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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역이민 관련해서

그냥 조회수 : 5,217
작성일 : 2020-05-05 07:33:45
저의 아주 가까운 친척이 미국으로간지 30년 넘었어요
그 친척도 한국 다시 오시고 싶다는데
물론 의료보험때문만으로 한국 오겠다는 건 아니죠
고향에 대한 향수가 젤 크겠죠

의료보험 때문에 오는 건 아니지만
노인이라 병원 안 갈수가 없잖아요
그러면 당연히 쓰게 되고요

유럽 캐나다 의료 무료다 하는데요
역이민 온 분들 중 굳이 병걸려 거기가서 치료받을 분이
몇이나 있을까요?


그리고 또 한가지 역이민은 노인만 오고
당연 자식들은 거기 살겁니다
어제보면 역이민과 관련해서 계속 의료보험 얘기만 나오던데
저는 그들이 자식들은 군대도 안 보냈다는 얘기도 하고 싶었어요

이 나라 싫다고
국적을 바꾸고 내자식 좋은데서 공부시키고 군대도 안보내고
예 다 좋아요
그럼 그 나라에서 사셔야죠

이 땅 지키고 살고
금쪽같은 자식들 군대까지 보냈어요
그래서 그 자식들이 나라 지키고 있고요

이런 상황인데 역이민 오는 게 무슨 죄냐
왜 기분나빠 하냐면서 이해못하고
우릴 속좁게 보내요




IP : 58.121.xxx.69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의
    '20.5.5 7:42 AM (182.221.xxx.150)

    원글님 의견에 공감해요~

  • 2. 저도동감
    '20.5.5 7:45 AM (223.33.xxx.89)

    이기적으로 보입니다.

  • 3. ...
    '20.5.5 7:48 AM (219.254.xxx.169) - 삭제된댓글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다른 외국인처럼 엄격한 심사해서 역이민도 받아야한다고 봅니다. 질나쁜 체리피커들이죠

  • 4. 로즈
    '20.5.5 7:49 AM (1.243.xxx.136)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우리아들 둘 군대에 보내고
    산불 났다 눈 많이 왔다
    김정은이 죽었다 할 때마다
    잠을 못자요

  • 5. ....
    '20.5.5 7:50 AM (223.38.xxx.87)

    역이민의 자격을 엄격하게 제한하면 될거 같은데요.
    우리나라도 노인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는데 굳이 노인들의 역이민을 받아들일 때는 재산 몇 십억이상 한국으로 들여오거나 한국에 어떤 식으로든 기여할 부분이 있는 사람들만 받는걸로.

    젊고 좋은 시절은 외국에서 살다 다 늙어서 고국에 돌아와서 의료혜택만 누리겠다는건 그 동안 의료보험비부터 해서 각종 세금을 꼬박꼬박 내고 살아온 사람들을 호구 만드는거.

  • 6. 참고로
    '20.5.5 7:54 AM (58.121.xxx.69)

    저 친척 아들이 예전에 동포 의료보험 안될때
    비슷한 또래의 한국 친척 의보로 치과치료받고 그랬어요

    그러면서 우리한테 자긴 미국시민권자라고 미국 최고라
    그랬죠

    속상했던 일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 7. 진짜
    '20.5.5 8:01 AM (58.121.xxx.69)

    자식 군대보내는 거
    부모 애가 얼마나 닳는 일인지

    이민간 사람들
    젊어서 우리도 군대갔다고 할지도 모르지만

    여기 사람들은
    본인은 물론이고 자식까지 군대보낸거예요

    그게 돈으로 환산됩니까
    자식 군대보내는 일이 ?

    그만큼 의무 안한거예요
    그것도 엄청난 의무 안 한거죠

  • 8. ㅡㅡ
    '20.5.5 8:02 AM (124.53.xxx.190)

    저는 그냥 그런가 보다했는데 윈글님 말씀 들으니
    고개가 끄덕여지는 부분이 있네요.

  • 9. 00
    '20.5.5 8:02 AM (67.183.xxx.253)

    애초에 국적을 미국으로 바꿨다는 사실 자체가 일단 한번 모국을 버린겁니다. 국적은 내 자신의 정체성입니다. 미국국적을 선택하려면 한국국적을 버려야만합니다. 즉 한국인이길 포기하고 미국인이 되길 선택한겁니다. 젊어서 자신도 미국인이 되길 선택했고, 자녀도 미국인으로 키웠으면 계속 미국인으로 살면 됩니다. 본인들도 자녀들도 미국에 세금내고 경데활동및 소비활동 잘 해오고, 자녀들은 국방의 의무도 안지우게하고, 자녀들은 여전히 미국에 두면서 본인들 나이목고 은퇴해서 굳이 한번 버린 한국국적을 또다시 취득해 한국에 와서 남은 여생을 보내겠다? 이걸 박쥐같은 삶이라고 생각안할 한국인를이 있을까요? 은퇴후 한국에 가는 역이민자들은 외로워서 간다고 하는데 그럼 젊어선 안 외로웠나요? 왜 꼭 그 외로움은 은퇴후 나이먹고 느끼시는지? 물론 역이민을 하건 뭘하건 개인의 선택이고 자윤데 국적을 뭔 엿바꿔먹릇이 버렸다 주웠다 하시는 이민자분들..한국에서 치열한 경양속에 온갖 역경 다 이기며 못살던 조그만 나랄 쌩고생하며 나랄 선진국으로 일구어놓은 한국인들이 박쥐같이 요리조리 자기 좋은것만 취하려하는 일부 이민 1세대 노인들의 역이민을 그리 달갑지않게 생각한디는거....너무 당연한거 아닌가요? 그거에 서운함을 표시하는 이민 1세대분들이 전 더 이해가 안되는데요? 늙고 힘빠져서야 모국을 찾는데 누가 좋아하나요? 생산성이 있는것도 아니고 뭔 국가발전에 기여하는 것도 어니고 그야말로 노인 잉여인구증가에 기여만 하는 꼴이잖아요. 야박하게 들려도 아마 대부분의 한귝인들, 특히 한국젊은이들은 이렇게 생각할걸요? 이게 그렇게 섭삽해 할 일인가요?

  • 10.
    '20.5.5 8:02 AM (119.149.xxx.228) - 삭제된댓글

    원글님 의견에 동감해요.
    의료보험제도는 법적으로 보완되어야할 여지도 있어보입니다

  • 11. ....
    '20.5.5 8:05 AM (122.61.xxx.123)

    동의합니다.

  • 12. 00
    '20.5.5 8:11 AM (67.183.xxx.253)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세요. 한국정부가 역이민자들에게 엄청난 투자금을 받고 역이민을 받아주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지난 몇십년동안 한국국민들에게 받은 세금과 의료보험비를 청구하는것도 아니고...국적회복해주고 다른 한국국민들처럼 동일한 혜택을 주면 다른 한국인를이 빡칠만하죠. 역이민 와서 돈 쓴다고 해도 노인부부 둘이 소비활동을 해봤자 얼마 안될테고, 그야말로 생산성제로의 국가발전에 1도 기여가 안되는 그야말로 잉여인구층일뿐이죠. 고령화사회에 두팔벌려 환영하는게 더 이상힌 상황 아닌가요?

  • 13. ...
    '20.5.5 8:16 AM (211.36.xxx.83) - 삭제된댓글

    제일 우선돼야할건 의료보험제도인 것같아요
    한국에 있으면 매달 내야하는 건강보험료 안냈으니
    비급여로 치료를 받게하면 좋겠어요
    지금도 줄줄 새는 돈이라 급하구요

    다른 부분은 차근히 생각해볼 부분

  • 14. 맞아요
    '20.5.5 8:27 AM (121.154.xxx.40)

    노인 인구만 늘어요

  • 15. 맞아요
    '20.5.5 8:29 AM (14.34.xxx.79) - 삭제된댓글

    그 좋은 나이에 군대 가고,죽기 살기로 공부하고 취직하고 세금 내면
    늘 복지사각으로 혜택도 못받는데
    그 혜택과 단물은 군대도 안가고 이 나라를 위한 삶을 살아본적이 없는 이들이
    누리는게 너무 속상해요.

  • 16. 그러니까요
    '20.5.5 8:32 AM (58.121.xxx.69)

    다른 나라처럼 어마어마한 투자금 받는 것도 아니고
    몇십년 세금 내고 자식 군대보낸 한국인과 똑같은 권리를
    누리려한다니 어이없음요

  • 17. ...
    '20.5.5 8:32 AM (58.232.xxx.240)

    역이민 거부 법안 내고 싶은데
    인권 중시하는 민주당은 안움직일거고
    역이민 하는 사람 대부분과 같은 부류인 미래통합당은 거절할거고..
    어느 당이 움직여야 법안을 통과시킬까요..
    20만 청원을 해야 하나..

  • 18. 기생충
    '20.5.5 8:40 AM (211.216.xxx.227) - 삭제된댓글

    어제 본 댓글 중 의료기생충이라는 말에 끄덕끄덕하게 되더군요.

  • 19. 미국처럼
    '20.5.5 8:41 AM (59.10.xxx.178)

    투자이민으로 받는걸로 하던지 해야죠

  • 20. 뻔뻔한 기생충
    '20.5.5 8:46 AM (119.194.xxx.181)

    의료보험만으로도 뒷목잡겠는데 병역까지 덧붙이니 환장하겠네요. 군대 보낼 아들 둘이나 있는 엄마입장에서 역이민 노인네들 너무 싫어요.. 지들자식은 미국에서 편하게 살게하고 우리 아들들이 귀한시간 희생해가며 지키는 나라에 무임승차하겠다는 거네요..

  • 21. 맞다
    '20.5.5 8:51 AM (219.250.xxx.4)

    코로나가 노인인구 감소시키려는 작전이라는 말까지
    나온 판국인데
    왜 우리나라에 노인만 갖다 버리냐고요

  • 22. 동감
    '20.5.5 8:51 AM (118.222.xxx.176)

    동감합니다.

  • 23. 에구
    '20.5.5 8:52 AM (175.115.xxx.70)

    의료, 군대문제 이런 걸 떠나서
    가뜩이나 노령화되어가는 나라에
    노인들이 들어온다니 일단 반갑지 않은건 사실이죠.

  • 24. 윗댓글
    '20.5.5 8:54 AM (119.149.xxx.228) - 삭제된댓글

    공감해요. 전철도 공짜로타요 ㅠㅠ
    갖다버리는거 맞아요.다 알아서 해주잖아요 요야원비도 60만원대...울애들 참 안타까워요.

  • 25. ㅡㅡㅡ
    '20.5.5 8:58 AM (70.106.xxx.240)

    노인 반기는 나라가 어딨겠어요.
    그냥 누군가의 노동력만 취하고 아무것도 생산하지 못하고
    오죽하면 노인들 좀 가라고 코로나 일부러 뿌렸다는 말도 나오는 마당에.

  • 26. 맞아요
    '20.5.5 9:02 AM (14.47.xxx.244)

    공감해요.
    혜택만 쏙쏙 누리는 얌체족같아요

  • 27.
    '20.5.5 9:11 A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

    국가적 민폐죠.
    다 늙어서 다시 들어오면 국가차원에서 무슨 도움이 되겠어요.
    조건을 까다롭게 하던지 대책이 필요하다고 봐요.
    청원 했으면 좋겠어요.

  • 28. 동의
    '20.5.5 9:12 AM (223.62.xxx.223) - 삭제된댓글

    댓글달려고 로그인했어요.
    상식이 조금만 있으면 왜 싫어하는지 알것을
    무슨 한국이 역이민 혐오하는 분위기로 바뀌었냐고 묻는 글을 읽자니 참...뻔뻔한 일은 다하고 왜 싫어하냐고 묻는데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9. ...
    '20.5.5 9:21 AM (218.48.xxx.114)

    댓글 읽어 보니 참 각박하네요...
    우리 건강보험 김대중대통령이 잘 만들어 놓으셨는데 그 결과 이렇게 역이민 배척할 큰 이유가 되었다고 하면...
    이스라엘이 떠도는 것을 디아스포라라고 하는데 우리도 못지않은 많은 사연들이 있었죠.
    체리피커도 있겠지만 이렇게 역이민 혐오로 도배되는 82를 볼 줄이야...
    세상 사는게 어떻게 한가지만으로 되나요? 흑백으로만 나뉘나요?
    누가 이 글과 댓글 퍼갈까봐 무섭네요

  • 30. ...
    '20.5.5 9:38 AM (1.245.xxx.143)

    교육기관에서 영어권 원어민강사들 채용담당 일을 하고 있어요.
    연금, 건강보험, 장기요양 보험을 가입해 주고 있고 교포들도 더러 있는데, 한 교포 강사네 부모가 1년에 한 번 나와서 몇 달씩 있다가 미국을 들어가더군요. 작년엔 그 부모 고향에 그랜저 사 뒀어요. 그 교포 강사가 건강보험이 가입되어 있으니 피부양자 등록이 되었다 상실되었다를 반복하고 있어요.

  • 31. ...
    '20.5.5 9:41 AM (219.254.xxx.169) - 삭제된댓글

    의료기생충 정답이네요.

  • 32. 삼천포로 빠져서
    '20.5.5 10:04 AM (135.23.xxx.38)

    오래전에는 이민가는 사람들이 애국자라고도 말했던 기억이 나네요.
    아마 그때는 우리나라가 너무 못살아서 그런 말이 나왔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건 그렇고 위에 '노인 반기는 나라가 어딨겠어요' 라는 질문에
    갑자기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라는 영화가 기억에 떠오르는데
    그영화 스릴 넘치고 재밌게 봤던 기억은 나는데 내용 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제목이라서 그때도 이해 못했고 지금도 모르겠네요.
    혹시 이영화 보신분들 계신가요 ?.. 그렇다면 왜 무슨뜻인지 (제목과 내용이 다른지) 좀 설명좀 해주세요.
    알고보면 아주 깊히가 있는 영화라고들 하던데..

  • 33. 형평성
    '20.5.5 10:46 AM (14.34.xxx.119)

    정서상 각박하니 뭐니 할 필요없습니다 의무를 다 해야 권리도 요구할 수 있는겁니다 .. 젊을때는 이 나라 싫다고 떠나더니 몸 힘들고 가치 떨어지니 고국으로 들어오겠다고???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 이런 사람들을 위해 왜 세금을 내야하죠? 공론화해서 개뼈따구 같은 법 폐지해야 합니다!!!

  • 34. ㅇㅇ
    '20.5.5 10:51 AM (124.54.xxx.52)

    청원 올려주실분 안 계신가요?
    이기적인 정치인들이 만든 법인데 고쳐야죠

  • 35. 동감
    '20.5.5 11:06 AM (61.84.xxx.134) - 삭제된댓글

    30년을 그나라에 세금 내며 살았으면 노후도 그나라에서 받아야지요.
    왜 엄한 한국에서...출생지라는 이유만으로 세금 한푼 기여없이 이곳에서 노후혜택은 받으려하나요?
    역이민 하려면 그동안 안낸 세금 철저히 내시고 들어와야 함.

  • 36. 일부러
    '20.5.5 11:18 AM (172.58.xxx.66)

    요즘 일부로 이런 글을 자주 올리는 것 같아요.
    시대의 흐름과 나라의 사정도 모르고 쇄국정책같은 걸 밀어서 나라가 일제에 잡아먹히게 일조한 흥선대원군이 생각나네요.
    나라가 돌아가는데 의료보험이 전부인가요?

  • 37. 풀빵
    '20.5.5 12:49 PM (218.48.xxx.107)

    삼천포로 빠져서 님 저도 그 영화 재밌게 봣어요
    제 아주 짧은 사견으로는 아마 노인을 위한 나라가 없다는 말은 약자와 생좀의 능력이 부족한 사람을 봐주거나 아량을 배풀지 않는 영화가 보여주는 비정한 킬러의 사고관과 세계관을 반영한걸로 감독이 의도하며 제목 지은거 아닐까해요

  • 38. 저기요
    '20.5.5 1:48 PM (58.121.xxx.69)

    쇄국정책이라뇨
    미국처럼 투자하고 들어오면 환영예요

    근데 그냥 공짜로 이 나라 혜택 누리러 오는
    역이민을 무슨 쇄국?

    거기다 역이민자 노인들인데
    신박한 기술가지고 오는 젊은 일꾼도 아니고요

    그냥 이민자와 역이민자는 분명히 다릅니다
    역이민자는 한국 국적버리고
    혹은 이나라 지겹다고 뜬 사람들

    박쥐같이 좋은 것만 취하고자 하는 사람들

  • 39. 선동꾼들이
    '20.5.5 1:51 PM (195.206.xxx.180) - 삭제된댓글

    좋아할 주제 하나 생겼군요.

  • 40. 동감
    '20.5.5 5:25 PM (125.184.xxx.90)

    와서 의료보험 덕보는거 수준은 돈 내야죠
    남의 자식이 낸 돈인데요. 본인이 국적 포기해 놓고 늙어서 혜택받으라 오는 거 솔직히 염치없어 보여요.
    푼돈 내면서 당당히 의료보험 내고 받는거다라는 태도도 뻔뻔하고요

    의료보험료는 올리는게 맞고요 그래도 오고 싶으신건 환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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