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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일 물만 마시고굶었어요

... 조회수 : 4,937
작성일 : 2020-04-26 22:28:43
스트레스가 극도에 닿으면
금식하는 버릇이 있는데
전에 화가나는데 배는 고프고 음식 먹다 체해 응급실을
걸어가지도 못하고 119에 두번이나 실려간적 있거든요
얼굴은 창백하고 식은땀이 나서 머리카락은 다 젖고
손발은 차갑고
이는 덜덜
머리는 눈을 뜰수 없을 정도로 아픔 토하면 좋겠는데그것도 안되고
근데 응급실에서 링겔 맞으니 한 십분만에
멀쩡해져서 다 맞고 걸어서 집으로 돌아왔어요
뭐 포도당 수액? 이러면서 놔주던데
그뒤로 이런 버릇이 생긴듯
아무튼 내일부터는 또 힘내서 출근해야죠

IP : 119.64.xxx.17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4.26 10:32 PM (1.228.xxx.120)

    저혈당 증세 아니에요?
    그럴 땐 사탕을 드시거나
    마시는 수액 약이 약국애 있더라구요.
    저희 아이가 저혈당 쇼크? 가 있었어서 소아과 갔더니 받았어요.
    사탕을 먹일래도 싫다고 하더라구요. 그 좋아하는 사탕을..
    그정도로 힘 빠지는 상태인 건 알겠는데
    다 큰 성인이 자기 몸을.. 그리하면 쓰나요?

  • 2. ..
    '20.4.26 10:39 PM (119.64.xxx.178)

    네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행히 혈당이나 건강에 이상은 없다네요
    위가 스트레스에 약한 장기라고 의사선생님이 말하더라구요
    이틀동안
    원하던 원치않던 단식과 명상 음악으로
    멘탈 바로 잡았어요

  • 3. .......
    '20.4.26 10:43 PM (125.136.xxx.121)

    저도 스트레스받면 밥이 안넘어가요. 그때 밥한숟가락이라도 먹으면 체해서 고생입니다. 체질적으로 위가 약해서그래요.밥먹으면 소화시킬려고 피가 위로 몰리는데 순환이 안되버리니 저런 증상이 나타나죠.심한경우이니 항상 조심하세요.전 약국에서 당뇨체크할때 쓰는거 그거뭐죠?? 그거 사놓고 체하면 손가락 다 따줍니다

  • 4. ..
    '20.4.26 10:48 PM (49.166.xxx.56)

    나름 몸에는.좋은 것같아요 여튼.스트레스 없기를

  • 5. ..
    '20.4.26 10:48 PM (119.64.xxx.178)

    맞아요 체질적으로 위 약한것도 있어요
    뭐든 천천히 오래오래 조금만 먹는 습관이 몸에 배어
    이젠 저렇게 심하게 체해본 적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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