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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교민이 겪은 미국의 코로나 대응.jpg

아이구야 조회수 : 2,839
작성일 : 2020-04-24 09:16:07
http://www.ddanzi.com/index.php?mid=free&page=4&document_srl=619089426

겪고 있는 사람 입장에서는 절망적일 듯....
IP : 14.42.xxx.8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4.24 9:33 AM (211.216.xxx.227) - 삭제된댓글

    저 어릴 때 듣던 미국은 주치의 제도가 있어서 수시로 건강관리해주던 의사가 있다고 들었는데 그건 뭐였을까요? 아주 부자들에게만 해당되던 거였을까요?

  • 2.
    '20.4.24 9:56 A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

    이민 안 갔던거 탁월한 선택.... ㅋ

  • 3. ....
    '20.4.24 10:00 AM (175.223.xxx.81)

    코로나 피해자들이 대부분 흑인인 이유가 지식도 없고 돈도 없어서에요. 미국은 의료보험료가 한달에 한사람당 최저 40만원 정도에요. 커버리지가 낮은게 그래요. 번듯한 직장 다니고 보험되는 사람들은 정말 혜택이 큰데 가난한 사람들은 치과치료도 잘 안받아요.

    그것의 장정또한 있는데 슈퍼바이러스는 생길 가능성이 낮아요. 한국처럼 항생제나 주사를 남발하진 않거든요.

    빈민층은 한국이 의료적으로는 살기 훨씬 좋죠.

  • 4. 중서부
    '20.4.24 10:06 AM (24.245.xxx.167)

    확진자가 2000명 조금 넘은 중서부의 한 주에 살아요. 다른 주에 비해 잘 잡히고있구나 생각하고 있었는데 병원서 일하시는 분이 그러시더군요ㅡ 검사를 못하는데 어떻게 확진자가 생기냐고..다들 목숨 걸고 일한다고. 그나마 한국계 의료진은 어떤 수단으로는 한국서 마스크같은 보호장비를 개인적으로나마 일찍 구해놓아
    ㅅ던 사람들이 많아 지금 버티고 있
    지만 이젠 모른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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