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은 아직 대학생이지만 딸은 취업해서 이번 첫월급을 받았네요.
부자로 원없이 누리고 살진 못했지만 평탄하게 살아온 삶에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봉사도 하고 후원도 해야지 하면서 출퇴근에 쩔어서 매번 미루고만 있었네요..
후원하시는 곳 있으면 추천 부탁 드립니다~~
아들은 아직 대학생이지만 딸은 취업해서 이번 첫월급을 받았네요.
부자로 원없이 누리고 살진 못했지만 평탄하게 살아온 삶에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봉사도 하고 후원도 해야지 하면서 출퇴근에 쩔어서 매번 미루고만 있었네요..
후원하시는 곳 있으면 추천 부탁 드립니다~~
전 세이브더칠드런과 굿네이버스, 김씨돌후원회에 하고 있어요.
노숙자 급식하기는 외국인 신부님의 안나의 집에 후원을 조금 더 할 계획이구요 최강욱의원님께 후원해야겠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저도 안나의 집에 이번에 기부 할 생각이예요
김하종 신부님 인터뷰 기사 읽고는 이런저런 생각이 정말 많이 나더라구요
세이브더칠드런 그리고 아름다운가게 보육원에서 독립하는 아이들 돕는 프로그램 이렇게 해요.
부끄럽네요 다들 나누며 사는데 전 저와 가족만 보고 살았나봐요.
취업한 딸에게도 나눔의 중요함을 전해야겠어요.
남편 명의로 이태석신부님 후원회 후원만 믿고 전 잊고 살았었네요.
고맙습니다. 좀 더 나누며 살겠습니다.
굿네이버스에서 방글라데시 소녀를
6살부터10년 넘게 후원했는데
대학도 보내주고 싶은 맘인데
어찌해야 하는지 알아보려 하고 있어요
월초에 목돈이 좀 생겨서 노숙자 밥해주는
인천 민들레국수에 30만원 보냈어요.
내가 못하는일을 대신 해주니까요.
배고픈사람 먹여주는게 우선이라 생각해서.
국경없는 의사회
어떠세요?
전 고보협이랑 동물자유연대와 카라요.
한 번 검색해 보세요.
안나의집이랑 생명공감이요
기후위기가 이슈니까 환경연합 같은 환경단체는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