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말이 되는건가요? 금요일날 온 문자를 토욜날 확인하는 바람에 지금 전화도 못하고 내일까지 기다리는 상황인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가네요 걔다가 법인으로 가입 해버려서 더 골치가 아프고..
KT 사용한지는 4년넘어가는것 같으니 약정기간은 끝났어요
타지역으로 이사오면서 공유기를 놓고와서 공유기 없이 그냥 쭉살았어요 어차피 데이타 무제한 써서요 근데 작년인가 노트북 사용하려고 공유기 신청하려다 그냥 인터넷만 연결했던 기억이 나요
그러다가 이달 8일쯤에 애들 온라인 수업때문에 공유기가 있어야 할것 같아서 이번에는 공유기를 설치해줬는데 설치하고 일주일 지나니 2월달 인터넷 해지금액 60 만원을 이달말까지 내라고 문자가 왔네요~
저는 vip고객이라고 설치비도 안받고 공유기도 한달에 900원인가 그것만 내면 된다고 하고 이때까지 날라온 고지서에 미납금액 뜬적도 없는데 아들은 보이스피싱 이라는데 번호확인 하니 그건 또 아니고..
더구다나 전 인터넷 해지한다고 2월에 전화한적도 없는데 이게 뭔지 답답해죽겠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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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해지 위약금 60만원...
허거걱 조회수 : 2,837
작성일 : 2020-04-26 13:22:01
IP : 223.39.xxx.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0.4.26 1:27 PM (175.116.xxx.12)인터넷 회사 주말에 전화받아요 해보세요.
2. 프린
'20.4.26 9:23 PM (210.97.xxx.128)100번에 전화해보세요
Kt상담원은 사소한 쿠폰 내용 다 알던데요
답변 잘해줘요3. ㅇㅇ
'20.4.27 7:38 PM (218.152.xxx.70)제목 보고 kt 이겠구나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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