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가 답답이예요

답답 조회수 : 587
작성일 : 2020-04-27 12:58:34
자꾸 이것저것 요구하는 부모님게 휘둘려서 가족들이 희생하네요
아무 댓가도 없이 부려지기만 하는데 제가 한주라도 빠지면 늦었다고 온갖 불쌍한 노인인척..애들에게 죄책감 심어주기 장인..
동생네가 안오면 일이 잇어서 안오는거구요.

이게 바뀌지가 않는데 도 욕먹는건@부담스럽고 이 힘의 균형을 어찌 잡아야할지..너밖에 없다고 하면서 일시키는건 몰빵. 댓가도 없이 부려먹고 돈주는 좋은건 다 동생네차지. 그러니 당연히 동생은@마음에 우러나와서 자주찾아뵙죠. 난 진빠지는느낌.
말을 해도 넌 욕심이 많아서 그렇다고 하고...아니 나만큼 하는사람이 욕심이 많다고 하면...

말해도 내 설움은 알아듣지도 않고 화만내니 말하기도 포기...기운빠지네요
IP : 211.248.xxx.147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72708 전 회사에서 원천징수 금액을 잘못 신고 3 머리찌끗 2020/05/07 1,206
    1072707 지하철 수십년에 오늘 처음 본 아주머니, 신박하다는 말. 4 별 사람 다.. 2020/05/07 3,184
    1072706 김태년 의원 원내 대표 당선 (내용무) 17 원내대표 2020/05/07 1,854
    1072705 사불 현빈역을 하정우가 했음 어땠을까요 26 . . . 2020/05/07 3,506
    1072704 대나무돗자리 쓰레기봉투에 버려도 되나요 1 쓰레기 2020/05/07 4,791
    1072703 소비자보호원에 유해물질 테스트 신청할 수도 있나요? ... 2020/05/07 321
    1072702 키 2m 남자바지 사고 싶어요 12 쇼핑이 힘들.. 2020/05/07 1,895
    1072701 설민*삼국지 초3이 읽어도 될까요 4 2020/05/07 1,034
    1072700 서울집값이 살짝 오르는것같아요 25 무주택10년.. 2020/05/07 5,102
    1072699 정교수님 재판중간정리 9 ㄱㄴ 2020/05/07 1,199
    1072698 문대통령 따라서 저희집도 재난지원금 기부에 동참합니다 19 기부동참 2020/05/07 2,536
    1072697 마스크 답답해서 입벌려 숨쉬면 냄새나요. 다른 분들도 그러시나.. 5 마스크 94.. 2020/05/07 2,588
    1072696 깜깜한 터날에 있는 기분 (feat.사주) 9 저도 2020/05/07 1,835
    1072695 이 불안 2 비즈 2020/05/07 857
    1072694 인천시는 광고비 0원쓰는거같아요. 4 ㅇㅇ 2020/05/07 885
    1072693 영어가 너무 안되는 아들때문에 8 고민입니다... 2020/05/07 2,343
    1072692 집값 어마무시하게 올랐네요 ㄷㄷ 38 .. 2020/05/07 18,024
    1072691 남편이 영화 라라랜드를 좋아합니다. 21 ㅇㅇ 2020/05/07 3,450
    1072690 보험권유 전화 한방에 떨칠 수 있게 됐어요. 11 보험권유 2020/05/07 3,879
    1072689 친정엄마 감정선때문에 기념일 편한적이 없어요 14 ... 2020/05/07 4,217
    1072688 서울 한복판에 놀고있는 1만평 땅 근황.JPG 13 매국노윤덕영.. 2020/05/07 3,438
    1072687 요즘 사시출신 로스쿨출신 차이가 없죠? 3 ㅇㅇ 2020/05/07 1,734
    1072686 댓글명언 : 나이들수록 교양이 경쟁력이다 14 . . . .. 2020/05/07 5,066
    1072685 자식들 사이가 좋아서 좋아요 9 들들맘 2020/05/07 2,434
    1072684 여름 바지 스타일 3 키작은 여자.. 2020/05/07 1,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