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슬슬 이불을 바꿔야 할 것 같은데, 면차렵은 좀 추울거 같기도 하고
그냥 얇은 밍크이불을 덮을까봐요.
요즘 뭐 덮고 주무세요?
어제부턴 더웠어요.
차렵 덮는데,,
며칠 후면 여름이불 꺼내야 할거 같아요
오늘 벗겨서 속통은 널어놓고 겉은 빨았어요 ^^
오늘 드디어 그동안 깔고 덮던 극세사 담요와 그 위에 이중으로 덮던 모달 솜이불 빨라 널고 마이크로 화이바 이불로 바꿨어요. ㅋ
전 아직도 구스;;;; 잠들기 전까지 포근한 느낌을 버릴 수 없어서요
물론 자다가 발로 차버리지만 또 새벽이 오면 끌어당겨 덮네요.
ㅋ저도 아직 극세사이불
추위 많이 타서 진짜 여름 돼야 얇은이불로 바꿔줍니다 포근하게 덮어줘야 잠도 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