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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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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큰 게 콤플렉스인 분 계세요?

닉네임 조회수 : 7,241
작성일 : 2020-05-06 23:22:00

어깨 아픈 건 차치하더라도 남자들의 시선이 싫어요..
특히 늙은 아저씨들ㅜㅜ전 30대 미혼인데 가슴이 앞으로 나온 형태가 아니라 옆으로 나왔다고 해야되나? 그리고 어깨는 넓고 가슴은 큰데 또 허리는 가늘어서 특히나 상체에 시선이 쏠려요.
고딩때 자전거 타고 가던 아저씨가 멀리서부터 제 가슴에 시선고정 하면서 오더니 제 옆을 지나갈 때 엄지척 한 이후로는 트라우마가 생겼는지 남자들 지나가면 '내 가슴 쳐다보나 안 보나' 째려봐요(가슴 크신 분들은 무슨 말인지 아실 거 같아요)
젊은 남자들은 노골적인 시선이 드문데 아저씨들, 할배들은 진짜 심해요. 제가 가슴 내놓고 다니지도 않아요..오늘 같은 날씨에도 후드 입었어요. 이젠 여름이라 어쩔 수 없이 얇은 소재 옷을 입어야 되는데 벌써부터 스트레스 받아요.
오늘 지하철 같은 칸에 여리여리한 분이 반팔을 입었는데 엄청 가벼워 보이고 산뜻한 분위기가 부럽더라구요..바람이 불면 상체가 마르신 분들은 바람에 윗옷이 팔랑거리잖아요. 전 바람 불면 옷매무새 신경 쓰느라 더 예민해져요. 요즘 젊은 애들은 오히려 더 드러내고 일부러 파인 옷도 입던데 전 그런 멘탈도 아니고..분명 제 몸매도 장점이 있을 텐데
전 항상 제 몸매가 스트레스예요..그래도 좋게좋게 생각해야겠죠ㅜㅜ
IP : 49.173.xxx.36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요
    '20.5.6 11:22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D컵이에요. 정말 축소수술하고파요.
    모유수유 2명 오래했는데도 가슴크기 하나도 안 줄어들었어요

  • 2. ㅡㅡㅡ
    '20.5.6 11:23 PM (70.106.xxx.240)

    한평생을 절벽으로 살아온 저는 (배가 가슴보다 더 큼. 등판이랑 가슴이랑 구별안됨. )
    그냥 부럽네요.

  • 3. ㅡㅡㅡ
    '20.5.6 11:25 PM (70.106.xxx.240)

    모유수유 하고나서는 이제 흔적도 없어요
    오죽하면 남편이 수술하고 싶으면 하라고.
    가슴이 정말 너무 없어서 목이 돌아가도 모를걸요.
    가슴 큰 사람하고 좀 나누기좀 하면 좋겠네요

  • 4.
    '20.5.6 11:25 PM (222.109.xxx.95) - 삭제된댓글

    저도 d컵입니다
    면티만 입고 뛰기 힘듭니다
    60이 넘어서 쳐지기는 했지만‥

  • 5. 저도요.,.
    '20.5.6 11:25 PM (175.192.xxx.146)

    가슴때문에 옷을 제대로 못 입습니다. 다 수선해야 되요.

  • 6. D컵클럽
    '20.5.6 11:26 PM (115.143.xxx.140)

    그래도 세상이 바뀌어서 다행이에요. 20대때 남자들 우글 거리는 대학 다녔는데..티셔츠를 허리속에 못넣고 다녔어요.

    한번 짧은 치마에 그러고 학교 갔다가...ㅠㅠ

    저는 B컵이 이상형이에요. 말이 이상하지만..

  • 7. ㅡㅡㅡ
    '20.5.6 11:27 PM (70.106.xxx.240)

    제 완전 절벽가슴하고 바꾸실래요? ㅋㅋㅋ
    그건 싫으실거에요
    아무리 봐도 가슴은 좀 있어야돼요. 뽕을 넣으면 뭐해요 둥둥 뜨고 진짜 웃기고.

  • 8. ㅇㅇ
    '20.5.6 11:29 PM (116.121.xxx.120) - 삭제된댓글

    가슴큰게 컴플렉스라고하지만 그래도 등이랑 가슴이랑 구분안되는 절벽과 큰가슴 둘중 뭐택할래하면 큰가슴 택하지않으시겠어요?
    평생을 초딩몸매절벽으로 살아온 저로선 부럽네요.

  • 9. 스트레스
    '20.5.6 11:31 PM (122.36.xxx.56)

    받는게 안쓰럽네요.

    모델 오지영씨가 쓴 에세이 보니 큰 가슴이 컴플렉스 였는데 아기 두명 모유수유 하고 많이 작아졌데요..

    그분도 어려서부터 스트레스 받은이야기 보니 어린 그실절이 안쓰럽더라구요.

    잡지 기자가 지영씨 가슴 수술 한거에요? 물어보는데
    옆에서 동료가 대뜸 누가 이렇게 크게 수술을 하나요 해서 상처도 받으시고..

    자신감을 가지시고 아재 할배는 저급하다고 낮게 보세요. 본인을 낮추지 마시고

  • 10. ㅇㅇ
    '20.5.6 11:31 PM (119.70.xxx.5) - 삭제된댓글

    심지어 저는 80a인데도 더 작아졌으면 합니다
    남편 화들짝 놀래요. 무슨 소리냐며;;;;
    근데또 절벽은 싫고요...
    확실히 나이드니 더 작아지긴 했어요

  • 11. 근데
    '20.5.6 11:32 PM (112.148.xxx.5)

    윗님 가슴크고 날씬해야 좋지..무작정 크다고 좋은거 아니에요.. 가슴이 너무크니 허리가 구부정하고 어깨 허리 다아파요..복대도 차고 다니구요.. 저는 작은게 낫다고생각합니다

  • 12.
    '20.5.6 11:34 PM (14.40.xxx.172) - 삭제된댓글

    한번만이라도 커봤으면 싶지만..
    사실 실제로 가슴이 너무 큰분들의 불편함을 이해해요
    정말 싫을것 같아요 여러가지면에서 원치않는 시건이 가슴으로만가고
    옷입을때도 힘들고 등등 가슴도 적당해야지 너무 크면 축소수술하세요ㅠ

  • 13.
    '20.5.6 11:35 PM (14.40.xxx.172)

    한번만이라도 커봤으면 싶지만..
    사실 실제로 가슴이 너무 큰분들의 불편함을 이해해요
    정말 싫을것 같아요 여러가지면에서 원치않는 시선이 가슴으로만가고
    옷입을때도 힘들고 등등 가슴도 적당해야지 너무 크면 축소수술하세요ㅠ

  • 14. ..
    '20.5.6 11:36 PM (221.141.xxx.154)

    키크고 가슴큰데 옷태 정말 안나요 아줌마 같고 ..미니마이저 브라 구해서 입고 다닙니다

  • 15. ㅇㅇ
    '20.5.6 11:38 PM (180.231.xxx.233)

    가끔 생리전 부었을때보면 스스로 좀 징그러워요
    그런날은 아침에 눈뜰때 바로 누운 자세에서 모로 돌아 누우면
    가슴이 훅 내려가면서 숨이 쉬어지는 느낌..

    옷 입으면 그닥 큰 거 티 안나서 다행이에요
    그래도 슬랜더들이나 입는 가벼운 핏은 절대 못느껴보겠죠 ㅎㅎ
    딱히 컴플렉스까진 아니지만 가슴 좀 크다는게
    여러모로 불편할 때가 많아 짜증납니다

  • 16. ㅇㅇ
    '20.5.6 11:38 PM (211.177.xxx.248)

    가슴크고 허리 없어 상체 비만보다 천배 더 좋으니
    복이다 생각하세요.

  • 17. 뭐든
    '20.5.6 11:38 PM (14.39.xxx.7)

    적당해야하져

  • 18. ㅇㅇ
    '20.5.6 11:43 PM (82.43.xxx.96) - 삭제된댓글

    살 빠지면 D, 살찌면 E입니다.
    언제고 꼭 축소수술 하리라 마음 먹고있어요.
    그 불편함 이루 말 할 수가 없죠.

  • 19. ....체인지
    '20.5.6 11:49 PM (1.233.xxx.68)

    저기 위에 절벽가슴님
    저 풀 C컵이라고 우기는 D 컵인데 저랑 바꿔요.
    제발 ... ㅠㅠ
    어깨 아프고 뛰고 싶어도 못뜁니다.

  • 20. ㅡㅡㅡ
    '20.5.6 11:57 PM (70.106.xxx.240)

    진짜죠? 저 단한번이라도 디컵 아니 씨컵 비컵이 뭔지
    그 기분이라도 느껴보고 싶네요
    평생을 에이컵도 안되는.. 절벽 앞뒤구별도 안되는 가슴으로 살았는데
    진짜 궁금해요. 대체 가슴 큰 분들은 어떤 기분일지.
    수술은 하고 싶긴 한데 얼마전에 보형물 발암 물질 사건때문에
    또 패스네요. 더 나이들기 전에 하고 싶지만..

  • 21. .... 체인지
    '20.5.6 11:58 PM (1.233.xxx.68)

    네. 제꺼 드릴께요.
    가져가세요. ㅠㅠ

  • 22. aaa
    '20.5.7 12:06 AM (180.230.xxx.77)

    저도 큰편인데... 요즘 축소카페가입해서 정보얻고있어요. 후기보면서 맘 다잡고있어요...에휴~~

  • 23. 아휴..
    '20.5.7 12:10 AM (122.42.xxx.138)

    평생 80aaaaaaaaa로 살아온 저는 누가 뭐래도 부럽습니다. 게다가 가슴은 절벽인데 유두가 유독 튀어나온 볼썽사나운 모냥새라 컵도 단단한거 착용해야해서 진짜 뽕브라티 대놓코나니. 이건 뭐ㅠㅠ

  • 24. ...
    '20.5.7 12:11 AM (14.32.xxx.91)

    보통 c컵인데 구하기 힘들어 b에 우겨넣어 다녔어요.

  • 25. 잘될거야
    '20.5.7 12:16 AM (39.118.xxx.146)

    저예요 그런 사람
    어릴때부터 한결같이 싫었어요
    가슴커서 박시한 옷 입으면 임산부같고
    붙는거 입음 가슴 도드라지는 게 신경쓰여서
    윗도리를 신경써서 골라야해요

    가슴이 커서 걸으면 와이어브라 해도ㅈ출렁출렁 물결치듯
    흔들려서 마주걸어오는 사람들 신경쓰이고

    크로스백 메면 가슴 더 도드라져 메기 어렵고

    아무튼 옷발 안 서는 게 제일 싫어요
    남방 납작하게 입어보는 게 소원인데
    못 입어요 부해보여서

    납작한 건 좀 그런데
    좀 작았으면 좋겠어요ㅜㅜ

  • 26. ㅡㅡㅡ
    '20.5.7 12:23 AM (70.106.xxx.240)

    헌혈처럼 가슴 기증도 좀 있으면 좋겠네요 ㅋㅋㅋㅋ
    많은 분들이 좀 나눠주고 절벽가슴들은 좀 기증받고.

    웨딩드레스 입을때 진짜 가슴이 너무너무 없으니
    뽕에 브라 두개 차고 그위에 또 커버하느라고 가슴부분 수선하고
    웃긴건요 가슴이 너무 없으면 뽕을 해도 목이랑 가슴부분이 떠서 정말 안이뻐요.
    에피소드가 한둘이 아니네요.

  • 27. 저요저요
    '20.5.7 12:36 AM (14.4.xxx.98)

    엄마가 한가슴하셔서 어려서부터 컸어요..
    너무 스트레스고 축소수술도 심각하게 생각하고 평생소원이 절벽이리고 하고다녔어요 ..전 결혼하고 아이낳고 모유먹인후 일부러 젖줄이는약을 2주이상 먹었어요. 가슴즐이려고요.
    그결과 지금은 거대가슴은 아니고 가슴좀 있는 B컵입니다.
    전 사실 이것도 싫고, 살이 조금만 붙어도 가슴부터 비대해지기때문에 늘 신경쓰고 살아요.

  • 28. 미국 다녀오세요
    '20.5.7 1:04 AM (124.197.xxx.68)

    저도 가슴 더블d라
    어릴땐 가슴축소 꿈꿨는데

    어학연수 미국으로 가보니
    제 가슴은 그냥 평범이더라구요

    그런 환경에 있다오니
    한국에서 늙은 노친네가 가슴 초다보면 입모양만
    씨발
    그러고 지나가요

    남눈 신경 안쓰려 애쓰는데
    심하게 무례한 할배들에게
    입모양으로 씨발 하면 눈 깔더라구요

  • 29. 미국 다녀오세요
    '20.5.7 1:05 AM (124.197.xxx.68)

    불편한 건 많지만 축소는 생각안해요
    더우니 땀차네요 ;; 땀띠 생겨 가렵고 여전히 불편하긴해요

  • 30. 흑흑
    '20.5.7 1:19 AM (110.70.xxx.137)

    아니 저는 적당한 75a 였는데요 두아이 다 모유 2년 이상 먹였는데 애낳고 살이 찐 상태여서 그런지 가슴이 줄기는 커녕 외려 더 커져서 85c 예요...

    물론 둘레만 커진 것 보다야 낫겠지만 오랜 수유 땜에 이쁜 c 가 아니라 살짝 처진 c...ㅠ 둘레가 커지니 완전 아줌마 체형이네요 길가다 거울 등에 몸이 비쳐지면 좀 슬퍼요 완전 둥글둥글 중년 아줌마 ㅠㅠ

    가슴 작다 커지니 옷도 더 안받아요 가슴 작아도 날씬한게 제일이네요 살을 빼도 몸통이 줄어들지는 않을 것 같은데... 이생망인가 ㅎㅎ

  • 31. ...
    '20.5.7 2:40 AM (175.119.xxx.68) - 삭제된댓글

    ㅈ소라는 소리까지 들어서 가슴없는 여자들이 부러워요.
    그분들은 뭘 입어도 옷태도 나잖아요 젊을때 청바지에 enc 등 흰티 입는것도 왜 그렇게나 부러웠는지
    저는 겨울이 옷 입기 젤 좋아요 가릴수 있으니

  • 32. ...
    '20.5.7 2:44 AM (175.119.xxx.68)

    ㅈ소라는 소리까지 들어서 가슴없는 여자들이 부러워요.
    그분들은 뭘 입어도 옷태도 나잖아요 젊을때 청바지에 enc 등 흰티 입는것도 왜 그렇게나 부러웠는지
    저는 겨울이 옷 입기 젤 좋아요 가릴수 있으니

    중, 고등학교 다닐때 체육시간은 왜 그렇게 싫은지
    달리기할때요

    하체는 또 말라서 상체가 더 잘 보이죠 따로노는 몸

  • 33. 제가 이상한
    '20.5.7 5:56 AM (119.198.xxx.59)

    거겠죠.

    2차성징 오기전의
    납작한 가슴을 바라는건

    그냥 가슴이 있는거 자체가
    덜렁거리는게 싫어요

  • 34. 진짜 옷 태 안나요
    '20.5.7 6:26 AM (116.45.xxx.163)

    뭘 입어도 임산부 같고
    정말 보기 안이뻐요
    한채영 같이 전부 다 엄청마른데 키 크고
    가슴만 크면 이쁜데 현실엔 없어요ㅜ
    가슴만 작아도 스타일이 정말 잘 살아요

  • 35.
    '20.5.7 6:33 AM (73.3.xxx.5)

    본문 안읽고 답하는데
    모유수유하면 고민 해결되요

  • 36. 싫죠ㅠ
    '20.5.7 7:12 AM (221.162.xxx.233) - 삭제된댓글

    격하게 공감해요
    사춘기때 속옷 생리대 신경쓰줄만큼 여유룝지않은 생활을알기에 친척들이주는 용돈모아서 생리대사고 속옷사고ㅜ
    가슴크니 시선이진짜싫었어요
    속옷도 여유롭게 못구입하니 여름이면 덥고 땀나는데 한개로 이틀을버터야되는상황ㅜ
    늘감추느라 어깨등이 지금도 꾸부정해요.
    지금도 힘들어요
    여자들이 제게 왜 가슴이크냐는 소리까지들어봤어요ㅠㅠ
    자기들은 가슴이적어서 어쩌고 웃는데 절비웃는것같았어요
    스트레스예요
    둔해보이고진짜싫어요
    가슴작으신분들 뷰러워요

  • 37. 별 걸 다
    '20.5.7 7:28 AM (59.6.xxx.151)

    보면 지들이 어쩔건데요
    보는 지들 안구 신경이나 피곤하고
    본들 감히 다가설 주제도 안되는 신세나 한심하죠
    웃기시네 하고 무시하세요
    뿌옇게 백내장 낀 눈 무서워 내 몸 싫아하기 없기지 말입니다

  • 38. 퍼플
    '20.5.7 8:28 AM (1.243.xxx.136) - 삭제된댓글

    어줌마 개저씨 개할아버지
    시선이 너무 싫겠다
    지하철에서 앞에 있는 D컵 아가씨 아님 아줌마를
    아줌마들이 바라보고
    자기들이 끼득끼득 웃는데
    내가 더 민망 했던 기억과
    가슴이 커도 불편하겠다는
    a컵인 여자가 생각했지요

  • 39. 솔직히
    '20.5.7 9:47 A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가슴 너무 큰데 얼굴이 별로이거나
    가슴만 크고 몸매가 꽝이면 특히 허리 없으면
    안쓰럽죠

  • 40. 평생
    '20.5.7 1:24 PM (210.122.xxx.253)

    평생 A컵이라 그런 불편함이 있을거라 상상도 안해봤네요.
    특히나 그런 시선이라면 극혐일것 같아요.

    가슴크고 허리가늘고 완전 이상적인 몸매이신데 자신감있게 입으세요.
    위축되시기엔 나이도 아름다움도 넘 아깝네요.

  • 41. ..
    '20.5.7 2:53 PM (59.6.xxx.115)

    키가 작아서 80B컵 이었을때도 엄청 스트레스 였어요.
    훨씬 뚱뚱해보이고...
    어떤 옷을 입어도 태도 안나고...
    근데 나이가 드니...80AA 정도로 줄어서 훨씬 좋으네요.
    그래도 트라우마가 있어서
    블라우스 같은거는 가슴 벌어질까봐 아직 신경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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