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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대생 자녀들 통금시간 정해놓으셨나요?

조회수 : 3,463
작성일 : 2020-04-26 07:16:04
몇 시까지 들어오면 눈감아 주시나요?
IP : 223.62.xxx.13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20.4.26 7:17 AM (218.146.xxx.90)

    마지막 지하철귀가요~

  • 2. 한창놀때
    '20.4.26 7:31 AM (223.62.xxx.215)

    막차인생이었었죠.
    그때 참 인생의 절정으로 재밌었던

  • 3. ㅇㅁ
    '20.4.26 7:47 AM (211.226.xxx.132) - 삭제된댓글

    학교에서 집까지 1시간반 걸려요
    보통 약속이 학교근처인데
    12시까지는 꼭 오게해요
    술먹고 12시넘어까지 안오면 불안불안해서요

  • 4. ....
    '20.4.26 7:57 AM (182.209.xxx.180)

    12시요.
    안들어오면 걱정돼서.

  • 5. ..
    '20.4.26 8:08 AM (218.39.xxx.153)

    지하철 막차요 1시였는데 요즘 크로나때문에 12시에 들어와요 한달에 한번정도요

  • 6. ...
    '20.4.26 8:57 AM (118.223.xxx.43)

    이것도 참 웃기지않나요?
    왜 여대생만 통금시간 둬요?
    남대생은 술쳐먹고 밤을새서 놀아도 되고 여대생은 일찍 귀가해야돼요?

  • 7. 윗님
    '20.4.26 9:08 AM (223.62.xxx.12)

    아들이 없어서 딸 엄마들에게만 여쭤본겁니다

  • 8. 남매인데
    '20.4.26 9:25 AM (175.193.xxx.99) - 삭제된댓글

    아들은 늦으면 언제 오냐. 보내고
    딸은 취해서 들어오면 한소리 합니다.
    그 외엔 그냥 둡니다. 야작이 일상인 애라.

  • 9.
    '20.4.26 9:42 AM (175.116.xxx.158)

    저는 12시였어요. 합리적인거라 생각됨

  • 10. 저도
    '20.4.26 9:42 AM (121.165.xxx.112)

    딸만 있어 딸 통금만 있어요.
    12시 신데렐라요.
    제친구는 아들만 있는데
    그 아들도 통금 있어요.
    12시요.
    아들은 그래도 안심되지 않냐 했더니
    술처먹고 싸워서 경찰서가고 합의보고
    집에 들어오기까지 안심이 안되서 잠을 못잔다고...

  • 11. 잠못자는건
    '20.4.26 10:34 AM (39.122.xxx.59)

    내사정
    내가 약을 먹든 어쩌든 통금 없어요
    열두시에 들어오려면 열시반에 일어서야 하는데
    그건 노는것도 아니죠 인생 황금기에
    이제 시작하려는데 집에 오라고
    통금 없는 엄마 해주고 싶었어요
    몸 가눌만큼 마시라고 하고 통금 없어요

  • 12. 이 것도
    '20.4.26 11:11 AM (211.179.xxx.129)

    남녀차별로 보는 건 아니죠.
    범죄의 타겟이 되는 게 여자인데 여자가 더
    몸 사려야 되는 게 맞는 거 아니에요?

  • 13. 지나가다
    '20.4.26 12:22 PM (135.23.xxx.38)

    남녀차별 아니죠.
    여자는 당연히 남자와 다른거죠.

  • 14. dlfjs
    '20.4.26 12:25 PM (125.177.xxx.43)

    믿음직 해서 알아서 하게 둬요
    보통은 일찍 오고 모임 있으면 1시
    시험땐 밤새고 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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