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mtbi무료검사

mtbi 조회수 : 1,873
작성일 : 2020-05-03 00:41:49
intj가 나왔어요
단점이 고집불통
영화나 드라마 볼때 잘못된점 단점 찾으며 보기
생각한바는 밀고 나가는 성격
맘먹은거 내고집대로 밀고 나가는 추진력이 강항

이상보단 현실적이고 그래서 종교에 의지 하지 않고
차갑고 이성적이란 소리를 듣지만 내면은 여리고 연약

읽다보니 내성격 그대로 다 노출된 느낌이 들어요

IP : 112.154.xxx.3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5.3 12:44 AM (1.233.xxx.68) - 삭제된댓글

    뭐 어때요.
    그게 내 성격인데 ... 특별히 나쁜것은 없잖아요.

    저랑 하나 다르고 같네요.

  • 2. 우리집
    '20.5.3 12:45 AM (121.153.xxx.202) - 삭제된댓글

    작은아이랑 똑같아요 깐깐하고 비평적이라
    제가 병났어요 ㅠ 잘지낼방법이 뭔가요

  • 3.
    '20.5.3 12:45 AM (121.131.xxx.68)

    mbti겠죠
    이런거 믿느니 잡지에 나오는 검사나 하세요
    세계대전도 전에 만든 심리검사를
    우리나라에서 아직도 왜 이렇게 팔아먹는지
    여기 상담사들 많아서 더 그런듯

  • 4.
    '20.5.3 12:48 AM (211.206.xxx.180)

    인터넷 약식으로 하는 거 정확하지 않아요.

  • 5. 민간인사찰
    '20.5.3 1:03 AM (118.223.xxx.84)

    인터넷으로 하는거 항상 똑같이 나오고 똑같던데요? 제 성격이랑..그냥 똑같아서 받아들이고 있어요

  • 6. 저는
    '20.5.3 1:41 AM (218.238.xxx.34)

    intp요.
    몇년전이나 똑같네요.
    아무리 다시해봐도 계속 같아요.
    그런데 자세히 읽어보니 비교적 90프로는 제 성격 이랑 습관이 비슷하긴하네요.

    원글님이랑 끝만 다르네요.

  • 7. 돈주고
    '20.5.3 1:55 AM (211.36.xxx.171) - 삭제된댓글

    하는거나 약식으로 하는거나 결과는 거의 같다네요

  • 8. 성공하시겠
    '20.5.3 3:18 AM (220.72.xxx.193)

    어요.
    intj 이성적이고 계획적이라 마음 먹으면 꼭 해내는 머리 좋은 스타일 아닌가요?
    학교 성적도 좋은 편이고....

    mbti가 맞고 틀리고를 떠나
    같은 일에 대응하는 태도와 그에 대해 느끼는 게
    사람마다 너무 다를 수 있다는게 놀랍더라구요.
    나는 위로의 말이었는데 상대는 상처일 수 있고
    나는 그게 관심의 표명인데 상대는 그 말이 무시로 들릴 수도 있고....등등
    특히 첫번째 e와 i의 차이나
    두 번째 s와n의 차이 보다
    세번째 t와f유형의 성격차이가 너무 놀랍더라구요....
    저는 원글님 같이 t유형인데 f유형한테 알게 모르게 상처를 많이 줬을거 같아 인간관계를 다시한번 돌아보는 중입니다 ㅜㅜㅠㅜ

  • 9. ㅇㅇㅇ
    '20.5.3 7:27 AM (175.223.xxx.117)

    인터넷 약식은 그렇게 맞지를 않아요.
    약식에서 infp였는데 정식검사로 isfp나온 사람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73805 단독] "코뼈 부러지도록 맞았다...아파트 경비원, 주.. 16 2020/05/10 6,721
1073804 행시나 외시 패스한 여자들 남편들은 무슨 일들 하나요 9 ㅇㅇ 2020/05/10 5,188
1073803 나이들면 양기가 입으로 간다는 말 11 ㅇㅇ 2020/05/10 7,302
1073802 우리집 고양이가요. 10 우리집 2020/05/10 2,301
1073801 남자들의 질투는 상상초월 42 .... 2020/05/10 22,557
1073800 아니 왜 사과를 하세요? 12 뭘 잘못했다.. 2020/05/10 4,252
1073799 유딩딸이 저를 자주 쳐다 보내요. 2 ㅇㅇ 2020/05/10 3,241
1073798 뭐라도 사고싶어요 ㅠㅠ 21 ㅇㅇㅇ 2020/05/10 5,862
1073797 서울시 재난지원금을 받았는데, 제로페이 결제하려니 많지가 않네요.. 19 서울시민 2020/05/10 3,908
1073796 멍게비빔밥 좋아하세요? 13 추릅 2020/05/10 2,656
1073795 대학병원 간호사에 대한 사회적 입지가 어느정도인가요? 42 .. 2020/05/10 5,432
1073794 나이든 미혼이 독립은 해야 하는데 돈이 없을 경우.. 155 ㅇㅇ 2020/05/10 17,558
1073793 비 깡. 역주행신화 12 ㅇㅇ 2020/05/10 3,729
1073792 핸드폰 위치추적을 통해 밝힌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 봉쇄 가능성 6 그냥 2020/05/10 2,039
1073791 청소하니 걸레에 노란먼지가 묻어나는데.. 20 축복 2020/05/10 5,685
1073790 돼지갈비에는 밀가루가 항상 들어가네요 13 너무슬퍼요 2020/05/10 5,158
1073789 부부의 세계를 보고 이혼에 대한 생각 13 .... 2020/05/10 5,895
1073788 분당에 사랑니 치과 잘 아시는 분 있으실까요 ㅜㅜ 10 spo82 2020/05/10 1,896
1073787 재난지원금 체크카드로 받으면 3 ㅇㅇ 2020/05/10 2,638
1073786 더러운 사람이랑 같이 사시는 분 계세요? 20 자유게시판 2020/05/10 4,958
1073785 골프 아시는분요 3 띵똥 2020/05/10 1,211
1073784 음악인 김수철씨 꽤 잘생기고 귀공자스러웠네요 31 .. 2020/05/10 3,604
1073783 가만보면 마스크는 4 그러니까 2020/05/10 2,305
1073782 블랙수면방다녀온사람 검사받으라고ㅡ 7 ㅡㅡ 2020/05/10 3,877
1073781 텍사스 어스틴 교외지역 홈스테이 비용 1 르플 2020/05/10 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