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발톱이 거의 자라질 않고 엄청 두꺼워요.
보통 엄지 발톱이 두껍고 나머지는 좀 얇잖아요?
근데 두번째 발톱이 두께가 엄지 발톱보다 더 두꺼워요.
길이가 거의 자라지 않구요.
생활하는데 아무 지장 없고 아프지도 않아요.
그래도 병원에 가봐야 될까요?
발톱무좀 같아요.
병원에 가보세요. 바르는 발톱무좀약도 처방전 있어야 살수 있는 약이 있거든요. 일반의약품 처방전 없이 살 수 있는건 약 함량이 적어요.
이죠..거의 1센치로 두꺼워질수도 있음
병원에서 먹는약 받아먹으면 금방 확 얇아짐.
먹는약 먹으세요. 피부과.....간이 안좋으면.....아마 처방받기 어려울수도
가보세요
아마 발톱무좀일거에요
전 엄지발톱이 그래서 약먹고있어요
일주일에 한번씩 6개월 먹어야한다네요
무좀요? ㅠㅠ
두번째 발톱! 피부과 가서 갈아내고 검사해보니 무좀 아니래요..
소견서 들고 대형병원 가봤더니 거기서도 아니라며..
혹시 모르니 주블리아(이거 처방전 없이도 살 수 있어요) 처방해준대서 바르다 오랬는데..
그 약이 독한지 발톱 색만 이상해지고 ㅎㅎㅎ
레푸스라고 발 전용 관리샵 다니고 있는데...
의심되는건 발레애요.. 발에 힘이 많이 가해지면 그런 현상이 생긴기기도 한다고.. 꼭 무좀 때문만은 아니에요..
일단 병원 가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