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식이 필요한 아이에게 빼빼로 대신 만들어서 먹게하고 싶은데
잘 알던 이름부터 기억이 안나요.
50중반에 명사들이 막 빠져나가는 느낌이 들어요.
더불어서
저 빵을 우리밀로 만드는 레시피 아시는 분 소개 좀 해주세요.
컴터 포맷하던 동생이 다 버렸네요.
기억력 아직 살와있어 하시는 분들 부탁드립니다.
그리시니 ^^
에고. 맞네요.
쓸개코님이 제 건망증(이라고 우깁니다. 나중에 맞다는 걸 알아냈으니 치매는 아니죠??) 다스려 주시네요.
항상 필요할 때 답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요즘 꿈에서 자꾸 치매걸리는 꿈을 꾸는데 괴롭습니다.
뭔가 있는 것 같은데 기억이 안나고, 그게 제가 지난 번에 했던 행동이라는 걸 주위에서 알려주고. ㅠㅠ
고스톱이라도 배워야할 것 같아요. ㅎㅎ
저도 갈수록 까먹는게 많네요;
케이퍼가 생각이 안나 여러번 물어본 적도 있어요.
그리시니 좋아하는데... ㅎㅎㅎ
저도 기억이 안나서 답답할때가 많네요
남편이 저보고 매번 스무고개 놀이 하냐고 ^^;;;;
단어가 생각 안나니까 장황하게 설명하면서
맞춰보라고 하거든요. 에효~~~
먼지 모르겠네요..
저도 갈수록 단어설명 실력이 늘고 있습니다. 알던 단어도 가끔 생소한 느낌에 뒷골이 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