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에서 이 세상에 내려올때 인생을 선택 한다는데
너무 편하고 행복한 삶을 산 전생이 많인 사람은
다음 생을 일부러 흥미진진? 하고 배울점이 있게 일부로 고난을 선택하기도 한다네요.
마치 게임할때 순조로운건 재미 없고 스릴 넘치는게 더 재밌는거처럼
제가 말한게 아니고 영혼?에 관한 책들 보면 저런 내용이 많이 있잖아요.
여기에 대해서 어떤 관점이세요?
근데 자기가 선택했다 해도 이걸 극복하고 거기서 깨달음을 얻은 영혼이 몇이나 되겠어요
만약 그렇다면 그 영혼은 다시 환생 안해도 될듯요.
신과나눈이야기에서도 매춘과 동성애는 한번씩은 다 겪어보는? 과제라고나 하나 그렇다고 하잖아요
오래전에 읽어서 잘 기억은 안나지만 비슷한 뜻이었는듯요
매춘과 동성애 같은 극단적인 경우 아니라도 고난과 역경이 많았으면 마치고
하늘나라가면 진짜 편히 쉬고 싶을듯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