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단막극 좋아하는 분들~ 추천 부탁드려용~~

단막극 조회수 : 1,126
작성일 : 2020-05-01 15:25:05

예전에 가끔 TV에서 괜찮은 단막극을 봤던 기억이 있어요.

아쉽게도 지금은 특별한 프로그램은 없는 것 같구요.


TV 안 보는 남친(아예 집에 TV도 없어요 ㅋㅋ)이

저한테 이번 연휴 때 보라며

"산삼보다 더 귀한 파일들이다 ㅋㅋ"

이러면서 다운받은 동영상 파일들을 여러 개 줬어요.


원래는

남친이 소장목록을 적어놓은 리스트를 보여줬는데 엄청나게 많아서(약 1백~2편 편??)

추천하는 작품 10개 정도만 USB에 담아달라고 했더니..


간직한 것은 잊혀지지 않는다
고무신 거꾸로 신은 이유에 대한 상상
나나, J를 만나다
나비

동쪽마녀의 첫번째남자
마녀재판
반투명
살인에 관한 고백
새는
신파를 위하여
안개시정거리
어느 멋진 날
연인들의 점심식사
옛사랑
은어가 살던 곳
제주도 푸른밤
통근열차 러브
크리스마스에게 보내는 편지
홍시


좋은 작품이 넘 많아서 고르기 힘들다며 이렇게 무려 20편을.. ㅎㅎ


그 중 남친이 2편은 꼭 먼저 보라고 해서

나나, J를 만나다..

크리스마스에게 보내는 편지...

이렇게 2편을 먼저 봤는데..

너무 슬픈 명작들이네요.. ㅠㅠ


단막극 많이 아시는 분들은

위 목록 중에 어떤 거 추천하고 싶으세요?

언젠가 다 보려고는 하는데, 그래도 우선순위로 보려구요^^



IP : 211.217.xxx.7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와!
    '20.5.1 4:14 PM (58.122.xxx.168)

    오 남친분 엄지척!
    나나 제이를 만나다 저도 소장하고 있거든요ㅠㅠ 명작이죠ㅠㅠ
    늪 꼭 보세요~
    간직한 것은... 이것도 추천~
    연인들의 점심식사~
    동쪽마녀...가 박연선 극본이라면 이것도요.

  • 2.
    '20.5.1 4:16 PM (211.109.xxx.226)

    통근열차러브랑
    늪이요.

    둘다 진짜 재밌어요.
    늪은 외국인가?? 어디서 상도받았을걸요??


    저 목록엔 없지만
    제가 추천하는건


    연애
    거미여인의 사랑법
    조금야한 우리 연애.

    이 네편 강추고요. (다 이선균 주인공)

    신성우 주연의
    꽃도 좋았어요.

  • 3. 연인들의
    '20.5.1 4:21 PM (1.240.xxx.162)

    점심식사 추천~~~다른 단막둘 어디서 볼 수 있을까요 알려주세요 단막극 추천 감사합니다 ^^

  • 4. 저도
    '20.5.1 5:10 PM (222.121.xxx.16) - 삭제된댓글

    단막극 좋아하는데...
    늪...어렴풋이 기억나요.박지영 나온 거 같은데
    다른 작품들도 어디서 볼 수 있는지 궁금하네료~~

  • 5. 아..베스트극장...
    '20.5.1 7:03 PM (122.35.xxx.167) - 삭제된댓글

    내짝꿍 박순정
    왕과 나
    사랑의 인사
    지하철 치한에 관한 보고서

    4개 모두 안판석감독의 초기 단막극이에요.
    사랑의 인사는 무려 입봉작..

    우리가 기억하는
    유명한 베스트극장 타이틀도
    안판석감독이 만든거라네요

    추억의 타이틀
    https://youtu.be/jG7i2et39qs

    이 3개는

  • 6. 베스트극장
    '20.5.1 7:04 PM (122.35.xxx.167)

    내짝꿍 박순정
    왕과 나
    사랑의 인사
    지하철 치한에 관한 보고서

    4개 모두 안판석감독의 초기 단막극이에요.
    사랑의 인사는 무려 입봉작..

    우리가 기억하는
    유명한 베스트극장 타이틀도
    안판석감독이 만든거라네요

    추억의 타이틀

    http://youtu.be/jG7i2et39qs

  • 7. 우와
    '20.5.1 7:46 PM (14.45.xxx.140)

    저도 단막극 완전 좋아하는데
    유튜브링크 감사합니다.

  • 8. 단막극
    '20.5.1 8:00 PM (211.217.xxx.70)

    댓글 감사합니다^^
    일단 늪이랑 연인들의 점심식사 먼저 봐야겠네요.
    베스트극장 타이틀송도 잘 들었어용~ ㅎㅎ

  • 9. 신촌에서유턴하다
    '20.5.2 1:33 AM (114.129.xxx.84)

    2002년인가...아주 오래전 드라마고 김여진,김유석? 배우가 나와요 잔잔하면서도 밝고 유쾌하면서도 찡해요
    너무 좋아서 대본도 구해봤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64994 학원 셔틀 한시간.. 차라리 이사갈까요 22 ㅇㅇ 2020/05/01 3,596
1064993 "그러면 정경심이겠네. 그렇게 합시다"... .. 7 널리보시라고.. 2020/05/01 2,058
1064992 초란으로 압력솥이용 구운계란하면 3 왜 짜죠? 2020/05/01 1,040
1064991 위내시경은 아직 무리일까요? 2 질문 2020/05/01 1,319
1064990 도움요청해요.. 2 귀염둥이들 2020/05/01 867
1064989 진짜 엠비가 혼혈이면 19 ㅇㅇ 2020/05/01 6,744
1064988 공기업도 근로자의날에 쉬나요? 7 ... 2020/05/01 10,335
1064987 요양병원 이용관련 16 친정엄마 2020/05/01 3,036
1064986 모직코트 염색 잘아시는분~ 켈리 2020/05/01 1,722
1064985 아시아나마일리지요 3 막쓸까 2020/05/01 1,371
1064984 연휴이틀차 여행가신분 숙소는?? 2 ㅁㅁㅁ 2020/05/01 1,178
1064983 식습관도 불규칙적이고 머하나 진득하게 못하는 나.. 2 .... 2020/05/01 1,212
1064982 여자한테 칭찬은 뭐라 그래요? 26 에이ㅠ 2020/05/01 3,925
1064981 저 굉장히 우아한 인간이였네요. 32 무섭 2020/05/01 20,583
1064980 펭수케이크 맛있는지 드셔보신분 궁금합니다 3 2020/05/01 848
1064979 무념무상해지는 취미 있을까요? 20 .... 2020/05/01 4,099
1064978 6억대로 분당 20평대는 못 산다고 봐야하나요~ 34 아파트 2020/05/01 5,808
1064977 총선때 정일영 뽑자고 선전하고 다닌 보람이 있네요. 1 ㅇㅇ 2020/05/01 1,042
1064976 정시를 늘려야하는 아이러니 11 행복해요 2020/05/01 2,418
1064975 여성 서류가방 추천좀 해주세요. 1 . 2020/05/01 852
1064974 소금으로 양치질 하는 거요, 치약도 쓰고 소금도 쓰는 거죠? 7 소금 2020/05/01 1,846
1064973 가슴 크신 분들 속옷 문의드려요 24 고딩맘 2020/05/01 3,144
1064972 이불이나 러그 어디서 터시나요?? 15 ... 2020/05/01 3,327
1064971 선생님들만 답변해주세요. 6 스승의날 2020/05/01 1,608
1064970 2008 이천화재 관련법. 1 21대국회할.. 2020/05/01 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