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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마아파트엔 공부잘하는애가 많을까요?

ㅇㅇ 조회수 : 4,338
작성일 : 2020-04-28 09:05:33
좀 우스운 질문인데요

강남 한복판에 아이를 위해서
부모의 삶의 질은 어떻건간에
학원과 공부를 위해서 은마에 전세사는 분들 많을것 같은데요

그런면에서 은마엔 공부잘하는 애들이 많은가해서요.
IP : 223.62.xxx.189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많죠
    '20.4.28 9:09 AM (1.234.xxx.79) - 삭제된댓글

    공부 잘하는 아이도 많고 공부에 관심이 많은 학부모도 많더라구요.
    초등학생들도 사회 교과서 골든벨 이런거 하면 35명에서 31명이 만점으로 통과한다고 하더라구요.
    괜히 내신때문에 탈강남 하는게 아니더라구요.

  • 2. oo
    '20.4.28 9:11 AM (59.12.xxx.48)

    아이 공부머리가 있어 힘들게 은마로 온분들 많더라구요.
    윗댓글처럼 공부잘하는 아이도 많지만 수수하지만 아이학업에 열성적인 어머니들도 많이계세요.

  • 3. ㅇㅇ
    '20.4.28 9:16 AM (223.62.xxx.189)

    강남 타 신축보다 웬지 더 많을것 같은 느낌도 들어서요
    애가 잘하고 욕심내니 어떻게라도 대치동에서 교육은 시켜야겠고 뭐 이런?

  • 4. 제가 본 케이스들
    '20.4.28 9:19 AM (39.7.xxx.166) - 삭제된댓글

    제 주위에 보면
    변두리에서 수시로 쉽게 서성한 보낼 야무진 애들을
    대치동 끌고와 사교육비 몇 배로 쓰고
    재수 정시로 서성한 보내더군요.

  • 5.
    '20.4.28 9:23 AM (125.142.xxx.113)

    윗댓글 뼈때리네요

  • 6. ..
    '20.4.28 9:23 AM (113.10.xxx.49) - 삭제된댓글

    변두리에서 서성한 수시로 쉽게 갈 거면 그냥 거기서 더 노력해서 스카이 가지 대치 와서 돈쓰고 시간 쓰고 똑같이 서성한이면..전략을 잘못 짰네요. 대치에서 서성한 갈 애들이 변두리 가서 스카이 간 사례는 봤는데..

  • 7. 제가 본 케이스들
    '20.4.28 9:26 AM (110.70.xxx.87) - 삭제된댓글

    제 주위에 보면 변두리에서 수시로 쉽게 서성한 보낼 야무진 애들을
    대치동 끌고와 사교육비 몇 배로 쓰고 재수 정시로 서성한 보내더군요.
    대치동 전세와서 성공하는 애들은 거의 학원을 안 다니다시피 하다가
    다니게 되는 애들인데 학원을 안 다녀도 전교권이면(아무리 안 좋은 학군이라도) 이미 영재 수준이 아닌지 싶던데요.
    어지간한 사교육 다 하다가 온 애들, 외곽에 살지만 학원 다 대치로 다니던 애들은 엄청 경쟁심한 본진에 와서 더 힘들어만 지더라고요.
    양궁에서 올림픽대표로 쉽게 나갈 수 있는 나라 두고 굳이 한국대표되겠다고 오는 것 같은 느낌?

  • 8. 제가 본 케이스들
    '20.4.28 9:29 AM (175.223.xxx.226) - 삭제된댓글

    제 주위에 보면 변두리에서 수시로 쉽게 서성한 보낼 야무진 애들을
    대치동 끌고와 사교육비 몇 배로 쓰고 재수 정시로 서성한 보내더군요.
    대치동 전세와서 성공하는 애들은 거의 학원을 안 다니다시피 하다가
    다니게 되는 애들인데 학원을 안 다녀도 전교권이면(아무리 안 좋은 학군이라도) 이미 영재 수준이 아닌지 싶던데요.
    어지간한 사교육 다 하다가 온 애들, 외곽에 살지만 학원 다 대치로 다니던 애들은 엄청 경쟁심한 본진에 와서 더 힘들어만 지더라고요.
    미인도 화장도 아예 안하는 천연미인들 데려와서 전문가들이 메이크 오버 해야 효과가 크지 교정도 성형도 다른 관리도 다 되어있고 화장까지하는데 그걸 일류전문가 업그레이드 하는게 한계가 있거든요.

  • 9. 제가 본 케이스들
    '20.4.28 9:30 AM (175.223.xxx.226)

    제 주위에 보면 변두리에서 수시로 쉽게 서성한 보낼 야무진 애들을
    대치동 끌고와 사교육비 몇 배로 쓰고 재수 정시로 서성한 보내더군요.
    대치동 전세와서 성공하는 애들은 거의 학원을 안 다니다시피 하다가
    다니게 되는 애들인데 학원을 안 다녀도 전교권이면(아무리 안 좋은 학군이라도) 이미 영재 수준이 아닌지 싶던데요.
    어지간한 사교육 다 하다가 온 애들, 외곽에 살지만 학원 다 대치로 다니던 애들은 엄청 경쟁심한 본진에 와서 더 힘들어만 지더라고요.
    미인도 화장도 아예 안하고 패션도 엉망인 천연미인들 산골미인 데려와서 전문가들이 메이크 오버 해야 효과가 크지 어지간한 도시에서 교정도 성형도 다른 관리도 다 되어있고 화장까지하는데 그걸 대한민국 일류전문가 업그레이드 하는게 한계가 있듯이요.

  • 10.
    '20.4.28 9:47 AM (175.223.xxx.121) - 삭제된댓글

    어지간한 사교육 다 하다가 온 애들, 외곽에 살지만 학원 다 대치로 다니던 애들은 엄청 경쟁심한 본진에 와서 더 힘들어만 지더라고요.
    미인도 화장도 아예 안하고 패션도 엉망인 천연미인들 산골미인 데려와서 전문가들이 메이크 오버 해야 효과가 크지 어지간한 도시에서 교정도 성형도 다른 관리도 다 되어있고 화장까지하는데 그걸 대한민국 일류전문가 업그레이드 하는게 한계가 있듯이요.

    본진은 또 뭐며
    도시 시골 웬 위계화
    게다가 미투 시대에 미인 비유라니

    어쩌면 좋아
    이런 인권 감수성

  • 11. 뭐여
    '20.4.28 9:49 AM (203.100.xxx.248)

    ㅎㅎㅎ 윗님

  • 12. 사촌언니
    '20.4.28 9:49 AM (210.112.xxx.40)

    시간강사하던 사촌언니 강북 변두리 살다가 은마 전세로가서 거의 6년 고생했어요. 애들 뒷바라지 한다고..남편도 그냥 저냥 벌이라서 돈 없거든요. 근데 형부가 엄청 성실해서 아이들 라이드며 학습진도 다 봐주고 하더니 결국 두 자매 의대 보냈어요. 둘째는 지방의대 보내긴 했지만 둘 다 의대 보내고 홀가분하게 다시 변두리로 이사가서 살아요. 근데 애 둘 의대 갔는데 대학가서도 수강신청도 봐주고 학점관리도 도와주더라구요. 나중에 조카들이 형부 고마움 알까 모르겠어요. 두 부부가 없는 살림에 진짜 고생했는데...참고로 엄마, 아빠는 둘 다 그냥 저냥 지방대 출신이에요. 그러니 엄청 좋은 유전자를 받은것도 아닐텐데...

  • 13. ~~
    '20.4.28 9:51 AM (110.35.xxx.30)

    제 지인들 두 가정이 은마에 살아서 가본적 있는데요
    두 집 다 자가로 살고 인테리어 새로 해서
    밖은 주차 복잡하고 오래된 아파트라도 내부는 새집과 다를 바 없었어요
    꼭 희생해서 전세로 오래된 아파트 사는 가정 아닌 집도 많을거예요.

  • 14. 제가 본 케이스들
    '20.4.28 9:53 AM (110.70.xxx.146) - 삭제된댓글

    유튜브에 혼자 어렵사리 공부하는 학생들 보면 이해될겁니다.
    인권감수성 운운하시는 이유는 사실이 아니라는 말씀이신거죠?
    거기 가면 다 좋은 결론을 바라셨나봐요.
    굳이 인권이야기는 안하시는 게 좋죠. 대치동 키즈 키를 보면...거기가 인권은 뭐 대학 갈 때까지 제일 세게 저당잡힌 상태가 아닌지...
    대학 다 보낸 엄마인데 주변 결론을 보면 그렇더란 겁니다. 한두집 보고 생각한 건 아니고요.

  • 15. 제가 본 케이스들
    '20.4.28 9:54 AM (110.70.xxx.146) - 삭제된댓글

    유튜브에 혼자 어렵사리 공부하는 학생들 보면 이해될겁니다. 
    인권감수성 운운하시는 이유는 사실이 아니라는 말씀이신거죠?
    거기 가면 다 좋은 결론을 바라셨나봐요.
    굳이 인권이야기는 안하시는 게 좋죠. 대치동 키즈 키를 보면...거기가 인권은 뭐 대학 갈 때까지 제일 세게 저당잡힌 상태가 아닌지...
    대학 다 보낸 엄마인데 주변 결론을 보면 그렇더란 겁니다. 한두집 보고 생각한 건 아니고요. 이동 중이지만 아는대로 써 봅니다.

  • 16. 제가 본 케이스들
    '20.4.28 9:55 AM (110.70.xxx.146) - 삭제된댓글

    유튜브에 혼자 어렵사리 공부하는 학생들 보면 이해될겁니다. 
    인권감수성 운운하시는 이유는 사실이 아니라는 말씀이신거죠?
    거기 가면 다 좋은 결론을 바라셨나봐요.
    굳이 인권이야기는 안하시는 게 좋죠. 대치동 키즈 키를 보면...지역적으로 아동인권은 뭐 대학 갈 때까지 제일 세게 저당잡힌 상태가 아닌지...
    대학 다 보낸 엄마인데 주변 결론을 보면 그렇더란 겁니다. 한두집 보고 생각한 건 아니고요. 이동 중이지만 아는대로 써 봅니다.

  • 17. 제가 본 케이스들
    '20.4.28 9:57 AM (110.70.xxx.146)

    유튜브에 혼자 어렵사리 공부하는 학생들 보면 이해될겁니다. 
    인권감수성 운운하시는 이유는 사실이 아니라는 말씀이신거죠?
    무조건 다 좋았다는 결론을 바라셨나봐요.
    굳이 인권이야기는 안하시는 게 좋죠. 대치동 키즈 키를 보면...지역적으로 아동인권은 뭐 대학 갈 때까지 제일 세게 저당잡힌 상태가 아닌지...
    대학 다 보낸 엄마인데 주변 결론을 보면 그렇더란 겁니다. 한두집 보고 생각한 건 아니고요. 이동 중이지만 아는대로 써 봅니다.

  • 18. ㅇㅇ
    '20.4.28 9:58 AM (175.223.xxx.121) - 삭제된댓글

    같은 현상 서술해도 사고방식이 드러나기 마련이죠

    미인 운운하면서 n번방은 욕하시려나요

    본인 인권감수성 재고해보세요 이휴...

  • 19. 윗분
    '20.4.28 9:59 AM (175.223.xxx.121) - 삭제된댓글

    같은 현상 서술해도 사고방식이 드러나기 마련이죠

    미인 운운하면서 n번방은 욕하시려나요

    본인 인권감수성 재고해보세요 이휴...

    다시 댓글 단 거 보니
    뭐가 문제인지 아예 모르는 듯...

  • 20. 제가 본 케이느
    '20.4.28 10:00 AM (110.70.xxx.146)

    김희애 외모 예쁘다 안 예쁘다 하루에 몇개 올라오는 사이트에서
    미인 소리하면 안되나봐요. 저는 개인 지정도 안했으니 그런 소리하는 글마다 일갈하시길...꼬운 건 다른 거면서 둘러대기는...대전사느라 엄청 고생하시는 분인듯...

  • 21.
    '20.4.28 10:05 AM (175.223.xxx.121) - 삭제된댓글

    김희애 미인하던 그분이든 아니든

    똥물에서 똥처럼 노는데 웬 소리야?

    이렇게 지금 버티시는 중...? ㅎㅎㅎㅎ

    재미있네요

  • 22. 왜저래
    '20.4.28 10:07 AM (122.43.xxx.152)

    110.70님이 틀린말한거없는데 왠 난리

  • 23. ....
    '20.4.28 10:11 AM (14.52.xxx.114)

    많아요 아는집 그리 이사가더니
    서울대 갔음
    다른집 그리 이사가더니 애둘 연대갔음
    그애들 대학 다시가서 의대랑 로스쿨갔음
    어는집들 은마 사는 족족 잘함
    특징은 고등때 이사간거임 이미 다른동네에서 전교 탑 권
    잘하는 상태에서 이사갔음

  • 24. ㅇㅇ
    '20.4.28 10:11 AM (175.223.xxx.121) - 삭제된댓글

    틀린 말 한 거 없으면

    다 오케이인 거예요?

    와우...

    요즘 애들은 30년 전보다 성장 상태가 더 좋죠?

    라는 질문에

    네, 맞아요
    비유하자면...
    제가 주변에서 본 여학생들 가슴은 사과보다 커요

    이 발언 팩트면 문제 없는 건가요?

    비유가 개념을 드러내지요

  • 25. 제가 본 케이스
    '20.4.28 10:16 AM (175.223.xxx.234) - 삭제된댓글

    근데 마음은 이해돼요. 대학친구도 은마살며 아이가 4수 중인데 엄마로서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근데 걔가 분당에서 반 3등 정도 수준이었거든요. 분당에 있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싶더라고요. 솔직히 대치와도 전교 탑이면 이런 글 신경이나 쓸까요. 옛날 지역에서도 탑오브 탑, 대치에서도 탑...원래 전국구 인물이었던 거죠.

  • 26. 네?
    '20.4.28 10:18 A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뭔 소리예요?
    좀 심각한 상태이신듯

  • 27. 시골 미인
    '20.4.28 10:24 AM (175.223.xxx.121) - 삭제된댓글

    도시 미인 비유가 문제가 안 되고

    게다가 팩트라면 다 문제없다는 소리가 나오니

    극단적 예를 든 겁니다

    이제사 좀 심각하게 다가오는 듯

  • 28. ....
    '20.4.28 11:11 AM (222.99.xxx.169)

    많죠. 공부잘하는 아이들이 다 거기로 이사들어가니까요.
    전 지방 사는데 제가 아는 아이만 해도 둘이나 은마아파트로 이사가서 지금 살고 있어요. 한명은 월세, 한명은 전세라던데.. 둘다 여기선 진짜 잘하고 공부 많이 시키는 아이로 소문난 아이들이었어요. 그러니 전국에서 공부잘하는 아이들 얼마나 많이 그쪽으로 이사가겠어요.

  • 29.
    '20.4.28 11:16 A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미인이야기를 가슴 이야기로 쓰던 분 뿅했네요.

  • 30.
    '20.4.28 11:17 A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미인이야기를 가슴 이야기로 쓰던 이상한 분 뿅했네요.
    그런 애들 전국적으로 모이니 내신이 대단하죠.
    수능보다 내신이 더 어려운 과목도 많고요.

  • 31.
    '20.4.28 11:18 A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미인이야기를 가슴 이야기로 쓰던 이상한 분 뿅했네요.
    그런 애들 전국적으로 모이니 내신이 대단하죠.
    수능보다 내신이 더 어려운 과목도 많고요.
    수시는 뭐...지금까지 수시가 70%는 됐는데...

  • 32.
    '20.4.28 11:22 A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미인이야기를 가슴 이야기로 쓰던 이상한 분 뿅했네요.
    그런 애들 전국적으로 모이니 내신이 대단하죠. 수능보다 내신이 더 어려운 과목도 많고요. 수시는 뭐...지금까지 수시가 70%는 됐는데요. 숙명도 워낙 잘하니까 전교 1등은 전국권이라 대학들이 믿고 뽑았는데 쌍둥이 때문에 괜히 말 많아져서요. 뭐 이제는 강남 일반고 수시에 유리하지도 않아요.

  • 33.
    '20.4.28 11:28 A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미인이야기를 가슴 이야기로 쓰던 이상한 분 뿅했네요.
    그런 애들 전국적으로 모이니 내신이 대단하죠. 수능보다 내신이 더 어려운 과목도 많고요. 수시는 뭐...지금까지 전국적으로 수시가 70%는 됐는데요. 숙명도 워낙 잘하니까 전교 1등은 전국권이라 대학들이 믿고 뽑았는데 쌍둥이 때문에 괜히 말 많아져서요. 뭐 이제는 강남 일반고 수시에 불리해요. 원래도 불리했지만...그래도 등급 높은 애들은 이름발이라도 통했는데요.

  • 34.
    '20.4.28 11:29 A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미인이야기를 가슴 이야기로 쓰던 이상한 분 뿅했네요.
    그런 애들 전국적으로 모이니 내신이 대단하죠. 수능보다 내신이 더 어려운 과목도 많고요. 수시는 뭐...지금까지 전국적으로 수시가 70%는 됐는데요. 숙명도 워낙 잘하니까 전교 1등은 전국권이라 대학들이 믿고 뽑았는데 쌍둥이 때문에 괜히 말 많아져서요. 뭐 이제는 강남 일반고 수시에 불리해요. 원래도 불리했지만...그래도 등급 높은 애들은 이름발이라도 통했는데요. 상상 이상으로 돈도 많이 쓰고 상상 이상으로 공부를 많이해요.

  • 35. 대학
    '20.4.28 11:34 AM (124.5.xxx.148)

    미인이야기를 가슴 이야기로 쓰던 이상한 분 뿅했네요.
    그런 애들 전국적으로 모이니 내신이 대단하죠. 수능보다 내신이 더 어려운 과목도 많고요. 수시는 뭐...지금까지 전국적으로 수시가 70%는 됐는데요. 숙명도 워낙 잘하니까 전교 1등은 전국권이라 대학들이 믿고 뽑았는데 쌍둥이 때문에 괜히 말 많아져서요. 뭐 이제는 강남 일반고 수시에 불리해요. 원래도 불리했지만...그래도 등급 높은 애들은 이름발이라도 통했는데요. 상상 이상으로 돈도 많이 쓰고 상상 이상으로 공부를 많이해요. 적당한 학급 상위권이 중등에 탈대치해서 경기도 어디로 간 애들이 가성비는 최고죠. 대치에선 생각도 못할 대학에 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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