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황 이해되시나요?
에휴 조회수 : 1,718
작성일 : 2020-04-28 23:10:59
30일에 친정식구들하고 근교에서 밥을 먹기로 했어요 어버이날겸 해서요 아프신 엄마 모시고 바깥 바람 좀 쐬 드릴려구요 가려는 곳은 저희 남편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 곳이나 친정 모임이라니 어쩔수 없이 가려고 하는거구요 근데 오늘 얼굴 레이저를 하고 왔네요 한두군데도 아니고 온 얼굴에 빨갱이가 스무개는 되는거 같아요 제가 냘모레 어떻게 돌아다니려고 하냐니까 마스크 쓰면된다 자긴 안가고 집에서 책보겠다 등등 그러더라구요 실은 다다음주에 첫사랑? 짝사랑?이던 여자 동창 애가 결혼을 해서 거기 가거든여 그래서 한거 같은데 좀 모임 끝나고나 하지 엄마 보면 뭔가 하고 걱정할거 같기도 하고요 은근히 화가 나네요 친정 모임에 너무 성의 없는거 아닌가 하고요 제가 넘 오버하는 건가요? 절대로 결혼식 질투는 아닙니다
IP : 222.234.xxx.14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0.4.28 11:14 PM (70.187.xxx.9)님 남편 빠져도 될 듯 한데요. 공식 명절도 아니고요.
2. ㅡㅡ
'20.4.28 11:15 PM (111.118.xxx.150)가기 싫다면 데려가지 마세요.
님도 다음에 안갈수 있는 까방권1회 써요.3. 부부
'20.4.28 11:22 PM (116.36.xxx.198)우리 부부 겁많아서
피부과 성형외과 안가지만
관심많은 사람은 연휴 이용하려하는건 어째말려요4. 쩝
'20.4.28 11:38 PM (112.166.xxx.65)레이져도 내 맘대로 못하나요..
마스크쓰고 가라고하세요5. 음
'20.4.29 12:14 AM (39.120.xxx.191)식구들 모여서 밥 한 끼 먹는 거에 얼마나 성의를 보여야 하는 걸까요?
저 만약에 저런 걸로 남편이 뭐라 하면 정말 가기 싫을 것 같아요.
엄마가 물어보면 레이저 치료했다고 하면 되지 뭐 문제가 되나요?6. 오우
'20.4.29 9:40 AM (221.157.xxx.129)저도 결혼식질투는 전혀 아닙니다만,
진짜 싫네요,
그거 신경쓰여서 그러고온거,
친정이랑 약속도 있는데 그건 개의치않는 태도가 정말 꼴보기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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