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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좀 쳐지는 걸 같은 스펙이라고...

ㅎㅎ 조회수 : 3,641
작성일 : 2020-05-06 12:44:51
정말 그렇네요
친구 결혼한다고 동창들이 만났는데
어떤 남자냐니 비슷한 조건에 맘이 맞다고
알고보니 비슷한가? 갸웃
친구 인서울 여대에 남자는 서성
같은 대기업인데 여자는 계약직
여자네 공무원 9급으로 시작 퇴직
남자넨 대기업 퇴직
비슷한건가? 비슷한데 전세는 남자가 해온다며 자랑 ㅎㅎ
그런가보다 합니다
IP : 223.33.xxx.59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20.5.6 12:46 PM (1.234.xxx.79) - 삭제된댓글

    왜요 여자 외모고 남자에 비해 월등히 좋아서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죠.
    요즘 결혼적령기 남자들 손해보는 결혼 안해요.

  • 2. ....
    '20.5.6 12:49 PM (1.233.xxx.68)

    여자는 자기보다 못한 조건의 남자랑 결혼 안해요.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만났어도
    남자쪽 직업이 좋거나 비전이 있거나 시댁이 부유하던가
    하다못해 남자 외모가 좋던가 ...
    여자보다 좋은 조건이 있어야 여자가 결혼해요.

  • 3. 원글
    '20.5.6 12:49 PM (223.33.xxx.59)

    외모는 둘다 비슷해요
    전 뭐랄까 굳이 비슷한걸 강조하는게 웃겨서요

  • 4. ㅇㅇㅇ
    '20.5.6 12:51 PM (182.221.xxx.74)

    저 정도면 비슷이죠 뭐
    나 공무원이면 너도 공무원 이래야만 비슷한 건 아니죠

  • 5.
    '20.5.6 12:52 PM (125.184.xxx.90) - 삭제된댓글

    원글님 샘나시나부다....

  • 6. 원글
    '20.5.6 12:53 PM (223.33.xxx.59)

    그렇군요 계약직과 정직
    9급공무원 출신 퇴직과 대기업 임원
    전세금과 혼수
    참 비슷하군요 ㅎㅎ

  • 7. ㅇㅇ
    '20.5.6 12:54 PM (110.12.xxx.167) - 삭제된댓글

    대기업직원이 계약직으로 들어온 사람과 연애해서
    결혼 하는 경우 가끔있는데
    그냥 같은 회사에서 만났다고 하더군요
    여자는 결혼후 전업하게되고 전세도 남자가 마련하고요
    여자쪽이 사위잘봤다고 절대 안해요
    비슷하게 만났다고 생각하더군요
    여기서처럼 시시콜콜 따져가며 재보지 않으니까

  • 8. 99999
    '20.5.6 1:05 PM (1.233.xxx.68)

    저렇게 결혼해도
    나증에는 시댁에서 집사는데 받은 것 없다고 시댁하고 담 쌓고 살겠죠.

    만약 저 남자가 사랑만 보지 않았다면
    같은 회사 내 정규직 여자랑 결혼하고 여자가 계속 맞벌이하면 남편의 가장이라는 무게감고 덜고 부부의 생활도 기름질텐데... 계약직이면 결혼 후 전업 예약이죠.

  • 9. 커피
    '20.5.6 1:10 PM (175.125.xxx.48) - 삭제된댓글

    비슷이래...정말 양심도 없지
    아무말도 말지
    저래놓고 시댁에서 해준거 있네없네 따져가며
    명절에 니네집 우리집 따져가며
    어버이날 생신 챙기니 마니 하며
    호시탐탐 꼬투리 잡아서 시가와 연 끊을 기회만 노리는

  • 10. ㅇㅇ
    '20.5.6 1:16 PM (1.231.xxx.2) - 삭제된댓글

    둘다 평범한 중산층이니 비슷한 거 아닌가요?

  • 11. ...
    '20.5.6 1:19 PM (221.151.xxx.109)

    댓글들이...
    남자가 나은거죠

  • 12. ..
    '20.5.6 1:22 PM (115.140.xxx.145)

    아무리 여초사이트지만..뭐가 비슷합니까
    결혼자금. 학벌. 직업. 부모 직업 다 여자가 기우는데요
    외모만 비슷

  • 13. 여자가
    '20.5.6 1:22 PM (1.230.xxx.188)

    결혼하면 희생하는게 훨 많아서요...
    저 교사 연봉 3~4천. 남편 공기업 6~7천. 양가 비슷이고 학벌 남편이 더 나은데
    제가 훨~~~ 아깝다 생각되네요...집안일 육아 저의 공헌이 훨 많아서요...

  • 14. 모욕
    '20.5.6 1:39 PM (221.164.xxx.72) - 삭제된댓글

    당연하죠~
    여자는! 애도낳아줘야하고
    명잘에 친정보다 하루먼저가야하고
    남편이벌지만 당연히 내돈인데 때마다 시집에 조공도해야하고
    뭣보다 한남인 남자와 결혼해준것만도 하늘같은 은혜를베푸는건데 미치지않고서야 비슷한 조건의 결혼을하겠어요 ㅎㅎㅎㅎ

  • 15. 여자가
    '20.5.6 1:44 PM (175.125.xxx.48) - 삭제된댓글

    여자가 님...
    육아할때 부모 도움없이 오로지 부부가 해야할때
    남편 도움없으면 정말 힘들꺼에요
    교사시고 공기업이면 업무강도나 출퇴근 좀 여유있으실텐데...비하 아니고 다른 실적부담 많은 대기업보다 상대적으로 그렇다는 얘기입니다.육아휴직도 쓰기 좋고...
    태생이 남자 여자 아빠 엄마를 비교해보면 감정적으로나 손 야무진거나 모성 못 따라가죠
    남편이 잘 안도와주면 남편돈으로 사람쓰세요
    그래야 안싸우죠 같이 이쁘게 행복하게 살자고 결혼했는데
    내자식 내가 키우면서 나만 손해다 이렇게 생각하면 불행해져요
    남편돈으로 사람쓰세요
    남편이 그돈 아까워하면 지가 해야죠

  • 16. 진짜
    '20.5.6 2:15 PM (202.166.xxx.154)

    그런든지 말든지 서로 알아서 결혼한다는데 왜 이렇게 누가 낫냐고 비교질인가요?

  • 17. ...
    '20.5.6 2:21 PM (125.186.xxx.159)

    뭐가 문제인건지 몇번을 읽어봐도...
    남자가 전세해오는게 문젠가요?
    스팩이야 남자나 여자나 지자식이 더 나보이겠죠.
    여자쪽 부모가 남자쪽과 자기쪽 스팩이 비슷하다고 그러는게 문제에요?
    그냥 잘됐다 하면되지......

  • 18.
    '20.5.6 2:33 PM (211.48.xxx.170)

    어지간하면 비슷한 조건이라 말하는 게 무난하죠.
    나는 대학도 후지고 집안도 별론데 다행히 나보다는 나은 사람 만났다고 해야 솔직한 건가요.
    운 좋게 나보다 훨씬 나은 남자 만났다 하면 별 것도 아니면서 자랑한다고 고깝게 볼 거 같은데요.

  • 19. mi
    '20.5.6 4:35 PM (114.203.xxx.33)

    누가 낫고 못한지 그렇게 따져야 하나요?
    원글님이 그 여자분 싫은가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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