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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밑반찬 없는 집 있나요???

...... 조회수 : 11,331
작성일 : 2020-05-01 01:24:20
전 밑반찬을 안좋아해서
밑반찬이랄게없어요.
그냥 메인요리.하나만두고 먹어요

제육볶음
부대찌개
생선구이(는 그래도 된장찌개는 끓입니다..)
생선조림
거의 일품요리예요.
여기에.밥 김 김치 .
두식구라 많이도 안하고 주중엔 일하느라바쁘니
주말에나 해먹는데.. 한끼나 겨우 두끼먹을 분량만나오고요.

다른분들은 반찬 많이 올리시죠???
너무 없이 먹나싶어서요...

밑반찬에.국 양 넉넉히 끓여놓으면 더 편하지싶기도하고요
IP : 211.187.xxx.196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배고픈
    '20.5.1 1:42 AM (211.104.xxx.198)

    저희 밑반찬 좋아하지도 않고
    해놓으면 다먹기까지 오래 걸려서
    거의 안만들어요
    그리고 밑반찬처럼 짠반찬위주인데다
    냉장고에 오래두고 먹는음식이
    건강에 안좋다고해서요
    국이나 다른것도 넉넉히 만들면 질리고
    맛도 변해서 먹을만큼만 끓이게 되더라구요

  • 2. ㅇㅇ
    '20.5.1 1:50 AM (193.176.xxx.196) - 삭제된댓글

    좀 딴 소리인데 우리나라는 그래도 밑반찬 해놓는 집이 더 많잖아요
    한끼줍쇼 같은 프로 보면 반찬없다고 하면서도 밑반찬이 끝없이 나오는...ㅎㅎㅎ

  • 3. 저도요
    '20.5.1 1:50 AM (1.224.xxx.38) - 삭제된댓글

    저도 밑반찬 거의 안해요.
    밑반찬의 필요성을 못느끼겠어요.
    구이.탕.찌개.조림.고기 등의 메인요리 하나 하고, 김치나 김. 계란후라이 같은거 정도 놓거나 생야채.토마토 정도 곁들여먹는답니다.

  • 4. 우리집도
    '20.5.1 1:53 AM (175.123.xxx.115)

    맡반찬 거의 마른반찬한개정도와 김치예요.

    거의 메인요리 한개 가지고 밥먹어요.

    오늘점심 소불고기, 생선구이,김치랑 밥먹었어요.

    저녁은 소고기된장찌개와 생채 넣고 밥비벼먹었고요.

    사실 나물반찬 있으면 좋은데 남편이 절대 안먹으니... 메인만드는 시간과 다듬기 까다로운 나물 만드는거나 시간도 비슷해서 메인하고만 먹네요.

  • 5.
    '20.5.1 2:07 AM (118.222.xxx.21)

    메인요리랑 김치 딱 두개 올려요. 메인요리 없는날은 계란후라이랑 김 김치 올리고요.

  • 6. 저도
    '20.5.1 2:15 AM (218.238.xxx.34)

    밑반찬 안해요.
    그런데 시어머니는 밑반찬 엄청 많이 하세요.
    그래서 남편이랑 시댁 가면 밥 한숟가락 먹고 남편은 밑반찬을 열댓번 집어다 먹어요.
    식탁이 정신 없어요.
    물론 남편만 그렇긴 해요. 남동생 즉 남편 좋아하는 윗시누도 그런 남편 비꼬긴 하드라구요.

    전 서구식이 전 더 맞는것같아요.
    젓가락들 오락가락 안하고 오롯이 자기것만 먹는거요.
    그리고 밑반찬 해놓으면 반은 버리게 되드라고요.

  • 7. 50맞벌
    '20.5.1 2:22 AM (223.62.xxx.210)

    밑반찬 없어요.
    다 사서 먹어요.

  • 8.
    '20.5.1 2:26 AM (210.99.xxx.244)

    거의 원푸드예요 거기에 김치하나더 ㅠ

  • 9. 저희도
    '20.5.1 2:31 AM (175.213.xxx.37)

    일품요리 질릴때 가끔 나물 오뎅 멸치볶음 같은거 외엔 안해요. 일품요리에 김치 김 쌈야채나 토마토 혹은 샐러드.
    밑반찬 가게에서 가끔 사다 놓습니다.

  • 10.
    '20.5.1 2:46 AM (97.70.xxx.21)

    없어요.해놓으면 한두번먹다 버려져서.
    냉장고서 꺼낸건 손이 안가요.

  • 11.
    '20.5.1 2:51 AM (115.23.xxx.156)

    딱 한끼먹을꺼만 그때 그때 해먹어요 냉장고에 오래두고먹는걸 싫어해서

  • 12. 안먹어서
    '20.5.1 2:54 AM (219.250.xxx.4)

    밑반찬을 안먹더라구요
    조미김도 잘 안먹을 정도에요
    매일 고정으로 먹는것은 김치에요

  • 13.
    '20.5.1 3:09 AM (223.39.xxx.148) - 삭제된댓글

    저도 메인에다 김치정도.
    어쩌다 밑반찬 두세개하면 메인 없어요~

  • 14. 저요
    '20.5.1 3:23 AM (82.8.xxx.60) - 삭제된댓글

    냉장고에 밑반찬은 항상 김치 한 종류밖에 없어요.

  • 15. ..
    '20.5.1 3:35 AM (175.119.xxx.68) - 삭제된댓글

    저희요
    다른 집 가도 냉장고에서 꺼낸 반찬에 장아찌류 국 이런 걸로 가지수가 많더군요

    그냥 한가지로만 먹어요 김치만 꺼내먹고요

  • 16. ...
    '20.5.1 3:36 AM (175.119.xxx.68)

    저희요
    다른 집 가도 냉장고에서 꺼낸 반찬에 장아찌류 국 이런 걸로 가지수가 많더군요

    그냥 한가지로만 먹어요 김치만 꺼내먹고요

    냉장고 들어가서 차게 된 음식은 데펴도 맛도 별로에요

  • 17. 안해요
    '20.5.1 3:52 AM (49.196.xxx.41)

    전혀 안하고 김치나 몇달에 한번 사요

  • 18. 일품요리
    '20.5.1 4:42 AM (99.254.xxx.172)

    밑반찬 해도 두번 이상 먹음 물려서 손이 안가더라구요.
    일품요리 한두끼 먹을만큼 해서 먹고
    김치도 가끔 김도 가끔만 상에 올려요.
    아이들이 좋아해서 콩나물 무침은 자주 올리는데 한봉지 만들면 샐러드마냥 그자리에서 다 해치워요

  • 19. 레이디
    '20.5.1 5:22 AM (27.100.xxx.220)

    저는 밑반찬 좋아해요.
    마른반찬, 반찬집반찬. 이런거요.
    많이 안만들어도 조금씩만들어먹어요.

  • 20. 경북지역에
    '20.5.1 5:38 AM (211.108.xxx.29)

    이사와보니 밑반찬(장아찌류) 을 기본으로해서 많이해놓더라구요 김치류는 그런데로 보편적이구요
    저는 밑반찬이란게 장조림ㆍ멸치조림ㆍ오징어채
    요정도에 매일나물반찬ㆍ일품요리정도 만들어서먹는데 다른집들가서 먹어보면 기본저장식품류의
    반찬들이 몇가지씩 나오네요
    근데 장아찌류는 진짜손이 안가요
    먹고나면 물을많이먹게되고요

  • 21. ....
    '20.5.1 5:42 AM (182.209.xxx.180)

    저희도 원래 밑반찬은 김치랑 김만 있었고
    그때 그때 해먹었는데
    요새 저 밑반찬 만드는 취미 생겨서
    20개 도전 중이예요.
    밑반찬을 만드니 좋은점이 음식재료를
    안버리게 돼요.
    그 전엔 찌개 하나 끓이면 남은 재료 버리고
    남은 찌개 버리고 그게 스트레스였는데
    지금은 남은 재료로 다른 밑반찬 응용이 되서
    좋고
    두번째는 삼십분 이상 요리하고
    십분 앉아서 먹고
    다시 설거지하는게 너무 짜증나서
    집밥 안해먹고 외식하게 됐는데
    하루 15분씩 한가지만 밑반찬 만들면
    일주일에 반찬이 7가지나 되고
    장아찌류는 한번에 두세가지나 되니
    진짜 다양하죠.
    한번 식사에 두세가지 내고
    간단한 후라이나 햄 같은 간단한거 같이해서
    먹으니 편하고 집에 반찬이 많으니
    외식 배달을 잘 안해요.
    밑반찬해도 중간사이즈 반찬그릇 정도만하니
    예전 엄마들처럼 짜고 오래두고 먹는일도 없고
    전 완전 신세계예요.

  • 22.
    '20.5.1 6:04 AM (175.123.xxx.2)

    요즘은 밑반찬 서너가지 해서 밥 먹어요. 찌개나 국은 잘 안 해요. 제철 나물이 좋고 멸치볶음 무생채 절임식품들이
    좋네요.

  • 23. 좋아요
    '20.5.1 7:36 A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못해서 못먹어요.

  • 24. ......
    '20.5.1 8:04 AM (49.1.xxx.186) - 삭제된댓글

    세가족이 다 밑반찬 안먹어요
    김치도 거의 안먹구요
    식당에 가면 반찬은 거의 남아요
    고기집에서도 쌈채소랑 쌈장만 먹을 정도....
    한정식이나 백반집은 안가요
    남은 반찬들 아까워서요
    한식보다는 양식 좋아하는 편이예요

    메인 한가지에 샐러드나 반찬 한두가지면 되요
    그저꺼는 제육볶음에 데친 두부, 샐러드
    어제는 치킨 안심가스에 냉모밀, 샐러드
    이렇게 해먹었어요
    오늘은 살치살 굽고 숙주 볶고 달래된장찌개 해주려구요
    그 외에는 밑반찬이 없어요

  • 25. 저도 별로
    '20.5.1 8:09 AM (59.6.xxx.151)

    김도 안 바르고 끼니때마다 구워먹고
    밑반찬
    장아찌 젓갈 은 원래 안 먹고
    그나마 장조림, 오징어채 무침 정도만 조금씩 해요
    먹을만큼만 하고 상에 올라온 접시는 다 비어 내려가자 주의라..

  • 26. ...
    '20.5.1 8:21 AM (218.147.xxx.79)

    저도 밑반찬 안해요.
    결혼 19년차인데 밑반찬 거의 안만들어봤어요.
    어쩌다 사올땐 있구요.
    두고두고 먹는거 너무 맛없어요.
    한끼에 뭐든 하나씩 만들어 먹고 치워요.
    밑반찬 있는게 밥만 하면 되니까 수고가 덜 든다고 하는데 반찬 만드는 시간 생각하면 아닌듯해요.

  • 27. 저희집요
    '20.5.1 8:24 AM (125.188.xxx.10)

    남편이 냉장고 들어갔다 나온반찬 안먹어여
    애들도 안먹고요
    저도 먹어보니 냉장고 들어갔다 나온 반찬은 맛없더라구요
    만드는데 시간도 걸리고 냉장고 들어갔다 나오면 맛없고 그렇다고 매끼니 밑반찬까지 하기엔 제가 시간이 없고요
    그래서 안만들어요

    아마 식구들이 좋아하고 잘먹었음 만들었겠다 싶지요

  • 28.
    '20.5.1 8:35 AM (58.140.xxx.22)

    우리도 안먹어서 안해요.맛있게 메인하나먹어요

  • 29. 글두
    '20.5.1 8:41 AM (58.237.xxx.103)

    멸치&견과류조림, 건어물 고추장 무침, 콩조림, 계란장 등 기본적인 건 늘 틈틈이 만들어요.

  • 30. 조미김
    '20.5.1 8:56 AM (175.208.xxx.235)

    저희도 조미김 하나 있어요.
    애들도 남편도 한번 먹은 음식 그 담에 안먹어요.
    그래서 밑반찬을 만들어도 딱~ 한번 먹고 끝내요.
    다음에 또 꺼내줘봐야 저 혼자 먹어야해여.

  • 31. 저희도
    '20.5.1 9:27 AM (124.53.xxx.74)

    한동안 만들다가
    식구들이 한번 먹으면 한동안 안먹으니 대부분 버리게되어 이제 안햐요
    가끔 제가 먹고 싶어 진미채나 나물은 주먹만큼씩 만들고 아주 가끔 잔찬 몇가지 만들면 그날은 메인없이 밑 반찬으로만 먹어요.
    밑반찬 없으니 낼장고가 텅 빈것 같아 허전하긴합니다.

  • 32. 21년차
    '20.5.1 9:45 AM (118.220.xxx.115) - 삭제된댓글

    냉장고안에 쟁여놓는 밑반찬은 없어요
    김치종류와 그때그때 해먹는 나물반찬이나 한두가지정도? 메인요리위주로 간단하게 해먹어요

  • 33. 투유
    '20.5.1 9:47 AM (1.244.xxx.112)

    저도 밑반찬 없어요 잘 안먹게 되드라고요
    메인요리에 국 김치 김 정도..

  • 34. 특히나
    '20.5.1 10:42 AM (218.239.xxx.195)

    두식구면 먹는 양이 적어서 해놔도 낭비긴 해요.
    저흰 네식구인데 김치 말고는 매일 새로해요.
    여러가지해서 먹다 힘들어서 한두가지만해요.
    평소 냉장고는 김치 외에 텅텅 비어있어요

  • 35. dlfjs
    '20.5.1 4:13 PM (125.177.xxx.43)

    나물 정도만 해요

  • 36. ㅇㅇ
    '20.5.1 11:47 PM (115.143.xxx.233) - 삭제된댓글

    저희도 안먹어요
    메인반찬에 채소무침 샐러드 나물 이런거 같이 차려요
    김치도 자주 안내놔요

  • 37. 같은반찬
    '20.5.2 12:22 AM (121.88.xxx.110)

    먹고 또먹고를 좋아하지 않아
    2~3가지 장아찌류 만들고 이도 50대 들어서면
    관리해야한다해서 작은것도 나눠 약하게 씹으면
    오래 쓸 수 있다는 치과원장님 말씀대로 부드럽게
    먹으려해요. 자연 건어물류 피하게 되네요.
    생야채 겉절이나 샐러드에 찌개 밥 생선 고기...먹구요.
    요번 주는 멸치견과조림 통아몬드피하라니 슬라이스넣고
    하려구요.

  • 38. ...
    '20.5.2 12:36 AM (180.71.xxx.128) - 삭제된댓글

    냉장고에서 나온건 김치하나구.

    바로 만든 된장찌개 미나리무침 소불고기 쇠미역쌈
    놓고 먹었네요.
    가족들이 한끼 이상 같은 반찬 잘 안먹어요.
    밑반찬 해봤자 맛이 있든 없든 첫끼에 먹고는 안먹어요.
    단백질메인반찬,새콤한맛,매운맛,샐러드.정도로만 식탁에 올리려고 합니다. 가짓수 많으면 남고 양도 한끼정도만 조금씩해야돼요.

  • 39. ㅇㅇ
    '20.5.2 12:44 AM (116.41.xxx.50)

    저도 밑반찬 잘 없어요. 만들어둬도 잘 안먹고, 사먹는건 맛이없다고 가족들이 잘 안먹어요.
    사더라도 조금씩만 사서 빨리먹고 버려요. 우리집도 김치찌개나 제육볶음 하나만 두고 먹어요.

  • 40. ㅎㅎㅎ
    '20.5.2 12:54 AM (121.148.xxx.109) - 삭제된댓글

    저도 밑반찬 안 해요.
    사실 전 김치도 거의 안 먹고요.
    50중반인 남편은 시판 김치만 좋아해서 남편만 사다 먹어요.
    애들도 김치 잘 안 먹고.
    친정 엄마가 깻잎이니 뭐니 자꾸 해주시는데
    안 먹는다해도 주시는 밑반찬이 줄지를 않아요.
    깻잎도 맛은 있는데 아주 가끔 꺼내놓으면 저 1장, 딸 1장 먹고.
    아까워죽겠네요.

  • 41. ㅁㅁㅁㅁ
    '20.5.2 12:57 AM (121.148.xxx.109)

    저도 밑반찬 안 해요.
    사실 전 김치도 거의 안 먹고요.
    50중반인 남편은 시판 김치만 좋아해서 남편만 사다 먹어요.
    애들도 김치 잘 안 먹고.
    친정 엄마가 깻잎이니 뭐니 자꾸 해주시는데
    안 먹는다해도 주시는 밑반찬이 줄지를 않아요.
    깻잎도 맛은 있는데 아주 가끔 꺼내놓으면 저 1장, 딸 1장 먹고.
    아까워죽겠네요.

    저나 애들이나 밑반찬 두고 밥 먹는 스타일이 아니라
    밑반찬 있다고 상차림이 쉬워지는 게 아니라 먹을 게 없단 소리만 해요.
    밑반찬 = 상차림 풍성이 아니라
    밑반찬 = 먹을 게 없네?
    이게 우리집 공식입니다.

  • 42. 저도
    '20.5.2 1:17 AM (110.13.xxx.9)

    저도 밑반찬 거의 없어요.
    메인마땅한게 없거나 식비좀 줄여보자는 생각이 들때 한두가지 만드는정도요.
    오늘도 생선전 돼지고기김치찌개 마늘쫑 끝(김치없어요--;)

  • 43. 빙그레
    '20.5.2 1:30 AM (39.118.xxx.198)

    저희집.
    해도 반이상 못먹고 버림.
    유일한 밑반찬은 김치종류.
    한끼에 일반찬. 주로 찌게 국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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