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등 돌봄, 고학년은 안 받아줍니다.

... 조회수 : 3,199
작성일 : 2020-05-08 21:31:41
정책이야 다 받는다고 하더라고요.
맞벌이고, 아이는 돌봄이라도 가서 친구들 얼굴 보고 싶다 징징거려서 신청을 했더니 돌봄 교사가 바로 전화하시더라고요.

민원 의식해서인지 돌려돌려 말씀하시는데, 결론은 고학년은 보내지 말라였어요. 알았다 신청취소한다 하니 목소리가 밝아지시더군요.
차라리 선생님이 거절하시니 아이 설득하기도 좋았고요.

결론은 아이가 낮 동안 집에 혼자 있습니다.
환장하겠습니다....
IP : 121.191.xxx.79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니노니
    '20.5.8 9:37 PM (39.7.xxx.90)

    원글이 논리 안맞아요 고학년돌봄 안받으면 친구도 못봐요. 근데 친구보러 돌봄신청하는건 뭐예요? 돌봄을 친구보러 간다는거 어이 없네요 진짜 필요한 저학년이 하는거죠 . 고학년 하면 욕먹어요 엄마도 함께

  • 2. 긴급돌봄
    '20.5.8 9:38 PM (223.38.xxx.105)

    일반 돌봄 말고 긴급 돌봄으로 온라인개학 후에 운영되는 돌봄은 고학년 받아주는게 규정인데 이상한 학교네요.
    저희아이 학교는 컴퓨터실 열어서 온라인수업 도와줘요.
    다만 애들이 고학년이니 혼자 있고 싶지 학교나오는거 싫다고(놀이 없고 거리유지하고 마스크 내내 착용) 나오다가 안나오는 애들 많다고 들었어요

  • 3. ....
    '20.5.8 9:39 PM (39.117.xxx.23)

    고학년이면 집에서 온라인강의들을수있을것같은데요. 저학년이 돌봄필요하죠

  • 4. ...
    '20.5.8 9:42 PM (14.34.xxx.79) - 삭제된댓글

    고학년도 어린이인데 돌봄을 받게해야지요.
    6학년도 아기예요.
    고등도 아기같은데 초등 고학년 아이는 돌봄에서 받아줘야지요.
    모두의 안전을 위한다면 초등뿐만이 아니라
    중고등도 등교가 필요한 학생은 받아주고,
    나머지는 가정에서 학습을 하면 감염 위험도 적고
    서로 괜찮을것 같은데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 제대로 연구하지도 않고
    급하게 즉흥적으로하니 온라인 수업도 학교,교사별 수준차가 커서
    말이 나오고,당장 개학을 해도 안해도 문제인 상황이 되어버렸어요.

  • 5. !!!
    '20.5.8 9:49 PM (14.38.xxx.42)

    이상하네요
    긴급돌보미 고학년있어요
    우리학교 5학년들 많아요
    근데 애들이 나오기 싫다고 하네요
    집에있고싶다고

  • 6. . .
    '20.5.8 9:54 PM (118.218.xxx.22)

    저번에 돌봄 도시락으로 기사났던아이 5학년? 6학년 아니었나요? 일회용 용기에 줬다고 뭐라하던 무개념맘

  • 7. 여긴
    '20.5.8 10:16 PM (221.140.xxx.230)

    3학년부터 안받음 ㅠㅠ

  • 8. ...
    '20.5.8 10:36 PM (121.191.xxx.79)

    친구라는게 같은 또래들 얼굴 보고 싶다는거에요. 아예 외출도 못하니까요. 한 두 살 아래 학년이라도 보고 싶다는거죠.

    그리고 고학년이라고 해봐야 11살 넘어갑니다. 혼자 10시간씩.버티는 것도 하루 이틀이에요. 저학년이 더 필요한 것에는 당연히 동의하고, 그래서 신청 취소했지만 고학년도 어른의 돌봄은 필요합니다. 그리고 연차는 이제 더이상 낼 수도 없어요. 긴급 어쩌고 하는건 회사에 말도 못 꺼내죠.

  • 9. ...
    '20.5.8 10:50 PM (221.167.xxx.70)

    안 빋는게 아니라 못 받는 겁니다.
    장비도 인력도 공간도 없는데
    아이들은 계속 더 나오고 싶다하고...
    학교가 한계에...

  • 10. 지나가다
    '20.5.8 10:58 PM (211.176.xxx.24)

    온라인 개학으로 긴급돌봄 조사하고
    고학년까지 받았어요..
    혹시 학급이 작은 학교인가요?
    성남은 긴급돌봄 때문에 원격학습도우미 따로 뽑아
    고학년까지 다 돌보고 있는데..
    그 돌봄교사는 혼자 감당하기 힘들어서 그랬나
    참 그렇네요

  • 11. ㅡㅡ
    '20.5.8 11:00 PM (112.150.xxx.194)

    교육부에 항의합시다.
    고학년도 어른 손길이 필요하다!!
    돌봄 인력이 부족하면 확충해서,돌봄쪽으로 집중을 해야지, 이 구실로 개학하자는건 아니죠.
    교육부 진짜 융통성 없어요.

  • 12. .....
    '20.5.8 11:02 PM (39.117.xxx.23)

    교육부에 항의합시다.
    고학년도 어른 손길이 필요하다!!
    돌봄 인력이 부족하면 확충해서,돌봄쪽으로 집중을 해야지, 이 구실로 개학하자는건 아니죠.
    교육부 진짜 융통성 없어요.222222222222222

  • 13. 40대직장인
    '20.5.9 9:12 AM (117.111.xxx.47)

    잉? 우리학교는 다 받는데요?
    점심땜에 6학년도 매일학교가요
    거기는 돌봄오는 애들이 많은가보네요

  • 14. ..
    '20.5.9 9:32 AM (1.237.xxx.68)

    초등은 아직 고학년들도 아이인데요.
    6학년은 좀 큰아이인데
    4,5학년은 그냥 초등이더라고요.
    다 받아줘야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68036 요즘 키 180 넘는 남고생 13 2020/05/10 6,326
1068035 코로나 바이러스 중대발견/발표전 살해된 교수 5 에효~ 2020/05/10 6,447
1068034 형 이어 어머니도 확진 12 ㅁㅁㅁ 2020/05/10 10,084
1068033 화양연화 못끊네요 8 헛바람 2020/05/10 4,897
1068032 부부의 세계 교훈은... 9 부부 2020/05/10 7,616
1068031 비타민 먹으면 위 아픈경우 있으세요? 11 비타민 2020/05/10 2,726
1068030 고구마,감자빵 유행인거 아시죠? 7 구황작물 2020/05/10 4,443
1068029 연예인들이 티비에서 마스크 안쓰고 예전처럼 노는게 8 미디어의폐해.. 2020/05/10 3,129
1068028 마스크 재사용시 햇볕에 말리면 되나요? 9 관리 2020/05/10 3,465
1068027 푸세 같은 막장 드라마를 좋다고 보는 사람이 27 ........ 2020/05/10 4,982
1068026 부부의세계 설명숙 19 ㅇㅇ 2020/05/10 8,995
1068025 뿌세 바다요,,,,가본곳 같아요~ 1 2020/05/10 3,162
1068024 아진짜 부부의세계 백지영만나오면 확짜증이나네요 50 추워라 2020/05/10 22,906
1068023 삼시세끼 재밌다고 해서 봤는데요 9 ........ 2020/05/10 6,054
1068022 너무 내용이 유치해요 22 엡피 2020/05/10 6,709
1068021 정경심교수 드뎌 석방되셨네요. 28 ... 2020/05/10 4,393
1068020 김... 5 김김 2020/05/10 2,121
1068019 여다경이 준영이 못 나가게할때 쫄리신분 12 .... 2020/05/10 9,353
1068018 애 보는데 자꾸 화가 나요 20 .... 2020/05/10 7,565
1068017 칼을 일부러 가져가는 사람도 있나요? 4 ㅇㅇ 2020/05/10 3,177
1068016 전현무는 무슨 생각인건지 29 ㄱㄴㄷ 2020/05/10 27,583
1068015 받을 재산이 100억 정도면, 많은 건가요. 86 재산 2020/05/10 21,576
1068014 조성아 물분크림 3 아메리카노 2020/05/10 2,895
1068013 거울명상 해보신분 계세요? 2 명상 2020/05/10 1,975
1068012 지선우는 김선생이 구해주지 않았다면 5 죽은거잖아요.. 2020/05/10 5,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