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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잘한 부작용이 심한 사람

ㅇㅇ 조회수 : 3,798
작성일 : 2020-05-03 23:48:08

제가 아는 사람이고 80년대 후반 학번

지방에서 공부잘해서 전국등수가 100등 안에 드는 성적(문과)

당근 설대를 나왔는데요

자기 잘난맛에 살아서 뭐든 자기가 리더가 되야하고

뭐든 조언자가 되야 하고


희한한건 어울리는 주위사람 보면

대학 선후배 동기들 친구들과 잘 안어울리고 교류가 없고

늘 자기 고향 후배, 친구들

한마디로 지망대로 할수 있는 꼬 붕 친구들하고만 어울려요

똑똑한 대학 친구들은 지말을 안들으니까...


결국 자기가 왕이 되고 싶어서 30초에 직장때려치고 무역회사차렸다고

쫄딱 망하고 빚이 억대 인데

해외에서 재기 중이고

사실은 한국에 못들어와요.

공항에 들어오는순간 빚쟁이들에게 둘러싸여서...


아무튼 남보다 공부잘한 사람들 부작용이라는것도

만만치 않더라구요..



IP : 61.101.xxx.6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5.3 11:50 PM (221.154.xxx.186)

    고향친구만 만난다는데서 실소를.
    맞아요,그런 인간 있어요.

  • 2. 그건
    '20.5.3 11:52 PM (211.212.xxx.184)

    그건 그 사람이 공부를 잘한 부작용이 아니고
    그 사람 인성이 그런 거에요.

  • 3. 공부
    '20.5.3 11:52 PM (61.253.xxx.184)

    잘해서 백수로 지내는 사람들 이야기는 많이 들었고, 많이 봤네요

    수학문제 풀기를 취미로 하는 사람
    직업없이 여자만 잘 만난사람(허우대는 멀쩡하니...여자입장에서도 내보이긴 좋을듯)
    하위직 공무원은 시험만 치면 붙는데, 적응을 못해서..아무데도 정착못한 사람

  • 4. 그사람
    '20.5.3 11:58 PM (115.21.xxx.164)

    인성이 별로인거예여

  • 5. 우리 집
    '20.5.4 1:24 AM (58.121.xxx.80) - 삭제된댓글

    공부 아주 잘한 자녀 둘 있는데요.
    의대 교수, 일반대 교수 , 둘 다 절대로 공부 잘한 척 안 합니다.
    그냥 모이면 자녀 키우는 것 , 음식 뭐 해 먹을까 등등 .
    그런데 항상 바쁘다고는 하네요.

  • 6. ...
    '20.5.4 3:33 AM (116.121.xxx.161)

    시시한 직업은 자존심 상해 못가지죠

  • 7. ㄴㄴㄴ
    '20.5.4 10:21 AM (161.142.xxx.186)

    그건 그 사람이 공부를 잘한 부작용이 아니고
    그 사람 인성이 그런 거에요.222222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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