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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에 편관

사주 조회수 : 4,464
작성일 : 2020-04-29 16:29:34

사주에 편관이 시.일.월.년에 다 배치하였다는군요

아시는 분이(아마추어) 사주 봐 주었는데,

그래서 인복이 없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그동안의 인간관계가

주마등처럼 그려지는 오후입니다.

직장 그만두었는데, 누구보다도 탑에 올라갈거라고 예상했는데

결정적인 순간에 모두 안 되었습니다

아마 40대 많은  運을 써버린것 같기도 하고 ...

저 진심 윗분들 복이 없는 듯요

시부모, 직장상사,

제가 마음쓰고 잘해왔던 것들이 어느날, 모두 무효가 되버리는

이기분 엄청 다운된네요


IP : 121.168.xxx.4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편관많음
    '20.4.29 4:33 PM (122.44.xxx.200) - 삭제된댓글

    편관많으면 굴곡많고 매사 힘들더군요.
    남자보는눈도 없고 나쁜놈만 인연되고
    편관을 다스리는 식상인수도 꼭 필요하죠.

  • 2. ..
    '20.4.29 4:36 PM (218.155.xxx.56)

    사주 단식판단 하지 마세요.

    회사에서 탑에 오르길 희망할 정도로 일을 하셨다는 건
    편관을 제화할 능력이 본인에게 있다는 얘기입니다.
    하지만 편관이라 어렵게 어렵게 일을 하셨을거구요.
    지금 상황이 어려운 건 대운 세운에 따른 기복일 겁니다.
    운의 변화에 따라 다시 능력을 발휘하고 성취할 때가 올 수도 있습니다.

    인복은 또 편관과 다른 문제라..

    많이 궁금하시면 전문가에게 상담 받아 보세요.

  • 3. 사주
    '20.4.29 4:39 PM (125.184.xxx.90) - 삭제된댓글

    사주대로 살면 노력을 안한 삶이란 이야기도 있더라구요..
    그냥 그러려니 살아야죠.. 저도 인덕없다는 이야기 듣는데.... 제가 생활하는 거 가만 보면 그럴법도 합니다..
    떼로 몰려다니는 거 싫어하고 제 호불호가 분명해요..

    사주가 그래서가 아니라... 성격탓일 수도 있어요. 그또한 사주에 있겠지만.. 그걸 이기는게.. 노력한 삶이겠죠.

  • 4. ..
    '20.4.29 4:52 PM (121.168.xxx.46)

    이런 댓글이 고맙기도 하는군요.
    어찌어찌 떠밀려? 생각지도 않은 퇴직후, 코로나로 인해 어떠한 것도 하지 못해
    매일 등산하는데 자연의 혜택에 오직 위안이 되네요.

    나 아직도 회사 다녔으면 어쩔뻔~~ 하는 정신 승리 하고 있어요

  • 5. 호주이민
    '20.4.29 10:07 PM (119.70.xxx.238)

    저도 편관많은데 사는게 힘들었었어요 인덕은 물론 없었구요

  • 6. 나에 대한 이해
    '20.5.3 5:36 PM (121.168.xxx.46)

    육십이 되어서야 나에 대한 이해가 됩니다
    편관으로 이루어진 사주를 가지고 있는 저는 일단 격이 낮게 태어났다고
    생각되어져요, 그래서 모든 관계에 존중이 빠지는 거구요,
    복과 운이 좋으려면 때마쳐 누군가가 힘이 되어야 하는데 그게 틀어지는 거죠
    나의 캐파와는 다르게....
    모든게 힘들게 힘들게 이루며, 쉽게 이루어져도 그것을 지키기에 많은 댓가를 치르더라구요
    그래서 이젠 생에 대한 많은 기대를 하지 않으려구요.
    그나마 지금은 먼가를 이루어야 할 나이가 아니라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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