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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순 잔치 다들하시나요?

답답 조회수 : 8,886
작성일 : 2020-05-01 09:38:20
5월달 시어머님 칠순인데
아버님이 꼭 잔치 열어주고 싶다하셔서 준비중입니다.
(아버님이 비용 다 내실거래요)
첨엔 친척들만 모여 간단히 외식하자 하셨는데
분명 신부님과 성당분 몇분 오실거고
어머니 골프친구 몇명 부르신다 하더니 그제는 아버님이 산악회 친구 부르신다 하면서
점점 커지네요.
저희 부모님 아무도 칠순잔치 안하고 가족들끼리 식사하고 넘어갔는데
요즘 칠순잔치는 거의 안하지 않나요?
너무 정정하셔서 필순 구순 다 하실것 같은데 이시국에 기쁜마음으로 준비를 못하겠습니다.
IP : 124.53.xxx.74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5.1 9:39 AM (223.38.xxx.2)

    요즘 누가 칠순잔치를 하나요? 게다가 시국이 시국인디~~ 민폐도 이런민폐가 없을듯 한데요.

  • 2. --
    '20.5.1 9:42 AM (118.221.xxx.161) - 삭제된댓글

    요즘 칠수잔치안해요, 더구나 지금 이때는 더더욱 더 안해야 될것 같은데요

  • 3. ...
    '20.5.1 9:42 AM (220.75.xxx.108)

    당사자가 70이니 친구들도 다 그 나이또래일텐데 줄초상 치를 일 있나 왜 그러실까요?

  • 4. 팔순도
    '20.5.1 9:42 AM (115.143.xxx.140)

    부모님 자녀들 손자들끼리 딱 직계만 모여서 외식만 했어요. 식당은 별채로 이루어져서 다른 손님과 접촉하지 않는 곳으로요.

  • 5. 당혹
    '20.5.1 9:42 AM (118.221.xxx.161)

    요즘 칠순잔치안해요, 더구나 지금 이때는 더더욱 더 안해야 될것 같은데요

  • 6. 부부
    '20.5.1 9:44 AM (121.176.xxx.24)

    부부애가 크시네요
    이런 건 남편이 나서야죠
    요즘 칠순잔치하면 욕 먹는다고
    식구끼리 식사 하자고
    아쉬우면 두 분 여행 보내 드리시고요
    남해 사우스케이프나 힐튼 가셔서 공 치고 쉬다 오라 하세요

  • 7. ...
    '20.5.1 9:45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당사자가 하겠다고 나서면 요즘 칠순 잔치 안 한다 이런 말 소용없어요

  • 8. ...
    '20.5.1 9:49 AM (125.176.xxx.160) - 삭제된댓글

    칠순때 가족 여행갔어요. 내년에 시댁 팔순도 돌아오는데 잔치 안하고 여행 가고 싶어요.

  • 9. ㅇㅇ
    '20.5.1 9:50 AM (110.12.xxx.167)

    결혼식도 식사대접 생략하던데
    칠순잔치요?

  • 10. 원글
    '20.5.1 9:54 AM (124.53.xxx.74)

    두분, 남편 다 남의말 안듣는 사람들이고
    특히 시부모님은 코로나 한참일때도 마스크안끼고 돌아다니셨는데 아무렇지도 않다 이러고 계세요.
    부페 벌써 예약하셨다는데 너무 가기 싫네요 ㅠㅠ

  • 11. 부부
    '20.5.1 10:04 AM (121.176.xxx.24)

    자산도 있고 사회활동도 활발하신 분 들
    말 도 안 듣고
    남편도 내 편 아니라면 어쩔 수 없겠네요
    자식들 보고 준비 하라는 것도 아니고
    본인들이 다 알아서 하는 거 보니
    어쩔 수 없죠
    맘 안 내켜도
    내 맘 대로 살 수 있는 것도 아니고

  • 12. 하는사람은
    '20.5.1 10:07 AM (223.39.xxx.3)

    합니다. 돈없는 사람은 안하지만 본인이 한다는데 돈도 다 낸다는데 며느리가 요즘 하냐 마냐 얘긴 필요없죠. 솔직히 제주도 미어터지고 음식점 미어터지는데 82보면 시가와만 거리두기 행사하는듯. 친정 찰순안하면 시가도 안해야하나요? 맨날 이런건 왜 비교하는지

  • 13. 다들
    '20.5.1 10:18 AM (211.224.xxx.157)

    일가친척 불러 그냥 밥먹거나 자식들과 여행가거나 뭐 그렇죠. 코로나 시국인데 무슨 외부인들까지 불러 잔치를. 외부인들도 와서 밥먹으면서도 찜찜해할텐데요. 말리세요.

  • 14. ...
    '20.5.1 10:20 AM (211.193.xxx.94)

    신부님이 교우 칠순 잔치에 불려다닌다구요?
    것도 코로나로 이제 겨우 성당문 열었는데?
    민폐 집구석이네

  • 15. ...
    '20.5.1 10:21 AM (211.193.xxx.94)

    그냥 가족끼리 밥 먹고 케익 자르면 안돼요?

  • 16. ㅡㅡㅡ
    '20.5.1 10:27 AM (70.106.xxx.240)

    뉴스에 한번 거하게 나오고 싶으신가봐요

  • 17. 에구
    '20.5.1 10:30 AM (211.204.xxx.11)

    초대받는 사람들은 갈수도 안갈수도 없는....
    시아버지 생각이 좀 짧으심.

  • 18. ...
    '20.5.1 10:37 AM (183.98.xxx.95)

    하고 싶으면 하는거죠
    시아버님이 돈 천만원 쓰시고 싶은거죠
    불러서 능력있는거 자랑하고...
    오시는 분들 그냥 오시라고 말씀 드리고 연락하면 되죠
    저흰 선물로 수건 드렸어요

  • 19. ....
    '20.5.1 10:39 AM (223.62.xxx.69)

    호텔에서 가족끼리 식사.
    그리고 여행 보내드림 끝.

  • 20. 거창하게는
    '20.5.1 10:42 AM (119.198.xxx.59)

    안하고
    그냥 생신 좀더 신경써서 챙겨드리는 정도하죠

  • 21. 얼핏
    '20.5.1 10:43 AM (121.174.xxx.172) - 삭제된댓글

    칠순은 하고 팔순은 안한다고 들었는데
    아무리 요즘 오래산다고 해도 사고나 병으로
    80넘어서 까지 부부가 오래 같이 사는건
    아니잖아요
    그래서 칠순은 한다고 들었어요
    제주위나 지인들 보면 80넘어서 까지 ㅂ

  • 22. 코로나
    '20.5.1 10:54 AM (110.70.xxx.107)

    코로나만 아니면 잔치하건 상관없는데 요즘같아선 말좀들을듯요.
    보통 환갑잔치 안하니까 칠순 해드리는것도 좋고
    여든때는 넘 기운없어지시더라구요.

  • 23. ...
    '20.5.1 11:00 AM (125.180.xxx.52)

    당신돈으로 와이프 칠순차려준다는데
    왜들 칠순안하는추세라는소리를하는지요
    어르신들 자식들한테 차려달라지못하니 못하는거지
    돈있으면 칠순잔치를 왜안하고 싶겠어요

    그리고 자식들이 시기가 시기인만큼 날짜를 조절해서 좀더있다하자고 의견좀내지...
    안하고싶은듯하니
    아버님이 부폐도 예약한거 아닌가요?

    이왕 하기로했으면 즐거운마음으로 준비하세요
    어른신들 정정해서 팔순 구순까지 살것같아도 70넘으면 언제어떤병이 올지 아무도 몰라요

  • 24. ㅇㅇ
    '20.5.1 11:02 AM (110.12.xxx.167)

    수백명이 부페에서 식사하는거와
    가족끼리 외식하고 여행한거와 비교가 됩니까

    가장 안해야하는게 부페 식사죠
    31번 환자도 결혼식부페가서 퍼뜨렸잖아요
    이시국에 칠순잔치는 시민의식이 너무 없는거죠
    이걸 시집행사니 안하려고 한다는 비난은
    핵심을 비껴간거죠

  • 25. 코로나시국
    '20.5.1 11:47 AM (112.151.xxx.122)

    코로나 시국 아니라면
    하겠습니다만
    8순 9순 잔치를 안하고
    7순은 하겠습니다
    친구들하고 형제들 하고 다 모여서
    잘 살아냈다 마지막 잔치다 하고
    신나게 한판 놀아보겠습니다
    뜨아해 하는 며느리는
    그냥 편하게 배제 시키고 한판 신명나게 놀아보겠습니다
    코로나 시국이라서 지금당장은 안하겠지만
    어느 날좋은날 잡아서 신명나게 놀아보겠습니다

  • 26. ^^
    '20.5.1 12:04 PM (223.39.xxx.63) - 삭제된댓글

    요즘 무슨 잔치를ᆢ
    초대받은 분들도 싫어라~할것인데

    남편분 의견은 어떤지요?
    남편분이 나서야할듯ᆢ
    원글님은 조용히 관망만^^

  • 27. ...
    '20.5.1 12:05 PM (183.98.xxx.95)

    예전에는 저도 이런 일에 별로였어요
    지나보니 돈 쓰는 사람 맘이고 자식들은 그에 따라주는것도 괜찮아요
    남들 뭐 의식하나요
    초대받으면 부담스러운건 맞지만 빈손으로 오라면 그냥 그대로 가면 되더라구요
    부모님 마음은 생신상 자식들로부터 받고싶어하더라구요
    자식형편생각해서 다들 됐다 괜찮다 안하는 추세란다 이러시는데 진심은 잘 모르겠어요

  • 28. 당신
    '20.5.1 12:22 PM (180.228.xxx.41) - 삭제된댓글

    당신돈으로 하는거면
    전 춤을추겠습니다
    우리에게 생활비 받으면서 남들욕한다고
    간단히식사하자고 형제들까지는이해했는데
    목사님이랑 교회분들불러예배볼태는
    진심 욕나왔어요
    목사님기도값도20 내주머니서 나가고

    제주머니터는거만 아니면 매년생일잔치하셔도
    전 춤을추겠습니다
    원글님부러워요

  • 29. 올사람 오고
    '20.5.1 1:07 PM (203.128.xxx.130) - 삭제된댓글

    안올사람 안오는게 경조사이니
    누가 오거나 가거나 본인 자비들여 하신다니
    자식으로서 참석만 하심 되겠네요
    괜시리 김빼지 마시고요

  • 30. 헐.
    '20.5.1 2:00 PM (175.202.xxx.99)

    코로나 다 끝났나요? 가장 하면 안 되는 일이 부페 가는 일 같은데 참 대단들 하십니다.

    이런식이면 그 31번이 뭐 그리 잘못했나 싶네요. 쩝.

  • 31. ..
    '20.5.1 4:00 PM (125.177.xxx.43)

    요즘 시기에 초대 받으면 참 곤란하겠어요

  • 32. ..
    '20.5.1 4:01 PM (125.177.xxx.43)

    돈 있어도 요란한거 싫어서 한번도 안했어요

  • 33. 신천지욕할거없네
    '20.5.1 4:19 PM (118.220.xxx.115) - 삭제된댓글

    코로나끝났나요???222
    하지말라는모임이나교회집회등에서 감염되면 치료비지원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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