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11시 PD수첩 ㅡ 대한민국 사모펀드 조국펀드추적기

본방사수 조회수 : 2,009
작성일 : 2020-04-28 22:49:57

대한민국 사모펀드추적기

https://news.v.daum.net/v/20200428163008079



예고
http://m.imbc.com/VOD/VodView?progCode=1000836100000100000&broadcastID=100083...


IP : 121.144.xxx.235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4.28 11:00 PM (180.224.xxx.42)

    감사합니다 잘볼께요

  • 2. 지금
    '20.4.28 11:08 PM (175.117.xxx.127)

    봐요~~ 긴장되네요

  • 3. 쓸개코
    '20.4.28 11:09 PM (211.184.xxx.197)

    정경심 교수와 관련 많은 기사를 쏟아내던 언론들이
    법정주변에서는 거의 볼 수가 없었다

  • 4. ㄴㄷ
    '20.4.28 11:11 PM (118.223.xxx.136) - 삭제된댓글

    윤석열한테 묻고 싶어요
    조국한테 왜 그랬니
    누가 시켰니

  • 5. ..
    '20.4.28 11:19 PM (49.164.xxx.162) - 삭제된댓글

    조국가족만 생각하면 넘 맘이 아프고 대한민국이 그분들께 큰 빚을 졌어요 억울한 누명벗고 크게 우뚝 서시길 바랍니다

  • 6. ㅇㅇ
    '20.4.28 11:27 PM (211.201.xxx.53)

    익성이 나오네요

  • 7. 쓸개코
    '20.4.28 11:27 PM (211.184.xxx.197)

    코링크 PE 핵심 관계자..인터뷰
    코링크 초창기엔 돈이 없어 무급으로 일함.
    강남에 사무실을 열었으나 신용불량상태.
    조범동은 총괄이사직을 맡음. 의사결정 할 수 있는 위치가 아님.
    전직원..왈 정경심을 단 한번도 본 적이 없음.
    만약 정경심이 관혀했다면 모를 수 가 없음. 핵심관계자도 마찬가지 얘기.

    WFM투자자 왈.. 만약 조국이 관련되었었다면 투자 안했을것이다.
    정치인이 연루되면 투자를 안함.

    코링크 관계자..
    조범동, 이상훈, 이창권 대표.. 이렇게 세사람이 대표

    이상훈 대표는 신용뷸량 조범동을 대신해 바지사장을 함.

    이창권도 실질적 소유주가 아니라고 직원들은 증언.

    이봉직 회장!! 이사람은 코링크 사무실에 따로 방이 있음.
    일주일에 2,3회씩 사무실에 옴.
    이른바 (주)익성의 회장. 이.봉.직
    여러사람이 증언함.
    조범동 위에 있는게 이봉직이라고.
    검찰은 애초에 이봉직에 관심이 전혀 없었다.
    조범동에 초첨이 맞춰져 있었다.
    검찰은 익성에 대해 전혀 얘기 안하고 전 직원이 오히려 말해줌.

    코링크 PE 실소유주에 대해 검찰에 공문을 보냈으나 답할 수 없다고 함.

  • 8. 초승달님
    '20.4.28 11:32 PM (39.115.xxx.14)

    보고 있어요.

  • 9. ㅇㅇ
    '20.4.28 11:36 PM (211.201.xxx.53)

    이제사 저게 나오네요

  • 10. 쓸개코
    '20.4.28 11:36 PM (211.184.xxx.197)

    (주) 익성의 이봉직 회장(코링크 세명의 사장 위에 있던 이봉직..
    익성은 자동차 부품 만드는 회사.. 현대등에 납품하는 연간 700억 매출 올리는 탄탄한 회사.
    익성 경영진 가운데 이명박 측근 서성동이 사외이사 사내이사를 역임함.
    이봉직이 조범동 증인으로 출석하는 날..
    중요한 증인인데 주요 언론이 취재를 안함.
    관계자들은 콜이크 실제 주인이 이봉직회상이라고 얘기함.
    익성이 코링크PW에 자금을 투자한 사실도 법정에서 드러남.

    이봉직이 속내 털어놈.
    이봉직은 코링크에 돈 댄적 없다고 부인.
    정경심과는 관련이 없다고 선을 그음. 전혀 관계가 없다고 부인.
    조범동이 형량 줄이려고 자기를 물고 들어간거라고 함.
    관계자들은 이봉직이 코링크 명함과 법인카드를 사용했다고 함.
    (말이 앞뒤가 안맞음.. 돈 안댔다면서 남의 법인카드와 명함을 왜 쓰나?)

    코링크 전 직원 현종화 왈..
    생활이 되게끔 조범동이 익성직원으로 올려 급여를 매달 200씩 받음.
    이봉직은 사무소 빌려쓴걸로 몇명 월급을 줬다고 함.
    이상훈 증언 중..
    코링크 운영 자금은 익성에서 나와 이창권과 이모과장을 통해 집행됨.
    현종화 왈..
    익성이 코링크 운영한 것임.
    잘하고 있는지 파악하기 위해 아들을 출근시킴.
    그럼에도 이를 부인하고 조범동에 당한거라고 부인함.

  • 11. 초승달님
    '20.4.28 11:40 PM (39.115.xxx.14)

    쓸개코님 감사♡

  • 12. 나무
    '20.4.28 11:47 PM (221.150.xxx.60)

    사실을 조금이라도 알면 검찰이 얼마나 나쁜 놈들인지 치를 떨게 됩니다....

  • 13. 쓸개코
    '20.4.28 11:49 PM (211.184.xxx.197)

    익성에게 왜 코링크PE가 필요했는지 알아봄..

    이창권 부사장 스카우트한 이유.. 상장하려고 했다고 이봉직이 말함.
    이창권 부사장과 이모과장(익성 회장 아들)은 상장시키기 위해 일함?
    이봉직은 제조업체에 만족하지 않고 회사를 크게 키움
    이봉직은 2차 전지 사업게 관심을 둠.
    이에 전문가인 김동현 박사를 익성에 영입.
    그 후 특허까지 냄.
    2차 전지 사업을 하기 위해 IFM사무실을 설립.. Kofc로부터 투자를 받음.
    이봉직은 강하게 부인했으나 Kofc는 100억을 투자했다고 말함.
    3년안에 상장하지 못할경우 경영권을 잃게된다는 조건으로 투자.
    코링크 PE구성원들은 익성의 상장을 위해 뜀.
    사모펀드 관계자는 조범동을 하찮게 봄.(주요 인물로 생각 안함)
    이상훈대표(코링크 PE) 가 WFM의 대표를 맡음.
    WFM의 투자?를 이봉직이 함.
    상상인 유준원 대표는 강남사채업자 민모씨가 상상인 100억을 대출받아
    WFM에 투자.
    상상인 100억 대출 이면계약
    WFM이 받아서 - 엣온파트너스 - 상상인에 담보로 제공하기로 함.?

    유준원.. 사채업자 민모씨 등을 검찰은 제대로 조사하지 않음.

    이봉직 우회상장 시도는 조국장관임명으로 좌초됨.
    이봉직 우회상장 시도는 조국장관임명으로 좌초됨.
    이봉직 우회상장 시도는 조국장관임명으로 좌초됨.

    이후 실질적인 수사는 제대로 되지 않음.

  • 14. 쓸개코
    '20.4.28 11:53 PM (211.184.xxx.197)

    보면서 적다보니 미완성 문장이 좀 있어요.

  • 15. 와우
    '20.4.29 12:12 AM (218.236.xxx.162)

    쓸개코님 정리 고맙습니다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75939 크아아 이태오 결국!!!(스포) 1 ... 2020/05/16 4,401
1075938 모임 단톡방에서 있었던 일 6 .. 2020/05/16 3,230
1075937 6월달에도 여행 못가겠네요ㅠ 5 흠~ 2020/05/16 3,776
1075936 '문화계 황태자' 차은택, 파기환송심서 감형..징역 2년 3 ㅇㅇㅇ 2020/05/16 2,136
1075935 부세 오늘 너무 웃겨서 40 2020/05/16 9,233
1075934 시가 생신 토요일인데 일요일에하면 어떤가요? 16 .. 2020/05/16 3,107
1075933 마늘 슬라이서 써보신분 추천좀 해주세요 6 마늘 2020/05/15 976
1075932 부세. 저집도 다 됐네요 이태오네 5 ... 2020/05/15 3,940
1075931 드디어 여다경 1 ㅣㅜㅜㄷ 2020/05/15 1,909
1075930 키 1cm는 몇키로쯤 나갈까요? 8 웃자 2020/05/15 4,932
1075929 37살에 미니쿠퍼 별론가요 33 37 2020/05/15 6,127
1075928 이태원 3차감염 0명 '예배당 기적' 11 .. 2020/05/15 6,603
1075927 왜 아기들은 엄마를 제일 아름답다고 하는 걸까요? 13 mm 2020/05/15 3,998
1075926 부부의세계) 이태오 여다경요 2 이상해 2020/05/15 3,285
1075925 이영애는 대체 왜그렇게 이쁜걸까요? 36 대체불가 2020/05/15 11,723
1075924 바람피는 남자 진짜 천박하네요 이태오 6 ... 2020/05/15 3,212
1075923 여다경 말에도 사투리 억양이 들리시나요? 21 무지개 2020/05/15 5,277
1075922 앞에 시작을 못봤어요 2 뽀로롱 2020/05/15 1,002
1075921 준영이 누구 닮은지 알겠어요 15 ... 2020/05/15 5,493
1075920 다큐멘터리3일 광주518번 버스 합니다 3 소나무 2020/05/15 828
1075919 데자뷰 자주 보는 분 계신가요 1 2020/05/15 1,263
1075918 곽예남 위안부 할머니 유족,"정의연, 장례비 1,800.. 17 .. 2020/05/15 2,692
1075917 팬텀. 저는 고영열 목소리가 너무 시끄럽게 들려요. 32 ㅇㅇ 2020/05/15 3,014
1075916 의대 정원은 몇명인가요? 3 ㅇㅇ 2020/05/15 1,658
1075915 사회적 거리두기는 우리만 하고 있었어요. 6 이 동네 2020/05/15 2,7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