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서 궁금한게 왜 유지태는 이보영 신발을
매번 갈아신겨 줄까요?
굽 부러진거 아니면 꼭 그러지 않아도 될텐데,
편한 신발로 바꿔주더라구요.
부부의 세계도 보는데, 같은 불륜이라도 다른 느낌이네요.ㅋㅋ
보면서 궁금한게 왜 유지태는 이보영 신발을
매번 갈아신겨 줄까요?
굽 부러진거 아니면 꼭 그러지 않아도 될텐데,
편한 신발로 바꿔주더라구요.
부부의 세계도 보는데, 같은 불륜이라도 다른 느낌이네요.ㅋㅋ
애틋하니까 그런거겠죠뭐ㅋ
뭔가 상징적인 장면 같아요
정신적 사랑, 힘이 되어주는 사람을 표현한 듯요
저도 신발끈 묶어준.. 그런 기억은 지금도 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