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지었는지 진짜 귀염뽀짝 딱 맞는말이에요
저는 어려서 마스크 막 벗어던지고 우리애들도 그랬는데
요즘 시국이 이래서 엄마들이 교육을 잘 시킨건지
오늘 아침에 엘리베이터에서 돌지나보이는 아기가 오리모양같은 k94 마스크 끼고
벤츠 느슥하게 타고 어린이집 가더라고요
진짜 귀여워 죽을뻔 ㅋㅋ
누가 지었는지 진짜 귀염뽀짝 딱 맞는말이에요
저는 어려서 마스크 막 벗어던지고 우리애들도 그랬는데
요즘 시국이 이래서 엄마들이 교육을 잘 시킨건지
오늘 아침에 엘리베이터에서 돌지나보이는 아기가 오리모양같은 k94 마스크 끼고
벤츠 느슥하게 타고 어린이집 가더라고요
진짜 귀여워 죽을뻔 ㅋㅋ
상상만해도 너무 귀여워요.
저는 딸아이 한명만 키워서 얘 20살 되면 베이비시터가 꿈이에요.
아가들은 뭐든 적응이 빠르죠
제 손녀(18개월)도 마스크 잘 쓰고 있어요...제가 몇개 만들어 줬거든요
너무 귀여워요~
조그만 마스크를 쓰고 있는거 진짜 귀여워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