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댁네 회사들은 무사한가요?

코로나골로가 조회수 : 3,456
작성일 : 2020-04-28 22:43:53
코로나사태가 석달째 되니 점점 버티지 못하는 회사들이 늘어나는 것 같아요. 무급휴가를 하거나 회사가 폐업을 하거나..제가 다니던 화실도 지난 달 말에 문 닫고 수강료 남은 거 돌려준다더니 잠적했는지 통 소식이 없네요.

중소기업들 타격이 가장 클 것 같아요. 주변에 인도나 중국쪽 프로젝트를 위주로 하는 곳인데 그쪽 사정들이 호전되지 않으니 불안불안하대요.

대기업들은 사정이 좀 낫나요? 성과가 없으니 월급을 축내는 것도 안타까운 일이네요. 저도 근근히 버티고 있는데 언제까지 갈 지모르겠어요..ㅠ






IP : 121.135.xxx.2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4.28 10:46 PM (221.154.xxx.186)

    지인이 운영하는 회사
    사스때 중국 거래처 많이 끊겼다는데,
    이번에도 힘들어하더군요.

  • 2. ㅡㅡㅡ
    '20.4.28 10:52 P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

    대기업도 해외 및 국내 공장이 셧다운이라...
    수익이 급감하면 어찌될지.

  • 3. 장사 안돼요 ㅋ
    '20.4.28 10:53 PM (118.235.xxx.231)

    그래도 자본은 탄탄해서 망하지는 않네요.

    위기는 기회라지만, 그럭저럭 굴러갈 때 잘 안 보였을

    밑바닥은 보이고 있어요. 하필 코로나 직전에 새 사업 시작했거든요.

    기대 없이, 내 할 일이나 하다 이직하려고요.

  • 4. ㅇㅇ
    '20.4.28 10:58 PM (223.39.xxx.74)

    방금 기사보니 현대도 임원들 연봉 삭감 시작했더라구요

  • 5. 대기업임원들
    '20.4.28 11:26 PM (211.227.xxx.63)

    수십억 넘는 분들은 삭감해도 큰 충격은 아닐 듯.

  • 6. ...
    '20.4.28 11:28 PM (124.54.xxx.2)

    제 친구는 나름 중견 2세 경영인으로 이태리, 스페인에서 원단 수입해서 가죽 제품을 디자인하고 샘플 만들어서 동남아 공장에서 대량생산하고 수출하는 탄탄한 회사를 운영했는데 원단 안들어오고 공장 문닫고 직원들 3달째 휴직. 해외 아이비리그에 MBA졸업.

    반면에 가끔 밥 시켜 먹는 옆의 OO만두는 장사가 너무 잘돼서 어쩔 줄을 모르겠다고 한답니다.
    코로나로 역전이 일어나는 것 같아요.

  • 7. 항공회사
    '20.4.28 11:28 PM (114.203.xxx.61)

    참고로
    대기업임원들이라고 다 수십악 넘지는 않습니다

  • 8. TT
    '20.4.28 11:43 PM (180.70.xxx.188)

    자영업 남편..이미 중국 업체 수금 문제로 힘들었는데 코로나로 직격탄 맞아서 직원 정리하고 혼자 꾸려야하는데 재고는 쌓였고 수출건도 감감무소식이라 어떨지 모르겠어요.
    월급 잘 받고 회사다니다 남편 일이 잘 풀려서 애들 키우고 건강 문제도 있어서 관뒀는데... 무슨 일이 있을지 모르니 다녔어야했네요. 앞으로가 더 걱정이에요.

  • 9. 장사?
    '20.4.29 7:24 AM (180.68.xxx.158)

    판매는 잘 되는데
    무역회사라 세계적인 불황의 여파가
    있을듯해서
    앞으로가 걱정입니다.ㅠㅠ

  • 10. ㅇㅇㅇ
    '20.4.29 8:03 AM (223.62.xxx.146)

    대기업 임원 수십억 연봉은 삭감해도 문제없다니
    어떻게 그런 일차원적이고 초딩같은 생각을;;

  • 11. 윗님
    '20.4.29 10:20 AM (121.157.xxx.71) - 삭제된댓글

    대기업 임원 수십억 연봉 삭감과
    하루아침에 직장을 잃는 고통이
    비교된다고 보는 건가요???
    누가 초딩같은 생각을 하고 있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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