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는거 싫어하는 아이 키워보신 선배맘

행복해 조회수 : 2,385
작성일 : 2020-05-03 00:11:23
계실까요? 장점도 단점도 많은거 같은데 이런 아이들은 전반적으로 어떻게 크나요? 여자아인데 가족끼리 게임을 해도 꼭 1등을 하려고해요 물론 욕심이 많다보니 열심히 하고 결과적으로 잘하게 되는데 힘든점도 많네요 키워보신 선배맘의 이야기 들어보고 싶어요~
IP : 218.233.xxx.3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외동인가요
    '20.5.3 12:15 AM (49.196.xxx.225)

    지는 것이 이기는 거다 알려주셔야죠.
    제 아이는 그런 경우는 아니지만 보통 아이보라고 바로 똑같은 행동을 하거나 더 과장해서 보여주면 헐~ 하다 알아듣는 듯 해요

  • 2.
    '20.5.3 12:28 AM (210.99.xxx.244)

    지는것도 배워야해요. 항상 이기고만 살수 있는 세상이 아니니 . 그런성향이 지면 포기하고 자존감도오히려 더 떨어진다고해요.

  • 3.
    '20.5.3 12:37 AM (211.36.xxx.231)

    이 세상에 지는 거 좋아하는 애가 어디있어요?
    경중이 다 다르고 얼마나 건전하게 풀어내느냐에 따라 다르죠.
    지기 싫어서 열심히 하는 애도 있지만
    지기 싫어서 아예 도전 안 하는 애도 있어요.
    적당히 관리하고 조절할 줄 알고 또 지기 싫어 열심히도 할 줄 알고 남도 나와 같다는 걸 알아야지
    지 혼자만 지기 싫어서 히스테릭하고 과정보단 결과에 얽매이기 ㅛㅣ작하면 본인도 힘들고 친구 사귀기도 힘들걸요.

  • 4. ㅡㅡ
    '20.5.3 12:41 AM (125.181.xxx.200)

    에너지가 많은.아이에요.
    타고나길.그런애들은 억지로 어찌 해보려하지 마세요
    한의학적으로 체질검사 같은거 해보시면
    대부분.나와서.아이를 이해하게됩니다.
    건접경험 특히 또래들이 나오는
    책이나 영화, 많이 보게 해주시고,
    수영, 태권도, 탁구,등등
    악기 등등 좀 많은 배움과
    경험을.할수있게.해주세요

  • 5. 민간인사찰
    '20.5.3 12:44 AM (118.223.xxx.84)

    지는거 싫어하는 아이가 저였어요.
    근데 지는거 다 싫어하죠
    문제는 그걸 지나치게 싫어하는건 좋은게 아니예요
    그래서 이런아이는 부모가 관리를 더 잘해줘야하는데
    우리부모님은 경쟁을 더 부추겼어요
    이건 좋은거 아니라고 보고요


    저는 지는걸 싫어해서 공부했고
    자라면서 실패를 별로 안했어요
    근데 이세상이 죽을때까지 이길순 없잖아요
    그게 처음으로 오거나 좌절하면
    다른사람보다 더 못받아들여요
    차라리 비교적 어릴때 실패를 맛보면 타협을 보거든요
    그러니깐 아이가 졌을때 거기에 대해서 감정이입 하지마시고
    질수 있다는걸 주지시켜야죠
    져도 이겨도 너는 항상 나에게 사랑스러운 아이라는걸요.

    어릴때 타협봐야지 늙어서 그러면 진짜 직장에서 민폐갑입니다.

  • 6. ....
    '20.5.3 1:36 AM (58.148.xxx.122)

    지는거 싫어해도 지는 일이 생기죠.
    그런날은 짜증이 말도 못하더라구요.
    만만한 엄마나 동생에게 풀고.
    애가 졸라서 학군 더 좋은데로 무리해서 이사갔는데
    가서 보니 애들 학력이나 경제력이 넘사벽인거에요.
    엄마한테 온갖 짜증을....
    엄마가 미칠려고 함.
    그나마 주3회 복싱 하고 온 날은 덜하대요.

  • 7. 아들
    '20.5.3 3:08 AM (211.208.xxx.47)

    딸 아들 초등 연년생 키우는데
    아들이 그렇게 지는 걸 싫어하는 성격이라
    어떤 게임 해도 다른 식구들이 져줘야 해요
    바로 위에 누나가 손해 많이 보죠.. 평소에

    원래 성취감이나 자기주도성도 높고 자신감도 강해서
    공부, 운동, 미술, 레고 다 잘해요
    지기 싫어하는 성격의 좋은 발현이라고 생각해요

  • 8. 보통
    '20.5.3 3:19 A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지는 거 다 싫어하는데 남한테 저런 거 티낸다는 것 자체가 충동적이고 감정적인 성격이라는 뜻이죠.

  • 9. 보통
    '20.5.3 3:23 A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지는 거 다 싫어하는데 남한테 저런 거 티낸다는 것 자체가 충동적이고 감정적인 성격이라는 뜻이죠. 저는 좋게는 안 보여요.
    전교 1등하다가 어쩌다 놓친 애들 보세요. 보통 학교에서 표현 안해요. 속으로 끓지...애써 담담하다가 집에 와서 울죠. 지혜롭지 못한 태도예요. 속을 보이는 것 자체가...
    김연아가 금메달 뺏겼다고 광광대는 거 봤어요? 진짜 탑은 그렇게 경솔하지 않아요.

  • 10. 보통
    '20.5.3 3:25 A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지는 거 다 싫어하는데 남한테 저런 거 티낸다는 것 자체가 충동적이고 감정적인 성격이라는 뜻이죠. 저는 좋게는 안 보여요.
    전교 1등하다가 어쩌다 놓친 애들 보세요. 보통 학교에서 표현 안해요. 속으로 끓지...애써 담담하다가 집에 와서 울죠. 지혜롭지 못한 태도예요. 속을 보이는 것 자체가...저도 학교에서 그런 거 표현하지 마라고 해요. 못나보인다고요. 그리고선 금새 1등 찾더라고요. 근데 전교 2등도 아니고 학급 2-3등 애들이 그렇게 울고 불고 난리를 많이 친대요.
    김연아가 금메달 뺏겼다고 광광대는 거 봤어요? 진짜 탑은 그렇게 경솔하지 않아요.

  • 11. 보통
    '20.5.3 3:28 AM (124.5.xxx.148)

    지는 거 다 싫어하는데 남한테 저런 거 티낸다는 것 자체가 충동적이고 감정적인 성격이라는 뜻이죠. 저는 좋게는 안 보여요.
    전교 1등하다가 어쩌다 놓친 애들 보세요. 보통 학교에서 표현 안해요. 속으로 끓지...애써 담담하다가 집에 와서 지방에서 울죠. 지혜롭지 못한 태도예요. 남에게 속을 보이는 것 자체가...저도 학교에서 그런 거 표현하지 마라고 해요. 못나보인다고요. 그리고선 금새 1등 찾더라고요. 근데 전교 2등도 아니고 학급 2-3등 애들이 그렇게 울고 불고 난리를 많이 친대요.
    김연아가 금메달 뺏겼다고 광광대는 거 봤어요? 진짜 탑은 그렇게 경솔하지 않아요.

  • 12. 4757
    '20.5.3 8:40 AM (221.154.xxx.132)

    이기겠다는 맘이 강해서 도덕성이 떨어지는 경우 많아요.
    과정보다 결과 중심이라...잘못하면 허당된다는....제 아들도 승부욕이 강한것 보고...제는 학자나 연구자는 어렵고....주류라인에서 빡쎄게 굴려야겠가고 생각하고 목동 들어갔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75034 지원금 2 바다 2020/05/13 818
1075033 문프의 정은경 본부장 발탁 우연 아님 23 ㅇㅇ 2020/05/13 5,854
1075032 악세사리 좋아하시는 분~ 40대 넘어갈수록 화이트골드는 잘 안하.. 11 번쩍번쩍 2020/05/13 6,645
1075031 WHO 연설은 정은경 질본이 해야되는데.. 39 . . 2020/05/13 3,549
1075030 학교 못가는데 학원 왜 보내냐고 했더니 11 참내 2020/05/13 3,572
1075029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선불카드 신청하신 분 6 선불 2020/05/13 2,129
1075028 알벤다졸 구충제 비싸네요 10 2020/05/13 3,892
1075027 남자가 시들해질때 9 2020/05/13 3,895
1075026 엄마가해주신 빵 레시피가 궁금해요 17 00 2020/05/13 3,344
1075025 82언니들 백종원 호박전 급질이요~~ 7 도와주세요 2020/05/13 2,395
1075024 풍선을 불다. 매듭을 풀러 빼다. 이거 어떻게 해야 자연스러운 .. 2 영어 2020/05/13 1,009
1075023 지금 이를 뽑을지말지 너무 고민되요.ㅠㅠ 치아쪽으로 잘 아시는분.. 8 22 2020/05/13 2,099
1075022 윤미향 남편 대체 정체가 뭔가요? 45 어이없어 2020/05/13 5,757
1075021 어떤것이든 몸에서 빠른 배출을 위해 물을 마실때는 17 ^^ 2020/05/13 5,012
1075020 요새 아나운서들이 옷에 뱃지를 달던데 1 궁금 2020/05/13 3,090
1075019 주택담보대출 아시는분요~ 3 시간 2020/05/13 1,269
1075018 재난지원금 기부금 정정할수있나요? 4 00 2020/05/13 1,343
1075017 은퇴 후 살 곳 강원도쪽에서 알아보는 중인데요 7 ... 2020/05/13 3,017
1075016 저학년 학원 다니나요? 5 초등 2020/05/13 1,305
1075015 다음주에 봉하 갈려는데 4 괜찮을가요 2020/05/13 965
1075014 마스크 배우자 대리구매 가능하던가요? 16 배우자 2020/05/13 3,041
1075013 가족 이외의 사람에게 코로나 옮기면 6 ㅡㅡ 2020/05/13 1,463
1075012 중3여학생 국어 영어 주제찾기를 어려워합니다 15 중3엄마 2020/05/13 2,140
1075011 아이들이 잘 되는 집 특징이 뭘까요? 41 ... 2020/05/13 8,830
1075010 코로나 계속 상황이 이러거나 더 악화되면~ 3 ㅇㅇ 2020/05/13 2,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