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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펭수 딸기 씻을때

펭하 조회수 : 2,242
작성일 : 2020-05-05 13:30:33
체만 통에서 쏙 빼내면 물기 빠지는데
손으로 막고 물기 따라버리네요 ㅋㅋ.
우리 새 열살 마뜹니다.

캠핑은 역대급이네요, 뭐하나 버릴게 없어요.
우리 새와 물범의 티키타카 ㅋㅋ.
범이 너무 귀여워요. 회사가기 싫어서 이 순간이 영원 ㅋㅋㅋㅋ
임문식이가 역대급 영상 찍었어요.
IP : 178.191.xxx.6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푸른바다
    '20.5.5 1:35 PM (223.62.xxx.106)

    ㅋㅋㅋ 맞네요. 저는 보면서도 그 생각을 못했네요. ㅎㅎ

  • 2. 이번에피는
    '20.5.5 1:36 PM (182.219.xxx.35)

    너무너무 힐링되는 에피네요. 펭수는 못하는걸 못하는게 맞는듯해요.
    물수제비도 잘뜨고 장작도 잘 패고...펭수도 범이도 매력덩어리들이에요.
    장면 하나하나가 너무 예뻤어요.

  • 3. ..
    '20.5.5 1:36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맞춤 고무장갑. 장작 패는 목장갑 너무 귀여워요

  • 4. 임문식
    '20.5.5 1:47 PM (211.227.xxx.165)

    공항ㆍ캠핑편이 제일 좋아요
    둘다 임문식인가요?
    뭔가 따스함으로 몽글몽글

  • 5.
    '20.5.5 2:25 PM (211.245.xxx.178)

    펭수 전용 공수장갑만 보이던데. . ㅎㅎ
    임문시기 펭수 얼마나 일 시킬라고 고무장갑까지 장만했나. . 했어요. ㅎㅎ

  • 6. --
    '20.5.5 2:35 PM (220.118.xxx.157)

    펭수 맞춤 고무장갑이랑 목장갑은 물론이고 범이도 손가락 4개짜리 목장갑 끼워줘서 너무 보는 맛이 즐거운 에피였어요.
    대장장이님 손재간이 대단하시더군요,

  • 7. --
    '20.5.5 2:37 PM (220.118.xxx.157)

    그나저나 임문식이, 정말 펭수만큼 거대하네요. 체구가 엄청난 듯.. ㅋㅋ
    https://www.youtube.com/watch?v=W0Lylx1m0G4

  • 8. 펭사랑
    '20.5.5 4:13 PM (115.23.xxx.156)

    펭수 딸기씻을때 넘나 귀여움 장작팰때도. 마지막장면은 울컥

  • 9. 고사리날개에
    '20.5.5 10:55 PM (116.120.xxx.155)

    고무장갑에 쓰러져버렸어요
    소품까지 다 귀여우면 어뜩해...

  • 10. 쿨매쉬소재
    '20.5.6 9:51 PM (219.248.xxx.53)

    올 여름 더울 거 같아 걱정이네요.
    우뤼 새 쿨 매쉬 소재 의상 하나 만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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