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편하게 인생 사는 팁요
어떻게 하면 덜 당하고 편하게 살 수 있나요.
이 구역에 미친x은 나다 로 살면 편하나요?
좋은게 좋은거다고 좋게 대해주고 최대한 예의갖춰 대하니까 동네 여자들이 함부로 해도 괜찮다고 생각하는지 막 선을 넘고 무례한 언행을 일삼네요.
나보다 좀 부족하다 하더라도 모든 이에게 배울점이 있다고 생각하고 때때로 기분 상할만한 일 있어도 불편한 기분 한번 내색하지 않고 넘어가곤했더니 제가 가마니로 보이나봐요.
도와달랄때 내 일 제껴두고 두손 걷어붙이고 도와줬는데 정작 제가 도움 구하면 귀찮아하고 핑계대고.
남 눈치만 보고 거절도 잘 하지 못하는 제 자신이 미워요. ..
1. ..
'20.4.25 6:06 PM (124.111.xxx.113)제 경우에는 동네사람이랑 안노니까 해결되네요.
2. 권장않고 싶지만..
'20.4.25 6:08 PM (175.223.xxx.64) - 삭제된댓글선 넘고 무례하게 굴면, 그때 대응 못했을시 사소한 보복이라도 꼭 하세요.
그래야 자존감 불필요하게 까먹잖고 성질 더러운 모습을
보인다거나 타인한테 얘기해 평판까먹고 소문나게 한다거나요.3. 이기적으로 사세요.
'20.4.25 6:09 PM (14.50.xxx.103)그냥 이기적으로 살면 되요.
가장 집중해야 되는건 내자신 기분 상하면 상한 표시내세요. 내가 가장 소중하니까...
내가 가장 소중하니까 남들은 자기 자신을 가장 소중하게 여길꺼니까 지킬 선 딱 지키면 편해요.
왜 남한테 기댈 생각도 없고 괜히 눈치 볼 필요도 없으니까요.
가장 위해야 하는 건 나자신이라는거 잊지 마세요.
날 희생해서 남는건 홧병이에요.4. 호박냥이
'20.4.25 6:10 PM (175.223.xxx.64) - 삭제된댓글권장않고 싶지만..
'20.4.25 6:08 PM (175.223.xxx.64)
선 넘고 무례하게 굴면, 그때 대응 못했을시 사소한 보복이라도 꼭 하세요.
그래야 자존감 불필요하게 까먹잖고 성질 더러운 모습을
보인다거나 타인한테 얘기해 평판까먹고 소문나게 한다거나
ㅇ5. no
'20.4.25 6:11 PM (175.119.xxx.209)라고만 잘해도 돼요.
연습하세요 연습6. 권장않고 싶지만..
'20.4.25 6:13 PM (175.223.xxx.64)선 넘고 무례하게 굴면, 그때 대응 못했을시 사소한 보복이라도 꼭 하세요.
그래야 자존감 불필요하게 까먹잖고 조심이라도 하죠.
한번씩 성질 더러운 모습을 보인다거나, 타인한테 그사람에
대해서 얘기전해서 평판까먹고 소문나게 한다거나요.7. 음...
'20.4.25 6:17 PM (58.236.xxx.195) - 삭제된댓글사소한 보복은 반대요. 내자존감 인성까지 수준 낮아지거든요.
그리고 말전하는 사람 멀리하기 1순위라는걸 모르시네요.
개인적으로 말함부로 하는 경우...
보통 두번까지 지켜봐요. 최대 세번까지는 두고봤으나... 두번. 한번은 실수라 쳐도 두번세번 말 함부로 하는건 그사람 습관이라서요.
그때 불쾌함을 표현하거나 아님 그냥 아웃.
.
그리고 어느정도 배려는 해도 희생은 하지 마세요.8. ㅇㅇ
'20.4.25 6:23 PM (175.223.xxx.64)저두 넘넘 궁금합니다.
항상 당하고 잃는 스타일이라 인복없고 살기 힘들거든요.
편하게 사는 팁좀 풀어주셔요^^9. 왜요?
'20.4.25 6:25 PM (175.208.xxx.235)왜 거절을 못해요?
거절을 못한다는거 아니까 이것저것 부탁하는거예요.
그냥 못한다 하세요.
착해보이면 부려먹는 사람들이 있어요.
아닐땐 단호하게 노하세요.10. ㅇㅇ
'20.4.25 6:26 PM (175.223.xxx.64)좋은말로 안되는 인간들한테 힘없고 만만하다고
눌리고만 사느니, 어느정도 적당히는 수준 낮아지는 편이 낫겠네요.
겉이미지 그게 뭐라고...
짓밟히면 머리속에 맴돌고, 사람자체가 싫어지거든요.
어쩔수 없는 호구지책이예요.11. 싫은 걸
'20.4.25 6:29 PM (123.213.xxx.169)거절하고 ..욕 먹고..못됐다는 소리 들으면
인생이 가벼워요..12. 우선
'20.4.25 6:31 PM (110.15.xxx.236) - 삭제된댓글나에대해 잘 알아야되는거같아요
다른사람한테 통했다고 나한테도 통하는거 아니거든요
일단 잘모르겠으면 말수는 줄이고 사는게 낫더군요 그리고 돈많으면 이런거저런거 드런꼴 안보고 안겪고 사는거같아요13. 소망
'20.4.25 6:32 PM (223.38.xxx.165)불필요한 인간관계 줄이고 거절을 잘하세요 ^^
그리고 나에 대해 집중하고 감정낭비 하지 않으면 됩니다14. 겉이미지 때문이
'20.4.25 6:34 PM (58.236.xxx.195) - 삭제된댓글아니라 뭐하러
별것도 아닌 하급들 때문에
내 깨끗한 마음에 똥물까지 덤으로 묻히냐는거죠.
나쁜 짓도 나쁜 사람이 해야지
그렇지 않은 사람이 나쁜사람 흉내내면 더 괴로운 법이거든요.15. ....
'20.4.25 6:47 PM (61.255.xxx.223)착한 사람 컴플렉스를 치료하시면 돼요
16. wii
'20.4.25 7:17 PM (220.127.xxx.18) - 삭제된댓글저도 예전에 이런 고민 좀 했었는데 지금 많이 줄었어요.
2. 예의 갖춰 대하니 함부로 선을 넘고 무례하게 군다. 때때로 기분 상할만한 일 있어도 불편한 기분 한번 내색하지 않고 넘어가곤했더니 제가 가마니로 보이나봐요. - 그때 반드시 정색하세요. 말로 할 것도 없이 표정만 굳혀도 괜찮습니다. 분위기가 싸해져도 상관없다고 각오하셔야 됩니다. 만약 그 일로 멀어진다해도 할 수 없다는 각오를 하시구요.
3. 나보다 부족해도 배울 점 있다고 생각해서 - 사실입니다만 그 사람 자체의 인성이나 역량이 못 미치는데 과하게 대접하는 건 나도 상대에게도 이상해보입니다. 나의 장점이나 나의 내공을 먼저 인정하세요. 내가 나의 가치를 인정하면 그들 따위에게 잘하는 내 모습이 중요한게 아니라는 걸 알게 되실 거에요.17. wii
'20.4.25 7:18 PM (220.127.xxx.18) - 삭제된댓글1. 예의 갖춰 대하니 함부로 선을 넘고 무례하게 군다. 때때로 기분 상할만한 일 있어도 불편한 기분 한번 내색하지 않고 넘어가곤했더니 제가 가마니로 보이나 봐요. - 그때 반드시 정색하세요. 말로 할 것도 없이 표정만 굳혀도 괜찮습니다. 분위기가 싸해져도 상관없다고 각오하셔야 됩니다. 만약 그 일로 멀어진다해도 할 수 없다는 각오 하시구요.
2. 나보다 부족해도 배울 점 있다고 생각해서 - 사실입니다만 그 사람 자체의 인성이나 역량을 파악하세요. 어쩌다 한번 실수가 아니고 기본 역량이 못 미치는데 과하게 대접하는 건 나도 상대에게도 이상해보입니다. 그 사람보다 나의 장점이나 나의 내공을 먼저 인정하세요. 내가 나의 가치를 인정하면 그들 따위에게 잘하는 내 모습이 중요한게 아니라는 걸 알게 되실 거에요.18. ..
'20.4.25 7:26 PM (124.53.xxx.142)이구역 미친년은 나다?... 노노
무딘 사람들이 최고 같아요.
무뎌지세요.19. wii
'20.4.25 7:30 PM (220.127.xxx.18) - 삭제된댓글선 넘고 무례할 때 반드시 침묵이라도 하세요. 괴로워도 슬퍼도 나는 괜찮아 하하하 이건 절대 안 됩니다. 말을 제대로 할 자신 없으면 싸하게 침묵이라도 하세요. 그리고 그 자리에서 분위기 망칠까봐 그런 걱정하지 마세요. 망친건 무례한 그들이에요. 그걸로 예민한 사람 취급하면 어 나 예민해 하면 됩니다. 그래도 못 알아 들으면 멀리하세요.
그런 무례한 자들 중에 어쩌다 한번한 실수인 경우는 거의 없어요. 처음에만 아닌 척 하는 거지 사람 파악한 후 만만하다 생각해서 그런 짓 하는 거라면 그건 약이 없습니다. 그래도 어울리고 싶은데 그들이 태도를 고쳐주면 좋겠다 그런 일은 없어요.
도와달랄 때 두손 걷어 붙이고 나선다. - 절대로 해서는 안될일 입니다. 그게 상대방이 생사를 오갈 정도로 중대한 일이면 니 일 내일 할 것없이 도와야죠. 하지만 대부분 그런 정도 일이 아니죠. 도움을 요청받았다? 내가 열심히 해주면 나를 고마워하겠지? 천만에요.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중요하지 않아요. 내가 판단해서 해줄만하고 해줘도 괜찮은 일이면 해주고 무리하거나 하기 싫으면 안되겠다 거절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해줄만해서 해준 일은 절대로 보상을 바래선 안 됩니다. 인사조차 제대로 안 돌아와도 후회없겠다 싶은 정도만 해주세요. 사소한 인심이나 어렵지 않은 부탁 정도 한두번 해주는 거야 상관없지만 내가 두 손 걷어 붙이고 나섰는데 내가 필요할 때는 ....이런 후회하지 마시고 본인 필요한 일에 집중하시는 게 좋습니다.
일단 이 두가지만 되어도 좀 나아질 거에요.20. 신나게살자
'20.4.25 7:43 PM (39.7.xxx.209)저는 하나님믿는 종교인이라
주님께서 제그릇을 아셔서
과정은 힘들지만 결과는제가 위너
댓글도 달렸는데
불필요한 인간관계줄이고
감사한생활21. crack83
'20.4.25 7:50 PM (39.121.xxx.140)편하게 사는팁 저도 얻어갑니다~^^
22. 제가 좀 편하게
'20.4.25 8:01 PM (110.70.xxx.106)사는데요
남한테 별로 관심이 없어요
그래서 신경을 잘 안써요
나한테 직접적으로 하는 말과 행동에만 대응하고요
뒷담화하는 사람 멀리해요
남들이 도와달라고 하면 내가 쉽게 할만한거는 대가없이 잘 도와줘요
근데 고마워하지 않거나 저의 간단한 부탁을 무시하거나하면 저도 호의를 더이상 베풀지 않아요
제가 신경써야하는 인간관계에는 전심전력의 80프로 정도로 노력해요
어떤 사이라도 저의 모든 에너지를 쓰지는 않아요..
준만큼 받고요23. 먼저 눈치
'20.4.25 8:04 PM (115.140.xxx.66)보는 것 그만하고
거절하는 법을 배우세요. 정말 싫을 땐
이러저러해서 못한다고 잘라 말하세요
한 번 해보고 나면 그 뒤엔 하기가 훨씬 쉬워질 거예요24. wii님
'20.4.25 9:21 PM (111.171.xxx.46)wii님 복사 좀 할게요.
선 넘고 무례할 때 반드시 침묵이라도 하세요. 괴로워도 슬퍼도 나는 괜찮아 하하하 이건 절대 안 됩니다. 말을 제대로 할 자신 없으면 싸하게 침묵이라도 하세요. 그리고 그 자리에서 분위기 망칠까봐 그런 걱정하지 마세요. 망친건 무례한 그들이에요. 그걸로 예민한 사람 취급하면 어 나 예민해 하면 됩니다. 그래도 못 알아 들으면 멀리하세요.
그런 무례한 자들 중에 어쩌다 한번한 실수인 경우는 거의 없어요. 처음에만 아닌 척 하는 거지 사람 파악한 후 만만하다 생각해서 그런 짓 하는 거라면 그건 약이 없습니다. 그래도 어울리고 싶은데 그들이 태도를 고쳐주면 좋겠다 그런 일은 없어요.
도와달랄 때 두손 걷어 붙이고 나선다. - 절대로 해서는 안될일 입니다. 그게 상대방이 생사를 오갈 정도로 중대한 일이면 니 일 내일 할 것없이 도와야죠. 하지만 대부분 그런 정도 일이 아니죠. 도움을 요청받았다? 내가 열심히 해주면 나를 고마워하겠지? 천만에요.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중요하지 않아요. 내가 판단해서 해줄만하고 해줘도 괜찮은 일이면 해주고 무리하거나 하기 싫으면 안되겠다 거절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해줄만해서 해준 일은 절대로 보상을 바래선 안 됩니다. 인사조차 제대로 안 돌아와도 후회없겠다 싶은 정도만 해주세요. 사소한 인심이나 어렵지 않은 부탁 정도 한두번 해주는 거야 상관없지만 내가 두 손 걷어 붙이고 나섰는데 내가 필요할 때는 ....이런 후회하지 마시고 본인 필요한 일에 집중하시는 게 좋습니다.
일단 이 두가지만 되어도 좀 나아질 거에요
제가 안 잊어버릴려구요. 혜안 주신 wii님 감사합니다.25. 눈치안보고
'20.4.25 9:42 PM (110.12.xxx.4)내밥그릇에 슬쩍 얹으려는 사람들 멀리하고
삶이 평안해요.
이기적으로 나에게 잘하자가 나를 키웠어요.
누구도 나를 순수하게 돌봐준 사람이 없어서요.26. ,,,
'20.4.25 9:49 PM (121.167.xxx.120)거절이 한번 시작하는게 어렵지 하다 보면 익숙해 져요.
남에게 좋은 이미지를 주려고 노력하지 않으면 편해져요.
상대에게 내가 이런 부탁을 할수 있나 생각해 보세요.
내가 부탁 할수 없다고 생각하는 부탁은 거절 해요.27. 저는
'20.4.25 10:33 PM (121.146.xxx.35)10년을 동네 아줌마들이랑 잘 지내다가 어느날 부터인가 그들이 저를 불편하게 하더라구요
그래서 이제는 상대 안합니다
호의 를 베풀어도 모르고 자기의이익을 위해서는 저에게 상처가 되든 말든 신경안쓰고 적반하장으로 그런거 불편해 하면 외려'섭섭하다하고 그래서 끊었어요
같은 동네라 얼굴 부딪혀도 먼저 비켜가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이제 말안해요
안보니 마음 편해요28. 왜
'20.4.26 3:38 PM (118.91.xxx.201)도와주시나요 전 도와주고픈 맘도 안생기던데 맘이 착하신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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