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퀴즈 보는데 표창원의원님

...... 조회수 : 3,622
작성일 : 2020-05-02 13:51:51
역시 명석하시고
열정적인 매력적이신분 같으시네요

정치에 다시 복귀하셨음 좋겠어요
IP : 218.51.xxx.107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O
    '20.5.2 1:52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티비로 많이 뵐것 같아요.
    그알에도 많이 나와 주시길.

  • 2.
    '20.5.2 1:55 PM (110.70.xxx.203)

    팬입니다..
    정치판이 더러워서 나오신거 아닌가 해요

    다시 들어가심 좋겟어요 국민을 위해

  • 3.
    '20.5.2 1:59 P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

    저도 돌아오시길 기다립니다.

  • 4. ....
    '20.5.2 2:02 PM (221.145.xxx.189)

    종편에서 하는 동물퀴즈에도 나오셨어요, 유퀴즈 시청은 놓쳤는데 재방 챙겨 봐야겠어요ㅎㅎ

  • 5. 싫진않지만
    '20.5.2 2:02 PM (175.211.xxx.106)

    정치 안하고 프로파일러로 활동하시길 바랍니다.

  • 6. 지역구
    '20.5.2 2:05 PM (211.58.xxx.158)

    관리 안하셨다는 얘기 올라오던데
    프로파일러가 더 맞아보여요

  • 7. 지역구
    '20.5.2 2:24 PM (223.33.xxx.171)

    관리 왜케안하신건지 ㅜ

  • 8. ㅇㅇ
    '20.5.2 2:24 PM (218.51.xxx.239)

    정치는 본인이 포기하고 던진거니 끝난 겁니다.
    솔직히 정치 쪽으로는 근육이 약해요.

  • 9.
    '20.5.2 2:29 PM (221.155.xxx.168)

    프로파일러할때 참 좋아했는데
    정치하고나서는 영~ㅠ.ㅠ

  • 10.
    '20.5.2 2:41 PM (211.244.xxx.149)

    지역구 관리를 뭐 어떻게 해야 돼요?
    울 지역구 의원
    선거운동 당시 외엔 그림자 구경도 못 해봄...
    표창원씨 얼굴 폭삭 늙고 상한 게
    정치판이 힘든 곳이긴 한가봐요

  • 11. ㅎㅎ
    '20.5.2 4:22 PM (115.40.xxx.77)

    저도 그 방송 봤어요. 끝에 즈음에.. 남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능력이 있음 좋겠다 하시면서 그럼 유권자의 마음을 읽고 표를 긁는다고 하셨나? 그럼 좋겠다햇다가 금방 취소했잖아요. ㅎㅎ
    근데 강인한 성격이신 줄 알았는데 의외로 마음이 여리신거 같았어요.
    그래서 그냥 정치인보다는 프로파일러로 대중들에게 어필하시는 것도 좋겠다 싶었어요.
    저도 읍읍이 때문에 좀 비난도 하고 그랬지만 청문회 때 표 의원님 덕분에 속시원한 것도 많았어요.
    정말 똑똑하시고 똑부러지는 성격 좋았지만, 본인과 가족들이 정치인으로 생활할 때 상처도 많이 받으신거 같더라구요.(대부분 양심적인 정치인들이 그렇겠지만요ㅜㅜ)
    프로파일러로 활동 열심히 하시다 내면 좀 다지시고... 더 이상 상처따윈 받지 않겠다 결심 서시면 다시 우리 편 되주시면 정말 감사한 일일 거 같아요.
    표의원님, 응원드립니다.

  • 12. 저는
    '20.5.2 4:22 PM (118.220.xxx.153)

    프로파일러할땐 좋아했었는데 정치하고부터는 고집센 꼰대같아 보이더군요 정치 그만하세요

  • 13. 이재명
    '20.5.2 7:21 PM (175.223.xxx.51) - 삭제된댓글

    감싸주다 이미지 폭망하지 않았나요

  • 14. ...
    '20.5.2 10:05 PM (218.147.xxx.79)

    뻔뻔하네요.
    지역 현안 있어도 모른채하더니 어딜 기어나오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23460 초경 시작할때 자녀들 키 몇일때 시작했나요?? 11 2020/10/02 4,808
1123459 천장에서 물이 샜는데 ..공사를 계속 미뤄요 ㅜㅜ 7 ㅇㅇ 2020/10/02 2,286
1123458 천자문 같은 거 볼펜 글씨 교본 써 보신 분 계세요? 1 까막눈 2020/10/02 862
1123457 초등학교에서 영어 배운거 언제 부터인가요? 2 ... 2020/10/02 1,346
1123456 저 지금 금주 중인데 맥주를.. 1 ... 2020/10/02 1,219
1123455 여자 경제력하는데 ..힘드네요 29 ㅡㅡ 2020/10/02 9,018
1123454 손주들이 조부모한테 전화 자주 하나요? 6 ㅎㅎ 2020/10/02 2,248
1123453 명절에 친정에 돈도 선물도 안보냈어요. 9 명절 2020/10/02 4,286
1123452 악기하는 아이에게 위로건넨후 반응 36 어이상실 2020/10/02 5,589
1123451 KBS2 조정석 영화 엑시트해요. 5 oo 2020/10/02 2,288
1123450 우리의 미래 1 집콕 2020/10/02 951
1123449 학벌 메리트도 손해도 안보는 대학 23 2020/10/02 7,655
1123448 깍두기 2 .... 2020/10/02 1,239
1123447 개인사업자가 IRP 연금펀드 계좌를 여러개 만들수 있나요? 3 저요저요 2020/10/02 2,620
1123446 몇년째 질리지도 않고 맛있으니 넘 희한해요 102 내참 웃겨서.. 2020/10/02 30,234
1123445 학벌 컴플렉스 없애는 법 14 .. 2020/10/02 5,175
1123444 방탄팬만)좋아하는 가사 있으세요? 35 ... 2020/10/02 2,040
1123443 18k 로드골드 목걸이 유행 탈까요? 6 ,,, 2020/10/02 2,893
1123442 나훈아 팬이 되어 버렸네요 7 전설 2020/10/02 1,961
1123441 트럼프가 코로나 재빨리 인증한 이유 4 ㅇㅇ 2020/10/02 6,584
1123440 남자 바람 아니더라도 경제력 중요한거는 오프라인에서살면서 .?.. 6 ... 2020/10/02 3,112
1123439 돌아가시지않아도 사진 확대해서 걸어놔요? 2 00 2020/10/02 1,280
1123438 토스 앱 잘 아는 분 알려주세요 1 ㅇㅇ 2020/10/02 1,199
1123437 느끼한 명절음식에 질렸다면 15 맛난자 2020/10/02 5,197
1123436 핸드워시 디스펜서 어떤 것 쓰시나요? 5 플럼스카페 2020/10/02 1,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