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 길 사람 속
1. 해코지요
'20.4.26 3:35 PM (123.111.xxx.65) - 삭제된댓글무리생활을 하는 인간이 무리에서 싫을 개체를 핍박하는 건 본능이라고 하네요.
셤니가 며느리 갈구고, 선임이 후임 괴롭히고, 이런 게 다 같은 맥락이고요.
개과천선은 동화에서나 가능한 일이니 기대도 하지 마세요.2. 토닥토닥
'20.4.26 3:50 PM (118.2.xxx.78)겉으로는 젠틀한데 뒤가 엄청난 한 상사를 알고 있어요.
앞으로도 더 승승장구 할듯 한데 사회적으로는 겸손하고 예의 바르고 신뢰가 대단합니다.
뒤통수 치기의 대가들은 정말 철저한 계산으로 주변 사람들에게 가면을 보여주고 있더군요.
사람을 100% 믿는다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이고 믿을 수 있는 사람을 만나다는건
정말 복받은 일이라 여깁니다.3. ...
'20.4.26 4:35 PM (125.177.xxx.228) - 삭제된댓글개과천선은 절대 아닐 거예요
자게 네임드 몇 안 되고 15년 동안 한 닉만 쓴 사람이면... 누굴까요?
아님 키톡에 있는 사람일까요4. 명언
'20.4.26 4:50 PM (58.236.xxx.195)지인중에도 있어요. 어떤 기회로 정체를 알고
조용히 정리했지만
영문모르는 그 주위의 사람들은 속깊다 선하다...믿고 있지요.
민낯을 본다는건 참 괴롭더군요5. 상대방얘기도
'20.4.26 4:53 PM (59.9.xxx.78)이런건 양쪽얘기 들어봐야 . . .아는데
익명으로 82 망가뜨릴려고 선동하시나봅니다.6. 하느님은
'20.4.26 5:02 PM (223.33.xxx.179)하느님은 알고 계십니다
누가 착한 애인지 나쁜 애인지
세상이 정말 좁고
나쁜 일 하는 사람은 계속 나쁜 일을 합니다7. 하느님은
'20.4.26 5:04 PM (223.33.xxx.179)하늘이 결정해주십니다
8. 하느님은
'20.4.27 12:59 PM (125.142.xxx.33)완전 안전된 직장인데 왜 중간에 그만두고 일을 시작했나 의아했었는데 조금 지나보니 인성이 인성이 아 저래서 그 좋은 직장을 그만 두게 되었나보다 짐작이 .직원 20~30대인 사람 보다 자기가 더 잘 나야 되고 외국서 공부해 온 실력을 자기는 어깨너머로 배운거로 자기가 더 낫다는걸 혼자 자화자찬하며 다른사람에게 동의를 구하는 거 보고 오죽하면 저럴까.인성이 강팍하고 모질어서 직원이 생리통으로 힘들어 결근하려고 해도 일손 충당이 안될까 억지로 와서 일하면 바쁘지 않고 할 일 없을 때는 앉아서 쉴 수도 있는데,갑질.어디서 앉냐고 호통치며 꼿꼿이 서서 대기 하고 있으라 하는 인성이니 누가 거기서 일을 하고싶어 하겠어요.그러니 한달은 커녕 1주일만 지나면 다 나가고 싶어 다음 직원 뽑을 때까지 마지못해 일하는거지 거기 좋아서 일하는거 아닌데, 직원이 자기 보다 나은거 같으면 깔아뭉개고 싶어하는, 어른같은 관용은 없습니다.없어지지도 않은 물건 없어졌다고 뒤집어 씌우고 그 물건 관리는 다른직원 책임이었으므로 그 사람이 어이없어하며 다시 재고조사하니 없어지지 않았던거였습니다. 과대망상, 편집증 .자기 인생 자기가 망친거를 인정하고 싶지않아 일 만들어 누군가를 대상으로 그 사람에게 뒤집어 씌우고 자기위로 하는 사람. 업장에서 수시로 전화기 들고 뛰어나가 해사한 얼굴로 통화 하는거 보면 , 여러번 반복 되다보니 젊은남자랑 다정한 대화 주고 받는거 누가봐도 다 아는데 본인만 아는걸로 착각하고.보약까지 내려서 선물로 보내고말입니다
남의 일 가사라도 더 열심히 했으면 좋은시간 보냈을텐데.딸 답글 주거니 받거니,주어는 없습니다.9. 오 찾았어요
'20.4.28 12:51 AM (59.9.xxx.78) - 삭제된댓글우연히 검색하다 찾게되었는데
아래 답글 달은 사람 여기 글 위에도 답글달아가며 쫒아내기 전문꾼이었군.
...
'20.4.19 12:56 PM (125.177.xxx.228)
처음 글이 정치색 얘기였고 거기서 키톡에 소설은 안 맞는다는 얘기까지 나온 걸로 본 것 같은데 사실 맞는 말 아닌가요
요리 사진도 한 두장 올리면서 소설을 올렸다면 괜찮았겠지만 다른 게시판도 많은데 왜 키톡에다가 덜렁 소설만 올려요?
어쨌거나 키톡에 정치색을 드러내든 소설을 쓰든 요리 사진은 기본이잖아요
그랬더니 소설쓴 양반이 이제 그만 쓰겠다면서 맨 마지막 줄에 무슨 살인얘기가 앞으로 나온다고 스포일러를 흘렸고 키톡에 있던 그 사람 소개란에 인스타 계정이 있었어요
개인 계정으로 보러오라는 소리잖아요
키톡에 안 맞는 건 사실이니까 다른 게시판으로 옮겨서 계속 써도 괜찮은데 절필 선언을 다음 내용 던지면서 하나요?
비열한 익명으로 헐뜯었다고 뭐라고 하는데 누군가 키톡에 아이디 까고 소설은 다른 게시판으로 옮겨달라고 했으면 볼 만 했겠네요
소설을 키톡에 쓰지말고 다른 게시판에 쓰라는 말은 타당하니까 그랬다고 열내지들 말고 그 시간에 개인 계정을 찾아헤매들 보세요
.......
'20.4.19 2:32 PM (180.71.xxx.44)
1. 그양반 글 본문에 스포일러 없고
2.인스타계정은 키톡에 소설올리기 훨씬 예전부터 이미 올려있었고
3.키톡에 올리기전에 인스타에 소설 올렸었고 이미 인스타에는 지움
키톡도 완결후 지울 예정이였음
4.다들 아쉬워하니 브런치로 옮긴다 답해줌
5.일부러 개인 계정으로 끌려고 쓴다는듯 얘기하는데 그래서 그양반이 얻는게 뭡니까?!
윗분은 제대로 알고 까세요!
닉넴 오픈하고 예의있게 의견을 전달하면 그분과 키톡의 다른분들도 의견을 냈겠지요
소설로 키톡 활성화 시켰는데 이제 소설이 없어졌으니 또 딴걸로 까겠군요ㅎㅎ
..
'20.4.19 2:34 PM (223.38.xxx.193)
키톡 요리글인줄 알고 클릭했다 나간 적 있는데 그 분 다른 글은 재미있게 봤지만 좀 안 맞는건 사실이죠.
...
'20.4.19 2:46 PM (125.177.xxx.228)
여기 자게에 글 지운다면서 마지막 줄에 본인 스스로가 스포일러라며 살인 얘긴가 뭐 나온다고 썼었어요
인스타는 지웠ㅈ만 브런친가 뭔가를 오픈했고
이 원글은 계정에 로그인도 못 한다며 빨리도 찾았고 까지말라는 분도 정보력이 대단하시네요
...
'20.4.19 2:49 PM (125.177.xxx.228)
소설로 키톡 활성화시킨 분이 다른 게시판으로 옮겨 거기도 잠시겠ㅈ만 활성화시켜보지 왜 이 분란을 일으키면서 자꾸 그리워하라고 유도하나요
키톡이 요리글 올라와야 자기 소설도 올리겠다고 한 걸 보면 굉장히 배려있고 좋은 분 같은데 게시판 옮기는 건 용납이 안 됐나보죠?
...
'20.4.19 2:54 PM (125.177.xxx.228)
게다가 무슨 일이삼사까지 붙이면서 쉴드질이세요
이 말 안 하려고 했는데.. 너지
125.177님
'20.4.19 3:09 PM (221.155.xxx.135)
그분이 소설 처음 시작하실 때 쓴 글 읽어보셨나요?
코로나 시국에 분위기 전환용으로 한시적으로 글 올리신거에요.
다음 편을 보고싶으면 키톡에 게시글 올리라고 하셔서
계속 읽고 싶은 마음에, 새로운 제안에 재미삼아
여러분들이 게시물 올려주셔서 오랜만에 키톡에
활기가 돌고 좋았습니다.
선의를 가지고 행한 일을 자기의 기준에 맞춰서 폄하하지마세요.
...
'20.4.19 3:18 PM (125.177.xxx.228)
처음 글은 안 읽어봤고 키톡 분위기가 어땠는지 모르지만 관리자가 내버려둔 걸 보면 221.155님 얘기도 맞겠죠.
하지만 자게에 관련 얘기 올라온 후 그분의 행보는 제가 봤고 적은 대로인데 저만의 기준으로 폄하한 건가요?
제 추측으로는 키톡에서나 자게에서나 특별히 나쁜 의도라기 보다 일종의 치기로 생각돼서 댓글은 그만 달겠습니다.
125.177님
'20.4.19 3:33 PM (221.155.xxx.135)
님의 말씀처럼,
125.177님은
쑥과마눌님의 처음 글은 안 읽어보셨고,
키톡 분위기가 어땠는지 모르시고,
관리자가 내버려둔 걸
왜 문제삼으시나요?
왜 선량한 사람에게 상처를 주나요?
문제를 삼아도, 키톡에 애정을 가진 사람들이 문제삼습니다.
125.177님께서 하신 말씀.
'그만 쓰겠다면서 맨 마지막 줄에 무슨 살인얘기가
앞으로 나온다고 스포일러를 흘렸고
키톡에 있던 그 사람 소개란에 인스타 계정이 있었어요.
개인 계정으로 보러오라는 소리잖아요'
라고 표현하신건 폄하이며 모욕 맞습니다.
그냥
'20.4.19 4:11 PM (178.191.xxx.157)
줌인줌에 올리면 되는걸.
왜 분란을 만드는지.
참내//
'20.4.19 4:35 PM (183.96.xxx.38)
어디다 올리든 좀 인기 얻고 입에 오르내리면
분란이라며 딴지걸고 싶은 종자들은 꼭 있기 마련이에요.
키친테이블소설이 키톡에~! 전 신선하고 좋았거든요.
식탁에서 쓴 소설이라니.. 키친토크에서 이런 글도 볼 수 있구나, 좋아했는데.
별 이상한 질투 딴지 종자들이, 그것도 비겁하게 익게에 설쳐대며 ㅈㄹ ㅈㄹ
별로 놀랍진 않아요. 그런 사람들은 꼭 있었지만....
그래도 아쉽네요. 몰아읽으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님이
'20.4.19 4:45 PM (121.165.xxx.112)
본것 만으로 타인을 재단하지 마세요.
그런식으로 한 사람을 매도 하고 싶으셨다면
적어도 그 사람이 어떤 글을 써왔나
검색이라도 해보는 성의가 있으시던지요.
키톡에는 요리 사진과 레시피가 전부가 아니었고
음식과 관련된 추억과 수다,
의식의 흐름대로 식탁위에서 써보는 수필도 있었어요.
소설 연재는 처음이었지만
드라마 감상평은 키톡에 꾸준히 올리셨고
그 글들은 모두 즐겁게 읽었었지요.
드라마 감상평은 괜찮고 소설은 안된다?
이건 누가 정한 기준인가요?
허구헌날 개인 소설로 도배한것도 아니고
코로나로 집콕하고 있으니 한시적으로 올리겠다했고
요리 사진인척 낚시를 한것도 아니고
소설이라 제목에 다 밝혔는데
그리 보기 싫었으면 피해갈수도 있었을 일을
굳이 끌어내려 짓밟고
키톡에서 그 소설 기다리고있던 다른 사람들 못보게 만들고 나니
속이 후련하십니까?
허이구야
'20.4.20 1:15 AM (109.169.xxx.20)
계정에 로그인도 못 한다며 빨리도 찾았고
--------------
125.177.xxx.228님
궁예질도 좀 적당히 하시죠
몇가지 검색어 조합해서 몇 초도 안돼서 찾았습니다
요즘 그런 거 검색해서 찾아내는 거 일도 아니잖아요?
검색 하나 제대로 못하시면서 넘겨짚기는 손쉽게도 잘하시네요
125.177.xxx.228
키톡 쫒아내기 어그로꾼이었군.10. 오 찾았어요
'20.4.28 12:54 AM (59.9.xxx.78)우연히 검색하다 알게되었는데
여기 쫒아내기 전문 어그로꾼이 있었군요.
...
'20.4.19 12:56 PM (125.177.xxx.228)
처음 글이 정치색 얘기였고 거기서 키톡에 소설은 안 맞는다는 얘기까지 나온 걸로 본 것 같은데 사실 맞는 말 아닌가요
요리 사진도 한 두장 올리면서 소설을 올렸다면 괜찮았겠지만 다른 게시판도 많은데 왜 키톡에다가 덜렁 소설만 올려요?
어쨌거나 키톡에 정치색을 드러내든 소설을 쓰든 요리 사진은 기본이잖아요
그랬더니 소설쓴 양반이 이제 그만 쓰겠다면서 맨 마지막 줄에 무슨 살인얘기가 앞으로 나온다고 스포일러를 흘렸고 키톡에 있던 그 사람 소개란에 인스타 계정이 있었어요
개인 계정으로 보러오라는 소리잖아요
키톡에 안 맞는 건 사실이니까 다른 게시판으로 옮겨서 계속 써도 괜찮은데 절필 선언을 다음 내용 던지면서 하나요?
비열한 익명으로 헐뜯었다고 뭐라고 하는데 누군가 키톡에 아이디 까고 소설은 다른 게시판으로 옮겨달라고 했으면 볼 만 했겠네요
소설을 키톡에 쓰지말고 다른 게시판에 쓰라는 말은 타당하니까 그랬다고 열내지들 말고 그 시간에 개인 계정을 찾아헤매들 보세요
.......
'20.4.19 2:32 PM (180.71.xxx.44)
1. 그양반 글 본문에 스포일러 없고
2.인스타계정은 키톡에 소설올리기 훨씬 예전부터 이미 올려있었고
3.키톡에 올리기전에 인스타에 소설 올렸었고 이미 인스타에는 지움
키톡도 완결후 지울 예정이였음
4.다들 아쉬워하니 브런치로 옮긴다 답해줌
5.일부러 개인 계정으로 끌려고 쓴다는듯 얘기하는데 그래서 그양반이 얻는게 뭡니까?!
윗분은 제대로 알고 까세요!
닉넴 오픈하고 예의있게 의견을 전달하면 그분과 키톡의 다른분들도 의견을 냈겠지요
소설로 키톡 활성화 시켰는데 이제 소설이 없어졌으니 또 딴걸로 까겠군요ㅎㅎ
..
'20.4.19 2:34 PM (223.38.xxx.193)
키톡 요리글인줄 알고 클릭했다 나간 적 있는데 그 분 다른 글은 재미있게 봤지만 좀 안 맞는건 사실이죠.
...
'20.4.19 2:46 PM (125.177.xxx.228)
여기 자게에 글 지운다면서 마지막 줄에 본인 스스로가 스포일러라며 살인 얘긴가 뭐 나온다고 썼었어요
인스타는 지웠ㅈ만 브런친가 뭔가를 오픈했고
이 원글은 계정에 로그인도 못 한다며 빨리도 찾았고 까지말라는 분도 정보력이 대단하시네요
...
'20.4.19 2:49 PM (125.177.xxx.228)
소설로 키톡 활성화시킨 분이 다른 게시판으로 옮겨 거기도 잠시겠ㅈ만 활성화시켜보지 왜 이 분란을 일으키면서 자꾸 그리워하라고 유도하나요
키톡이 요리글 올라와야 자기 소설도 올리겠다고 한 걸 보면 굉장히 배려있고 좋은 분 같은데 게시판 옮기는 건 용납이 안 됐나보죠?
...
'20.4.19 2:54 PM (125.177.xxx.228)
게다가 무슨 일이삼사까지 붙이면서 쉴드질이세요
이 말 안 하려고 했는데.. 너지
125.177님
'20.4.19 3:09 PM (221.155.xxx.135)
그분이 소설 처음 시작하실 때 쓴 글 읽어보셨나요?
코로나 시국에 분위기 전환용으로 한시적으로 글 올리신거에요.
다음 편을 보고싶으면 키톡에 게시글 올리라고 하셔서
계속 읽고 싶은 마음에, 새로운 제안에 재미삼아
여러분들이 게시물 올려주셔서 오랜만에 키톡에
활기가 돌고 좋았습니다.
선의를 가지고 행한 일을 자기의 기준에 맞춰서 폄하하지마세요.
...
'20.4.19 3:18 PM (125.177.xxx.228)
처음 글은 안 읽어봤고 키톡 분위기가 어땠는지 모르지만 관리자가 내버려둔 걸 보면 221.155님 얘기도 맞겠죠.
하지만 자게에 관련 얘기 올라온 후 그분의 행보는 제가 봤고 적은 대로인데 저만의 기준으로 폄하한 건가요?
제 추측으로는 키톡에서나 자게에서나 특별히 나쁜 의도라기 보다 일종의 치기로 생각돼서 댓글은 그만 달겠습니다.
125.177님
'20.4.19 3:33 PM (221.155.xxx.135)
님의 말씀처럼,
125.177님은
쑥과마눌님의 처음 글은 안 읽어보셨고,
키톡 분위기가 어땠는지 모르시고,
관리자가 내버려둔 걸
왜 문제삼으시나요?
왜 선량한 사람에게 상처를 주나요?
문제를 삼아도, 키톡에 애정을 가진 사람들이 문제삼습니다.
125.177님께서 하신 말씀.
'그만 쓰겠다면서 맨 마지막 줄에 무슨 살인얘기가
앞으로 나온다고 스포일러를 흘렸고
키톡에 있던 그 사람 소개란에 인스타 계정이 있었어요.
개인 계정으로 보러오라는 소리잖아요'
라고 표현하신건 폄하이며 모욕 맞습니다.
그냥
'20.4.19 4:11 PM (178.191.xxx.157)
줌인줌에 올리면 되는걸.
왜 분란을 만드는지.
참내//
'20.4.19 4:35 PM (183.96.xxx.38)
어디다 올리든 좀 인기 얻고 입에 오르내리면
분란이라며 딴지걸고 싶은 종자들은 꼭 있기 마련이에요.
키친테이블소설이 키톡에~! 전 신선하고 좋았거든요.
식탁에서 쓴 소설이라니.. 키친토크에서 이런 글도 볼 수 있구나, 좋아했는데.
별 이상한 질투 딴지 종자들이, 그것도 비겁하게 익게에 설쳐대며 ㅈㄹ ㅈㄹ
별로 놀랍진 않아요. 그런 사람들은 꼭 있었지만....
그래도 아쉽네요. 몰아읽으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님이
'20.4.19 4:45 PM (121.165.xxx.112)
본것 만으로 타인을 재단하지 마세요.
그런식으로 한 사람을 매도 하고 싶으셨다면
적어도 그 사람이 어떤 글을 써왔나
검색이라도 해보는 성의가 있으시던지요.
키톡에는 요리 사진과 레시피가 전부가 아니었고
음식과 관련된 추억과 수다,
의식의 흐름대로 식탁위에서 써보는 수필도 있었어요.
소설 연재는 처음이었지만
드라마 감상평은 키톡에 꾸준히 올리셨고
그 글들은 모두 즐겁게 읽었었지요.
드라마 감상평은 괜찮고 소설은 안된다?
이건 누가 정한 기준인가요?
허구헌날 개인 소설로 도배한것도 아니고
코로나로 집콕하고 있으니 한시적으로 올리겠다했고
요리 사진인척 낚시를 한것도 아니고
소설이라 제목에 다 밝혔는데
그리 보기 싫었으면 피해갈수도 있었을 일을
굳이 끌어내려 짓밟고
키톡에서 그 소설 기다리고있던 다른 사람들 못보게 만들고 나니
속이 후련하십니까?
허이구야
'20.4.20 1:15 AM (109.169.xxx.20)
계정에 로그인도 못 한다며 빨리도 찾았고
--------------
125.177.xxx.228님
궁예질도 좀 적당히 하시죠
몇가지 검색어 조합해서 몇 초도 안돼서 찾았습니다
요즘 그런 거 검색해서 찾아내는 거 일도 아니잖아요?
검색 하나 제대로 못하시면서 넘겨짚기는 손쉽게도 잘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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