 제가 발주처 팀장이고 그 사람(들)은 개발업체 개발팀 수석들이였는데..

    업무얘기 보다는 그냥 사는 얘기가 더 재밌었던 기억이 나네요.
    위아래만 있는 조직에서 몇년을 일하다가 나름 비슷한 시절의 추억과 경험을 가진 사람들과 섞여서 회의하고 가끔 회식하고 하던 그때가 힘들었어도 나름 재밌었네요.

    그런데 저도 원글님과 똑같지는 않아도 티비 보다 부러운게 가끔 있는게..

    밥잘사주는 이쁜 누나에서 손혜진이랑 그 친구.
    상황극하면 맞춰 주고 하던.
    그리고 낭만닥터 김사부2에서 김성경?이랑 그 남자 배우요.
    농담 걸면 받아 주고 상황극 하면 하대하거나 해더 넙쭉 역할 맡아 연기해주는 친구요.

  • 4. ..
    '20.5.9 12:30 PM (218.236.xxx.57)

    어떤 방송이었는지 알수 있을까요?

  • 5. 삼시세끼
    '20.5.9 12:35 PM (112.164.xxx.246)

    어촌편 2화 얘기예요.

    레스토랑 상황극. SP와 P 주문받았어요.

  • 6. 그순간
    '20.5.9 12:36 PM (58.236.xxx.195)

    즐거움이 좋게 남아주면 좋은데, 그시간이 아깝다고만 기억되는.
    주로 웃겨주는 포지션이라 그런건지 여튼 남는게 없네요

  • 7. 넘 재미있고
    '20.5.9 12:58 PM (211.216.xxx.244) - 삭제된댓글

    스트레스가 한방에 날라가고
    마음이 싱그러워 집니다.

    근데 아줌마들은 유쾌한 술자리 구성이 힘들더라고요.
    아줌마 비하는 아니고 아줌마들의 틀에 한계가 있어요.

  • 8. 제가
    '20.5.9 2:32 PM (39.7.xxx.144)

    그역할이지요
    아줌마들끼리 술마셔요

  • 9. 덤앤더머
    '20.5.9 11:08 PM (68.196.xxx.174)

    제 남편과 친구들이 딱 저래요. 각자 혼자 있을 땐 멀쩡한데 뭉치면 이상해져요 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67863 목욕탕 사우나 못간지 거의 5달되어가네요ㅜㅜ 30 ........ 2020/05/09 4,052
1067862 영어 한 문장 궁금해서 4 ^^ 2020/05/09 825
1067861 슬기로운 의사생활 궁금증요 7 ... 2020/05/09 3,000
1067860 2천 더 비싼 남향 잘한 선택인지.. 27 ... 2020/05/09 4,608
1067859 대구에서 서울 아산병원 가려면 ktx? srt? 중 어느게 더 .. 5 2020/05/09 2,896
1067858 그놈의 인권 타령 19 웃겨요 2020/05/09 2,249
1067857 정말 맛이 궁금했던 소설 속에서 묘사된 음식들 28 꿀꺽 2020/05/09 3,865
1067856 컴퓨터사이언스 용어? 좀 알려주실분!!! 6 헬프 2020/05/09 630
1067855 가족이라도 타인 침에대한 혐오감을 이해하면 8 ㅇㅇ 2020/05/09 1,194
1067854 롯데 노원 여성복 매장 매니저들은 왜 안바뀔까요? 6 궁금 2020/05/09 2,849
1067853 부부만 단둘이 사시는 부모님들 집안일 나눠서 하시나요? 9 2020/05/09 2,622
1067852 길냥이 어미가 새끼를 물고 간 곳은? 3 ㅇㅇ 2020/05/09 1,506
1067851 재난지원금 스타벅스에서 쓸 수 있다는 게 무슨 말인가요? 8 2020/05/09 3,030
1067850 보험중에 질병이랑 상해 사망시 1억원이상 나오는 보험을 들고싶은.. 4 상품추천해주.. 2020/05/09 1,411
1067849 방금 시장통닭 튀겨 왔어요 12 ㅇㅇ 2020/05/09 3,299
1067848 이태원발 확진자가 40명이래요 32 .. 2020/05/09 10,020
1067847 저는 82에서 본 댓글 중에 가장 뭉클했던 게 18 사랑 2020/05/09 6,401
1067846 다업소 저는 잘 안 가지만 후회템이라네요. 4 주루 2020/05/09 2,926
1067845 온라인 등교를 출석으로 인정해야할것같아요 7 .... 2020/05/09 1,567
1067844 최근 소나타 사신분 계신가요? 6 ㅇㅇ 2020/05/09 1,663
1067843 럭셔리칼럼 #25 3 ㅇㅇㅇ 2020/05/09 1,336
1067842 정의연성금. . 11 ㄱㄴ 2020/05/09 1,817
1067841 부대찌개 황금 양념장 아시는 분!!! ^^ 14 레시피 2020/05/09 3,132
1067840 관자놀이 필러 위험하지 않나요? 2 11나를사랑.. 2020/05/09 3,223
1067839 80세 시어머니 52 dd 2020/05/09 9,7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