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에서도 세모녀는 계속 안좋은 얘기듣고 저도 그 언니 나오고부터 안보거든요
목요일에 했던 미스터트롯에도 홍진영이 뜬금없이 나와서 미스터트롯들 노래듣고자 어렵게 전화통화된 사람들에게
자기가 노래한다고 하지를 않나..결국 노래 세곡이나 해서 시청자 게시판 난리나고..
어제 홍진영 너가 거기서 왜 나와 하는 기사까지 떴어요
언니 홍선영도 거기 갔는지 그 미스터트롯 가수들하고 일일이 사진찍은거
동생 욕먹은후인데도 자기 인스타에 올리고... 참 생각이 어쩜 그리 없는지요.
저도 홍진영 무명시절 길다고 해서 응원하고 했었는데
요즘 비호감으로 돌아서서 그전엔 윙크하는게 귀엽더니 ..요즘엔 윙크남발에 채널 돌리게되네요
빚이 있는지....
좀 부담스럽네요
세 모녀가 아주 드세빠져서는
완전 비호감
홍진영은 왜그리 싼티나게 구는지
맛남의 광장에서도 불편했어요.
분위기 파악도 못 하는 듯..
홍보하느라 기를 쓰는 느낌
맛남의 광장 좋아하는데 홍진영 나와서 안봤어요
보고 비호감됬어요
무슨 자매끼리 머리채를 잡고 싸우고 욱하고이상해요
아우~홍진영싫어하지않았는데
언니나오고부터비호감
쌍으로재수없어요
어제는왜케나대는지꼴배기싫어 천박한년
미스터트롯 진짜 황당 ㅡㅡ
그쪽 분야에선 인맥이 좋은가봐요
특히 sbs
시청자들이 당연히 7인 노래 들을려고 전화하는데
거기 끼어서 자기노래하게 뽑아달라는게 이해안되더라구요
그냥 한곡만 듀엣하고 사라졌으면 더 이미지 좋았을듯...
유명 일진이라 사촌동생 뒤 봐줬다고 방송에서 밝혔잖아요
홍진영 훅 가네요.
미우새에서 김종국과 친구들 나올때 닭도리탕 쓱 쓱 만들어낼 때까지도 좋았는데..
그 곰퉁이같고 욕심 덕지덕지 붙은 엄마가 뚱땡이 니 언니도 좀 뜨게하라고 윽박지른건지..뜬금없이 심술궂은 언니가 나와서 하는거라곤 동생 윽박지르고 먹을거 미친듯이 먹어대고 화장도 귀신같이 하고 나와선 동생 이미지까지 망치네요..
원래도 너무 부담스러운 타입이라 불호쪽이었어요
진짜 천박해요.
드센모녀들 ㅉㅉㅉ
홍딘영도 이제ㅡ내리막길인듯
진짜 홍진영 하나만 나오면 좋겠어요 .. 그언니 도대체 왜 나오는지 모르겠어요 ..
연예인들도 여기저기 너무 나대면 이미지 고갈되고 비호감에 돈독오른인간들로 보이는데
그 언니녀ㄴ 왜 나와 욕먹고
동생 엄마까지 완전 비호감
그언니 보면 어디 모자란 사람으로
보이고 왜 ㅈㅇ트롯맨에 나와
설쳐대고 언니는인어공주에 나오는
마녀가 생각나네요
나오면 보기싫어서 채널돌려요.
그 엄마랑 언니는 홍진영이미지를 제대로 깍아먹고 있어요.
홍진영 자리잡을때까지 신인일때 엠사에서 엄청 키운게 그냥 제눈에도 보이던... 광주에서 떵떵거리며 사는 무려 광주 뉴라이트. 얼마나 뻔뻔하면 주변 이웃들 한집걸러 하나 아들 잃고 남편잃은 사람들 천진데 광주에서 뉴라이트질일까. 어마나 대단하게 활약햇으면 mbc누군가가 그렇게 밀어줄까.
아무리 돈이 좋아도 부끄럽지도 않은지 무슨 먹깨비괴물같이 그나이에 직업미상 오로지 처먹는것만 24시간 생각하는 언니 연예인으로 끌어들여 지맘대로 무대에 노래도 하라고 올리고. 아무리 처먹는게 좋고 돈이 좋아도 애초에 부끄러움이란게 없는 집구석.
조선대교수하는 아빠 학교에서 홍진영 박사람서.. 석렬아 홍진영이가 더구려 좀 조사해줘
싫었어요.
꼴통수구 아빠에 아빠가 지도교수.
아이고.
미스터트롯 좋아하는 팬들은 통화할려고 수백통씩 전화한다는데 혼자 세곡이나 불렀다고요?
욕심이 너우 과하다못해 괴상해요. PD나 사회자나 안말린다는게 알이 되나요. 일부러 이슈만들려고 오바육바한 느낌이네요.
연에인들 악플보다 무서워하는게 무플이라더니...
홍진영 처음 나왔을때 비호감이였다가 특유의 에너지가 나름 매력이구나하고 재미있어졌는데 정말 미우새에서는 매력이 너무 없어요.
정말 마이너스같은데.. 홍진영나오면 이제 세모녀 같이 연상되요. 왜그랬을까
홍진영 싫지 않았는데 그 언니 나오고 비호감되다가 뉴라이트 집구석인거 알고 손절. 그 여자들 나오는 프로그램 안봅니다.
일진 이란 생각뿐....,
그런 집안구석였어요 ?
82에서 첨 알아요.
고향에서도. 게다가 아빠는 뉴라이트 극우고.
뉴라이트에 집구석 전체가 구려요.
드세긴 하네요
저도 홍가 뉴라이트 집안이라 싫어합니다
최근에 콜센타랑 맛남에서는 정말 짜증났어요
특히 맛남에선 분위기 파악 못하고 둥둥 뜬 느낌.
이제 그만 했음 좋겠어요
언니는 심술맞고 미련하게 생겼고
엄마도 욕잘하고 기쎄게 생겼어요.
홍진영도 이판사판은 넘어 보이고요.
셋다 싼티, 촌티 줄줄나는건 저만 그리 보이는건지
언니는 심술맞고 미련하게 생겼고
엄마도 욕잘하고 기쎄게 생겼어요.
홍진영도 이판사판은 넘어 보이고요.
셋다 싼티, 촌티 줄줄나는건 저만 그리 보이는건지..
언니 주둥아리 삐죽대며 화장 떡칠한 눈깔 꼴보기 싫어요.
김종국 지인들은 하나같이 조폭같고 엄마 또 옷도 이상하고 뱁새눈
걍 미우니 미우새 폐자가 답
그 언니는 어쩜 그리 드세게생겼는지
성형을 왜 그리했는지
그리고 연예인 아니니까
그만 나와야하지않을까요
볼 때마다 비호감
그냥 그 이미지가 그 가족 자체같은데...
엄마나 언니나 뉴라이트 아빠나....
여기저기 정신이 없더만요.
미우새 보다가 홍진영네 나오면 돌려요.
근데 편스토랑 채미있게 보는데 거기도 나와 돌려 버렸어요.
그 엄마 어째쓸까 사투리 쓰는것도 듣기싫고.
그 언니 무서운 화장에 무서운 표정도 토나올 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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