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사례 있었잖아요.
그 인근 주민 되시는 분이
그 사람이 확진자인 줄도 모르고그 사람이 남긴 커피를 마저 마셨다는...
그 주민분 그 뒤 음성 판정 받으셨나요?
계속 궁금하더라구요.
얼마나 놀랬을까...
그런 사례 있었잖아요.
그 인근 주민 되시는 분이
그 사람이 확진자인 줄도 모르고그 사람이 남긴 커피를 마저 마셨다는...
그 주민분 그 뒤 음성 판정 받으셨나요?
계속 궁금하더라구요.
얼마나 놀랬을까...
궁금하네요. 걸렸어야 맞는 걸테니까요.
안 걸리 수도 있다면 좋은거구요.
전 양성으로 기사난걸로 아는데요? 제가 잘못기억하는지도 모르겠네요.
저도 이 글 읽고 생각나고 궁금해서 기사 검색해봤는데
3월28일경에 기사가 나왔고
지역이 보은이네요
그래서 보은군청 홈페이지에 가서 봤는데 그 지역은 확진자가 없어요..
그때 남은 커피 드셨던 분은 확진 안받으셨나봅니다
커피가 뜨거워서 남겼다더니 뜨거운 커피라서 바이러스가 전해지지 않았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