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해서 배우자를 속여서 양심의 가책을 갖으신분들도 계신가요 ?..
속인다는게 여러가지 있지만 가장 보통 분륜 아님 돈 문제가 가장 흔할텐데
그런 경험이 있으신분들은 어떻게 본인의 행동을 정당화 했는지요 ?..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배우자 속이는 사람
음 조회수 : 2,206
작성일 : 2020-04-27 08:12:33
ㅁ아래 부모 속여서 양심의 가책글을 보고 저도 생각나서 올리는데요
IP : 135.23.xxx.3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ᆢ
'20.4.27 8:17 AM (223.62.xxx.221)양심의 가책 느낄 정도의 사람이면 속이지도 못하지 않을까요?
2. 나도궁금
'20.4.27 8:18 AM (110.70.xxx.251) - 삭제된댓글학벌을 대단하게 속였는데
친정식구들까지 합세해서요
살다가 탄로가 나는지 안나는지가 궁금3. 하~
'20.4.27 8:18 AM (135.23.xxx.38) - 삭제된댓글댓글님 말 되네요..
정답이네요. 아니 명언이에요 !4. 하~
'20.4.27 8:19 AM (135.23.xxx.38)첫 댓글님 말 되네요..
정답이네요. 아니 명언이에요 !5. ....
'20.4.27 8:20 AM (221.157.xxx.127) - 삭제된댓글난 당당떳떳해요 남편 50 30 만원짜리 옷 다달이 사입는데 난 2만3만원짜리 시장보세옷 사입고 남편골프치고 얼마전 또 신차구입 했는데 난 동네걷기와 뚜벅이 ...아는남자도 없음.
6. ㅡ.ㄷ
'20.4.27 9:22 AM (125.191.xxx.231)첫댓글 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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