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가 어린데 복숭아뼈 골절이 됐어요 ㅠ

휴... 조회수 : 2,635
작성일 : 2020-04-29 14:10:11
붓기도 심하고 깁스 최소 6주 하라는데

아이는 코로나로 기관도 쉬는 중인데

상태가 안 좋아 ct찍으러 왔어요.

아이 봐줄 사람도 없고 제가 잘 못 움직이니 33개월 아이도 침울해 하네요.

얌전한 여자아기이긴 한데 자꾸 안아달라며 우네요

눈물만 나요 ㅠㅠㅠ
IP : 223.38.xxx.20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4.29 2:22 PM (116.39.xxx.74)

    엄마가 다치셨나봐요.
    애가 33개월이면 아직 아기인데 어째요?
    그래도 엄마가 제대로 잘 나아야하니까
    주변분들이 도와준다면 사양말고 챤스 쓰시고요 .
    아이도 눈치가 있으니 일부러라도 즐거운 표정 하시고
    너무 슬퍼마시고 잘 나으시길 바라요.

  • 2. 핀수술
    '20.4.29 2:27 PM (183.96.xxx.106) - 삭제된댓글

    복숭아뼈 골절로 수술한사람이네요
    핀박아서 고정수술이요
    결과가 안하길바래요

  • 3. 에구
    '20.4.29 2:29 PM (39.118.xxx.95)

    어째요 아기나 엄마가 힘들테지만 골절은 시간이 약이에요

    저도 발목 골절로 1달넘게 목발로 다녔는데 때가 되니 서서히 붙고 나았어요

    지금은 처음이라 당황되겠지만 서서히 적응되면 괜찬을꺼에요

    아기들은 어른보다 더 빨리 붙을꺼에요

    너무 걱정마세요

    기브스 안틀어지게 잘 고정되게 해주고 도가니탕 이나 곰국 국물 자주 먹이세요

    뼈에 좋대요

  • 4. 코제트
    '20.4.29 2:42 PM (112.151.xxx.27)

    윗님
    아기가 아니라 엄마가 다친 것.

  • 5. 복숭아뼈가
    '20.4.29 2:52 PM (121.154.xxx.40)

    굉장히 중한곳입니다
    잘 낫지도 않고 후유증도 심해요
    주위에 아이 돌봐줄 사람좀 찾아 보세요

  • 6. 회복빨리되길
    '20.4.29 3:08 PM (121.188.xxx.243)

    뼈부러지고 빨리 안붙어서10주 넘게 깁스했는데 다리 두께가 눈에 보일정도로 차이나더라구요. 그리고 생각보다 후유증 오래가요. 꾸준하게 재활해야돼요.

  • 7. .....
    '20.4.29 3:17 PM (183.96.xxx.46) - 삭제된댓글

    골절은 시간이 약이예요222
    저도 몇달전에 갈비뼈 골절되서
    두달간 아무것도 못했어요
    정형외과에서도 해줄게 없다며
    (갈비뼈는 깁스도 못한대요)
    무조건 쉬라고 하더라구요
    아이가 안스럽긴 하지만 지금은 엄마 발이 더 중요해요
    6주간 무리하지 마시고 다 나으신 다음에
    아이 많이많이 안아주시고 예뻐해주세요
    아이 울때마다 토닥여주시고 쓰다듬어주세요
    지금 안거나 무리하시면 엄청 더 오래갑니다 ㅜ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64917 사주에 자식과의 관계 2 ,,,,, 2020/04/30 2,605
1064916 성아우구스티누스의 고백록. 너무 재밌어요 9 이 책 2020/04/30 2,898
1064915 약국에서 정수기 물 넣어 물약제조 6 모르겠다 2020/04/30 3,031
1064914 nell 이라고 .. 면, 린네 옷 파는 업체 아시는분 ** 2020/04/30 1,186
1064913 ebs 말광량이 삐삐해요 4 삐삐 2020/04/30 1,585
1064912 정부 재난 지원금 1 재난지원금 2020/04/30 1,790
1064911 10년간 200억이면 5 ㅇㅇ 2020/04/30 2,931
1064910 집된장 판매하는 곳은 없나요?? 6 ㅇㅇ 2020/04/30 1,566
1064909 시커먼 바다 꿈 해몽 부탁드려요 해몽 2020/04/30 1,058
1064908 펌 김빙상옹 트웟 윤총장이 이천화재 10 2020/04/30 2,766
1064907 사주 본 경험 있으신 분들요.. 2 2020/04/30 2,321
1064906 대학생도 방학숙제 있나요? 5 .. 2020/04/30 1,048
1064905 고로케 냉동해도 되나요? 3 고로케 2020/04/30 1,116
1064904 민식이 사건관련 잘못알고있는것들 59 ㅔㅔ 2020/04/30 7,901
1064903 패딩은 버리기가 정말 아깝네요 ㅠ 재활용하면좋겠어요 6 2020/04/30 5,983
1064902 혼자 다닐때 업신여김이나 무시받지 않는 비법 있나요? 34 ㅇㅇ 2020/04/30 7,522
1064901 삼성동 주차장 1 .. . 2020/04/30 1,109
1064900 참기름,들기름 침전물 4 zzzz 2020/04/30 3,041
1064899 윗집 안마의자 소리로 넘 힘든데.. 올라가봐도 불법? 아니죠? 12 ** 2020/04/30 7,089
1064898 윤후덕, 유치원 내부고발 문자 캡처해 설립자에 그대로 전달 5 왜저래 2020/04/30 1,432
1064897 대구 큰 대학병원 가도 될까요? 1 ........ 2020/04/30 1,028
1064896 필러,보톡스 이런 시술말고 정기적으로 피부과 다녀도 훨 나을까요.. 4 45 2020/04/30 3,503
1064895 내가원하는건 소박한건데 왜이리 힘들죠 9 ㅇㅇ 2020/04/30 3,862
1064894 스릴러 영화.. 무언의 목격자 보신 분~ 17 영화 보기 2020/04/30 2,671
1064893 "코로나19 바이러스, 완치 환자 폐에 숨어 있었다&q.. 10 뉴스 2020/04/30 6,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