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이트에서 퍼왔습니다.
용산구 확진자가 사흘동안
서대문구 다모토리5클럽을 방문했나봅니다.
신촌근처 지하라고 합니다.
헌팅술집인지 그냥 술집인지 그렇네요.
전국구로 퍼지는군요....
헌팅히려고 저러고다님?
결국 술과 유흥으로 망하는 듯...
저 클럽 다녀간 사람들만 문제가아니에요. 접촉자들이 자기가 감염된건지도 모르고 여기저기 사람만나고 다니면 지역감염 금새죠. 대구만 욕하더니 이젠 수도권 차례인듯....
지겨운 인간종류들..
그런 데 가서 보고 싶고 만나고 싶은 게 니들같은 쓰레기들이지 제대로 된 인간들이라면 이 시국에 그렇게 미쳐서 밤이면 밤마다 그러겠니?
좋은 옷 좋은 상대방 뭔가 더 좋은 건 그렇게 재고 원하면서 감염병 퍼져있다고 난리라고 그렇게 조심들 좀 하자고 해도 마스크들도 안 하고 밤마다 저럴 일이 있냐는..
저런 게 타락이지 별게 타락이겠냐는
나 서대문구 출근자
예견되었던 일이예요. 일주일에 한번 모이는 교회는 매일 뉴스에 나오는데 클럽은 경고나 계도 정도로 그치는 때가 불과 얼마전이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