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연휴내내 뭘할까 고민이 되네요
1. 민트
'20.4.29 11:38 AM (118.221.xxx.50)좋은 영화 다운받거나 유료결제해서 두분이 보세요. ^^
2. 크리스티나7
'20.4.29 11:40 AM (121.165.xxx.46)애들 신경쓰지마시고 편히 사세요.
그냥 저는 먹고자고 할겁니다.3. ,,
'20.4.29 11:41 AM (203.237.xxx.73)저도 동감입니다..그래서 전 일부러 5/4 휴가 신청도 안했어요. 출근할까해요.
전도 먹돌이 중3, 까칠한 대1, 비슷한 구성원..맞벌이..전 일단 내일은 빡세게 아침운동 겸
집앞 공원을 10바퀴 돌고, 바로옆 까페에서 모닝라뗴 한잔 할거에요. 동네친구랑요.
그리고..무계획 입니다. 아.무.것.도. 안할 자유도 제게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남편도 알아서,,자기 자유의지로..쉬든지, 자든지, 게임하든지..내버려 둘려구요.
그리고 하루는 친정부모님과 식사 , 또 하루는 시부모님과 식사,,
자식노릇 하고, 끝낼 예정 입니다.4. 부모님..
'20.4.29 11:48 AM (27.177.xxx.137)저도 부모님과 식사 이틀 제외하면... 집에서 먹고 쉬고...
티비는 안 보니 유튜브나 보고 그러지 않을까 싶어요.
얼마전 82에서 올라왔던 유튭 채널 둘러보기 해볼래요.
시간 없어서 저장만 해놨었는데....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2991122&reple=230883845. ㅡㅡㅡ
'20.4.29 12:02 PM (223.32.xxx.78) - 삭제된댓글내일부터 5일까지 연휴에요.
먹고 자고 핸펀하고 tv 보고.
그러려구요.
봐서 애들데리고 양가 부모님 잠깐 뵙고 올까도
생각 중이에요.
식사는 못해도요.
뵌지가 너무 오래 되서리.
물론 자차로요.
이번 연휴에는 달리 외출 할 계획은 없구요.6. ...
'20.4.29 12:03 PM (125.177.xxx.43)연휴나 평일이나 똑같은 날들이라 ,,
남편도 휴직에 애도 싸강 ...7. 休日
'20.4.29 12:33 PM (223.62.xxx.155) - 삭제된댓글쉬면 되죠~
몸도 정신도 쉬게 두면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