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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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에 태어나줘서 고마워 사랑해 써있는데
...... 조회수 : 3,049
작성일 : 2020-04-28 09:41:37
카톡에 인스타에 그리 아이사진, 일상올리고 사랑해 니가 최고야 우쭈주주 글올리는 아이친구 엄마가 있는데 그리 남의 아이 욕을 해대네요 이엄마는 스트레스를 남의 아이욕하며 푸는 듯해요 아이나이도 같고 나이대도 비슷한데 아이들 크는 과정인데 왜 저러나 싶고 듣고 있자니 제 귀가 더러워지는 것 같아서 멀리해야겠다 싶어요 코로나 한창일때도 전업인데 어린이집 꼬박꼬박 보내는거 보고 진짜 멀리해야싶다 싶어요ㅠ 아이를 욕하는 심리는 도대체 뭔가요 그아이들이 그분 주변아이들이라 제아이랑 저도 금방 타겟이 될것 같아서요
IP : 175.223.xxx.9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
'20.4.28 9:42 AM (110.8.xxx.242)살면서 좀 멀리해야할 부류의 사람들은 꼭 있는거 같아요
2. ㅡㅡ
'20.4.28 9:44 AM (59.27.xxx.208)학부모중에 제일 극혐 캐릭터죠
남아이 험담하는류3. .,.
'20.4.28 9:46 AM (70.187.xxx.9)열등감.
4. ,,
'20.4.28 9:46 AM (218.236.xxx.57)미친..
어른 험담하는거야 그래도 상황에 따라선 이해할수도 있겠지만
왜 아이를 험담하나요?
멀쩡한 사람 아닌 듯5. ㅇㅇ
'20.4.28 10:30 AM (211.194.xxx.37) - 삭제된댓글아이 험담만 하고다니진 않을듯요. 아이험담 하면서 부모들까지 다 씹고다닐듯요~
가까이 저런사람 있으면 정신이 피폐해지더라구요.6. 남의
'20.4.28 12:45 PM (223.38.xxx.154)아이 험담하고 뭐하나 꼬치꼬치 캐묻는 엄마들 멀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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