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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한 적 없는데 민망하게 만드는 사람

조회수 : 2,591
작성일 : 2020-05-04 12:39:39
여럿이 있는 자리에서
아이가 한글 읽고 말을 조잘조잘
특별한 애 아니고
말하기 좋아하고
그렇다고 딱히 부족한 애도 아닙니다
누가 제 아이 어쩜 그리 영특하냐 칭찬하니
네 덕담인 거 알죠
근데 듣던 한 사람이 언어발달보다
영재성은 수리나 공간지각력으로 안다고
영재들 중에 말 느린 애 많다고

길게 연설을 해서 저보다 덕담한 그분이 민망....
먼저 자리을 떴어요 ㅜㅜ
IP : 223.62.xxx.15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5.4 12:46 PM (117.111.xxx.81)

    그렇게 초치는 사람이 있죠.

  • 2. happ
    '20.5.4 12:50 PM (115.161.xxx.24)

    안만나야죠
    공개적으로 님아이 악담한 경우인데
    그냥 빠져 나온 건...

  • 3. 흠흠
    '20.5.4 1:00 PM (125.179.xxx.41)

    진짜 남 칭찬듣는거 절대못참는 사람있어요
    식사하다 한 친구가 저보고 말을 조리있게 잘한다고
    한마디했는데 다른 지인이 말잘하면 뭐하냐
    나이도 많은데 남친도 없어 외로워서 매일 비참하고 힘들텐데. 이래서
    밥먹다 숟가락이 절로 떨어졌네요ㅡㅡ
    저한테만 그러는게아니고 모두에게 그랬어요
    누가 좋은조건남자랑 결혼하는데
    다들 축하해주는분위기속에 그남자가
    아직 차가 없다고하니 기어이 그걸가지고 깎아내리고..
    여튼 몇번그러는걸 본뒤로 저는 그뒤로 절대 안보고 절교하고살아요

  • 4. ㅋㅋㅋㅌ
    '20.5.4 1:59 PM (116.48.xxx.21)

    제 아이도 아니고 남의 아이 칭찬 비슷한 말만 해도 눈빛이 흔들리는 사람 있어요. 한심하죠.ㅂㅇㅈ 나이 값해라. 만나자고 연락하지마~

  • 5. ㅎㅎㅎ
    '20.5.4 4:35 PM (180.65.xxx.173)

    영재라고 한것도 아닌데 친절하게 알려주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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