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아침부터 눈물이 쏟아져서요..
세상에 어떻게 살면 저런 버러지만도 못한 인간으로 자라고 사는걸까요?
12살 아이가 공부를 열심히 했다는 기사내용이 너무 화나고 슬프고...
강력범죄 저질러 감옥 다녀온 아버지 같이 안되려고 열심히 공부한거 같은데....
아마도 남편 사별후 그 돈을 세놓고 인간같지 않은 아들넘과 손주를 돌본거 같은데 그 집을 내놓으라고 엄마를 협박하다 죽인거네요...
신이 계시면 그 버러지는 당장 번개불로 불태워 죽이고 영원히 고통받는 지옥불에 떨어지게 해주세요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