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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위기대처에 유능한 여성리더들

feat. 정은경 조회수 : 731
작성일 : 2020-04-25 17:26:55

코로나 위기에 유능하게 대처하는 여성 중, 한국 질본의 정은경 본부장을 빼놓을 수 없다. 그녀는 대한민국을 세계의 롤모델로 부상시킨 "테스트, 동선추적, 방역" 전략을 전방위 지휘하면서 국민적 아이콘이 되었다. 한국은 현재 하루 확진자가 한 자리수이고 누적 사망자수는 250 명 미만이다.

한때 시골의사였던 정은경 본부장은 "세계 최고의 바이러스 헌터"로 불리며 매일 내실있는 브리핑을 주관하며 바람직한 기침법까지 직접 시연한다. 푸드트럭에 잠깐 들를때 외에 질본 위기상황실을 좀처럼 떠나지 않는 정 본부장의 투철한 직업정신은 국민적 칭송과 더불어 건강에 대한 염려까지 낳고있다.



Not all the women who have excelled in the corona crisis are national leaders. Jeong Eun-kyeong, the unflappable head of South Korea’s centre for disease control, has become a national icon after overseeing a “test, trace, contain” strategy that has made the country the world’s coronavirus role-model, with daily infections in single digits and a death toll of less than 250.

Jeong, a former rural doctor dubbed “the world’s best virus hunter”, has delivered no-nonsense daily press conferences, including demonstrating the ideal way to cough. While these have won praise, her work ethic – she has left an emergency operations bunker only for quick visits to a food truck – has prompted concern for her health.



https://www.theguardian.com/world/2020/apr/25/why-do-female-leaders-seem-to-be...
IP : 106.244.xxx.16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4.25 7:02 PM (61.77.xxx.135)

    정은경 본부장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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