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작년까지 건너 아는 분께 국산을 사서 먹었었는데 그만두셔서 작년엔 안 샀구요..
유명 식당 갔더니 거기도 중국산 쓰길래 반값인 중국산으로 사봤어요.
마트에서도 중국산 팔던데 나도 한번 하면서 샀어요. 싱싱하게 잘 살아있는 조개가 왔구요.
대자 4키로 중자 3키로 샀더니 수량이 각각 60개 정도 총 120알 택포 33,000
조개찜도 하고 탕도 하고 죽도 끓이려 하는데 오늘 다들 늦게 온대서 혹시나 조개에 문제 있을 지도 모르니
20알 정도 삶아서 기미하는 중입니다.
국산보다 좀 더 짜고 살짝 질긴 느낌인데 가격대비 만족입니다.
100알이나 남았으니 좀 더 기미해도 될 것 같아요. 그쵸?
구매처는 인터넷의 바다 뒤적뒤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