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이야 지분을 가지고 있겠지만
자녀에게 경영권 계승안한다니까
어차피 상속세가 엄청나서
상속세 내면 주식팔아야 하고 그러면 경영권이 위협받으니까
안하는것도 못하는것도 맞는거 같지만
어쨋든 죽으면 자녀에게 주식 상속할텐데
그때는 결국 상속세 내야 하고
그러면서 결국 오너일가는 삼성에서 점차
없어지는건가요?
아님 신*계 이*희 회장처럼
전문경영인은 두되 계속 뒤에서 소유권은 가지고 있는건가요
삼성이 너무 글로벌 기업으로 커버려서
외국자본이 경영권 꿀꺽해도 문제가 된다고 하드라구요
정의를 지키는것도 좋지만
외국에 잠식당하지 않는것도 중요하다고 봅니다만
그걸 다 믿으시나요.
그냥 표면상 그렇게 보이는 것 뿐이죠.
그럴리가요
믿으세요?
이재용이 이제 나이 51세
지금 당장 이재용이 물러나고 전문경영인에게 경영을 맡긴대도 3,4년후에 또 슬그머니 나오리라 예측되는데 적어도 70까지 그룹총수 한다치고 20년후에 자식에게 물려주지않고 전문경영인에게 맡긴다고요?
아들 다 커서 승계 받기까지
이십년도 더 걸릴텐데...
그때 가서 말 바꾸면 그뿐 아닌가요
어차피 자녀에게 승계는 불가능.
더부자는 될수있겠지만.
짓거리 그만하고
거니 그만 보내고 상속세 내아는데 인간이 참
그럼 21세기에 4대에게 경영권을 주려고했단겁니까?
"내가 자식에게 물려주려고 했는데 안 물려줄게!
어때!!! 대단한 결심이지? 니들이 감사해야지?"
전 50대예요
어제 발표보면서 시트콤하나 했어요
삼성 경영권 자녀에게
그럼 21세기에 4대에게 경영권을 주려고했단겁니까?
"내가 자식에게 물려주려고 했는데 안 물려줄게!
어때!!! 대단한 결심이지? 니들이 감사해야지?"
전 50대예요
어제 발표보면서 시트콤하나 했어요
삼성 경영권 자녀에게 물려주거나 말거나 관심없어요
상속세 똑바로 내고 경영 투명하게 하라는겁니다!!!
사배자로 중학교가서 미국 고교 중퇴했다는 소문이 사실인지 모르겠지만 그 자녀에게 경영권 물려주라고요
재판부는 재판을 하랬더니 삼성에게 반성하고 경영 잘하라고(누가 판사에게 그런 권한을 줬나요?)
오늘 삼성준법감시위?는 그만하면 진정성이 보인다고 하고... 국민만 선진국민 입니다!!!!!
작정하고 삼성 갖자고 덤비면 견딜 재간이 있을까 싶어요.
재벌을 옹호하는건 아닌데 전문 경영인이라는게 얼마나 책임감있을까싶기도 하고..
뭐 알아서 잘 챙기겄지만요.
재벌 3,4세대중에 약 안하고 능력있는 인재나있으려나 모르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