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 딸이 엄마가 자랑스럽대요
기분이 정말 좋아요
많이 안아주고 많이 사랑해 줘도 늘 모자란 엄마 맘이지만...
이혼하고...
우리 정말 힘들었거든요.
그 지옥에서 빠져 나오느라..
상상도 못했던 일들...
나는 내 부모님께 사랑 받으며 자랐는데...
온 몸과 마음으로 지켜내려 난 만신창이가 됐지만
결과는 안 좋았어요.
오늘 딸 둘이랑 산책하는데 꽃들이 넘 이뻐요
내게 제일 이쁜 꽃들은 너희들이라니까
아이들이 엄마가 자랑스럽대요.
울컥했어요.
서로 엄마 손 잡으려고 해서 장 본건 아이들 나눠주고
셋이서 손 잡고 왔어요
그냥 아이들이 이뻐서 너무 행복해요
그럼 저 잘 산거잖아요. 그죠?
1. ㅁㅁ
'20.4.29 9:50 P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우리 애들이 거기가 있드래요 ?
저도 두아이 홀로 키워낸 엄마
우리 애들도 딱 저래요
님도 저도 잘 살아낸겁니다2. 음
'20.4.29 9:50 PM (61.253.xxx.184)행복하시겠어요....
3. 박수 보낼게요~
'20.4.29 9:51 PM (115.138.xxx.194)멋진 엄마예요.
지금처럼 사랑 가득하고 든든한 엄마로 쭈욱 가시길 기원해요~4. 수증기
'20.4.29 9:52 PM (114.203.xxx.247)네, 엄마도 아이들도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습니다
마음껏 표현하며 사셔요^^5. 코끝이찡
'20.4.29 9:58 PM (223.62.xxx.45)하네요. 정말 아름다운 모녀시네요. 앞으로 꽃길만 걸으세요~!
6. 죄송하긴요
'20.4.29 9:58 PM (116.37.xxx.188)엄 마가 들을 수 있는 최대의 찬사입니다.
원글님도 ㅁㅁ님도요.
장하세요.그리고 진심으로 부럽습니다.7. .....
'20.4.29 9:58 PM (49.1.xxx.186) - 삭제된댓글이혼 안하고 사는 집 아이들이 다 행복한건 아니잖아요
여기 82 글만봐도 아이들이랑 남편이랑
심각하게 싸우는 집 많던데요
원글님 가정이 더 행복해 보이네요
아이들 잘 키우셨구요~ 잘 사셨네요 ^^
앞으로도 더 행복하실거예요8. 봄밤
'20.4.29 10:00 PM (111.118.xxx.56)다정하게 손잡고 거니는 모습이 상상가네요 멋진 엄마 사랑스러운 딸들 입가에 미소가 저절로 지어집니다 행복하세요 ^*
9. ㅇㅇ
'20.4.29 10:01 PM (124.54.xxx.52)원글님은 꽃보다 더 예쁠것 같아요
늘 행복하세요!10. 아
'20.4.29 10:15 PM (125.177.xxx.105)원글님 자식들에게 받은 칭잔이 최고이고 진짜입니다
원글님 자식들에게 인정 받았으니 잘 살고 계신거예요
앞으로도 그렇게 잘 지내실거 같아요
같이 기뻐해 드릴게요^^11. 님위너
'20.4.29 10:19 PM (116.120.xxx.155)어머나, 원글님,
이 세상 다 가지셨어요.
축하드리고 진심으로 부럽습니다!
앞으로 몇 배 더 행복하시길 마음다해 기원합니다.12. 님은
'20.4.29 10:28 PM (1.225.xxx.38)최고의 엄마에요!!!!!
13. 어머~~
'20.4.29 10:33 PM (75.4.xxx.72)장하세요 원글님!
알아주고 표현해주는 이쁜따님 두분도 최고!
오늘처럼 꽃길 걸으세요^^14. ㅠㅠ
'20.4.29 10:43 PM (211.179.xxx.129)사랑한단 말보다 더 감동인 말^^
님 ~장하시네요.15. ...
'20.4.29 10:44 PM (125.177.xxx.182) - 삭제된댓글저희집도 그래요.
두 아들 키우는데 아들 둘이 엄마가 자랑스럽대요. 성실함의 대명사이고 늘 열심히 한다고..
셋이 여행가면 늘 웃어요. 농담하고 웃고.
엄마를 친구처럼.
제가 마트다녀오면 아들이 가질러 내려오고
둘째 고등아이는 냉장고에 착착 넣어줘요.
대학간 아들은 엄마 생일이라고 일부러 기숙사에서 꽃사들고 와요. 향수랑 꽃사서..향수도 안뿌리는데..
엄마가 우리집 기둥이라고 늘 추켜세워주고 엄마가 제일 능력자라고 엄지척해줘요.
돈도 많아 버는 것도 아닌데..
애들이 성격도 좋고 다정해요.
빨래도 널고 요리도 같이하고. 혼자서 밥도 잘해먹어요.
아빠는 없는 집이지만 늘 웃고 농담하고 서로 위해줘요.
화목하다고 우리 셋은 생각해요.16. 제발
'20.4.29 11:15 PM (116.41.xxx.20)원글님케 그리고 혼자 아이를 키우시는 모든 어머니들께사랑과 존경의 맘을 보냅니다.
얼마나 기쁘고 뿌듯하시겠어요. 마음껏 자랑스러워하셔도 됩니다.^^17. ㅇㅇ
'20.4.30 1:34 AM (218.238.xxx.34)죄송하시긴요.
자랑하실만하셔요.
전 고딩 딸 친구들이 니네 엄마 어려보인다고 하더군요.18. 비결
'20.4.30 5:23 AM (73.182.xxx.146)더 풀어주세요...자식들한테...’엄마가 자랑스럽다’는 얘기 들을수 있는...ㅠ
자식에게 집착이 강한 엄마는...포기해야겠죠? 아무리 올인해서 키워줘도...19. 엄마
'20.4.30 3:00 PM (223.62.xxx.248)생각이 나네요. 아빠 돌아가셨을때 제가 중1 오빠 고3 고1. 너무나도 고단하고 힘겨운 세월을 살다 가신 엄마 뵈러 어버이날 산소 다녀 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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