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에는 하루 3~5명, 7명...그러려니했죠.
그러다 2월20일에 수십명으로 늘음
기레기들 신나 함. 국민들 불안해 함
다음날 100명 찍음. 다들 공포에 질림.
기레기들 개 난리 침.
바로 또 다음날 200명 넘기더니
일주일 뒤에 800명 찍음.
나라 뒤집힘.
세상끝나는 줄 알았음.
기레기들 선거철 총공세.
그로부터 열흘 정도 뒤 3월12일, 100대로 떨어짐.
같은시기 이탈리아 폭발적 증가, 사망자가 일일 수백여명.
곧 유럽 전역 창궐. 다른 유럽도 수천 확진 수백씩 사망.
미국 믿기어려운 수치의 확진자와 사망자 발생. 현재도 진행중.
코로나 상황사이트 볼 때마다 안타깝습니다.
벌써 4월 마지막주가 되었네요.
이런걸로 순위매기는게 참 서글프긴하지만
우리나라는 어느덧 32위까지 떨어졌고
내일이면 35위가 확실시 되네요.
연휴때도 마스크 꼭 착용하고 거리두기 지속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