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이 있더라구요. 링크공유도하고.
손흥민 도착하자마자 혹사시키는 감독 욕도하고.
한국 야구 미국인들에겐 너무 순한맛이라지만,
코로나로 야구 중단된 미국에서 한국야구 본다니 반갑네요.
문프님과 정은경 본부장 덕에
어린이날 훈훈한소식이네요.
위기도 기회로 바꾸는 의인들이십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토트넘 손흥민 팬중에는 아시아게임이나 아시안컵 까지 찾아보는
ㅇㅇ 조회수 : 479
작성일 : 2020-05-05 22:52:34
IP : 221.154.xxx.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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