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나 어제 오늘 흐려서 습하니
슬슬 여름의 불쾌감이 떠오르기 시작했어요.
그러다 대구 날씨 찾아봤더니
내일 31 도.
마스크 끼고 야외 다니는건 힘들겠더라구요.
특히 노약자들 차라리 집콕해서 편히 있는게..
5월부터 더우면 그해 여름은 불바다 수준인데..
갑자기 더워져 검색해 보니 올여름은 이전 기록을 갈아치우는 폭염예상된다네요ㅜㅜ
제발 마스크까지 하고 다녀야 되는 일은 없기를 바래봅니다..
의료진들은 전신 방호복에 고글까지 끼고 땀을 바가지로 쏟으며 이때까지 고생 하는걸요
그나마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예방은 마스크밖에 없어요
덥고 습한 동남아 국가들도 계속 확진자 속출 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